톰이 2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K-뷰티 셀렉트스토어’에 참여했다. ‘K-뷰티 셀렉트스토어’는 뷰티 크리에이터 기업 레페리(Leferi)가 주관했다. 오모테산도 요도바시 J6빌딩에 500평 규모의 매장을 꾸렸다. 11개 브랜드와 레페리 소속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일본 소비자에게 K-뷰티를 알렸다. 앳홈(대표 양정호)의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은 대형 메인 부스를 운영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부스에 저자극 물방울 초음파 기술(TLDMTM)을 적용한 ‘더 글로우 시그니처’와 스킨 부스트 앰플을 전시했다. 이들 제품을 체험하기 위해 일본 소비자와 바이어 2만 1천500명이 방문했다. 아울러 톰은 레페리가 주최한 K-뷰티 브랜드 시상식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KYEA’(Korea Youtubers’ Excellence Awards)에서 뷰티 디바이스 부문 ‘상위 1%’(Top 1%)에 뽑혔다. 뷰티 유튜버 콘텐츠 약 2만 7천 건을 바탕으로 선정됐다. 톰은 일본시장 공략을 강화할 전략이다. 큐텐(Qoo10)과 아마존재팬에 입점해 브랜드를 알리는 단계다.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하며 매출을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톰 관계자는 “이번 셀렉트스토어에서 물
리필드가 4월 30일까지 올리브영 ‘가정의 달 GIFT’ 기획전에 참여한다. 리필드는 기획전에서 가족과 지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 탈모‧두피 관리 제품을 제안한다. 대표 제품은 ‘부스터 프로’ 기획세트다. 부스터 프로는 탈모 증상을 완화하는 헤어토닉이다. 특허 성분 ‘cADPR’(사이클릭 ADP-리보스)’을 함유했다. 남녀노소는 물론 임산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본품과 리필로 구성해 실용성을 높였다. 리필드는 이번 기획전에서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규 고객 유입부터 구매‧재구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전략이다. 정근식 리필드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두피‧탈모 전문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머리숱이 줄어든 부모님, 임신‧출산으로 모발 변화를 겪는 아내, 스트레스로 탈모 관리가 필요한 지인에게 부담없이 선물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일상 속 자극으로 지친 피부에 즉각 생기와 윤기를 선사하는 신제품 ‘윤조에센스미스트’를 출시했다. 설화수 윤조에센스미스트는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윤빛 페이셜 미스트. 외부 환경의 반복되는 자극으로 흐트러진 피부 컨디션을 빠르게 회복시키는 기능이 셀링포인트. 특히 10초에 1병씩 판매되는 설화수의 스테디셀러 ‘윤조에센스’의 정수를 그대로 담아 뿌리는 순간 피부 본연의 힘을 깨우고 생동감 넘치는 피부를 완성해 준다. 제품의 핵심은 500시간 숙성 인삼 유래 성분을 담은 설화수의 독자 성분 ‘림파낙스™’에 있다. 이 성분은 피부 조절 인자 EGR3를 활성화해 피부 스스로의 회복력을 끌어올린다. 사용 직후 수분량 증가와 피부 온도 감소 효과를 통해 자극받은 피부 스트레스를 즉각 완화한다. 손상 피부 장벽 회복과 유수분 밸런스 개선을 도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건강한 피부 바탕을 가꿔준다. 미세 분사 기술을 적용해 안개처럼 섬세한 입자가 얼굴에 부드럽게 안착해 편안한 사용감도 선사한다. 메이크업 전에는 피부 결을 매끄럽게 정돈해주고 메이크업 후에는 자연스러운 윤기와 밀착력을 높여 ‘틈새 스킨케어’
해외 뷰티 전시회 한국관 주관사 (주)코이코(대표 조완수)가 오늘(2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사흘 동안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뷰티아시아 싱가포르’(BeautyAsia Singapore 2026)에 8곳의 한국 기업과 한국관을 조성, 새로운 교두보 마련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997년 출범한 뷰티아시아 싱가포르는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한 전문 전시회. 글로벌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네트워킹 플랫폼을 표방한다. 특히 지난해 전시회에는 약 180곳에 이르는 기업과 7천300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 실질 성과를 높일 수 있는 전시회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올해 한국공동관에는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과 잠재력을 갖춘 K-화장품·뷰티 기업들이 스킨케어·색조·기능성화장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와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전언이다. 전시장 입구 독립부스로 참가한 주식회사 이안에프엔씨는 자사 브랜드 ‘투에이엔’(2aN)의 색조 제품을 중심으로 관심을 끌면서 바이어와 방문객 유입을 주도하고 있다. 엠에이피컴퍼니·재이코코·코스존·리뉴스킨·한국자이화장품·에버바이오·원트릴리온 등의 참가 기업들도 각 사의
마녀공장 ‘퓨어 클렌징 오일’이 미국 마리끌레르 상을 차지했다. 이 제품은 마리끌레르가 개최한 ‘2026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Marie Claire 2026 Readers’ Choice Awards)에서 클렌징 오일 부문에 선정됐다. 마리끌레르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는 올해 신설된 독자 참여형 시상식이다. 소비자들이 투표를 실시해 각 부문별 제품을 뽑는다. 마녀공장 퓨어 클렌징 오일은 지난해 8월 기준 약 2,200만 병 판매됐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올리브영 클렌징 오일 부문에서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식물성 영양 오일이 블랙헤드와 메이크업 잔여물을 자극없이 말끔하게 제거한다. 세정 후 피부에 영양과 보습을 채우는 스킨케어 기능도 갖췄다. 이 제품은 마리끌레르 공식 수상 페이지에 “잔여물을 남기지 않는 가벼운 제품”, “K-뷰티 필수품”, “민감 피부에게 효과적인 제품” 등으로 소개됐다. 마녀공장은 북미 뷰티매체에서 상을 차지하며 베스트셀러의 품질을 입증했다. ‘얼루어 뷰티 어워즈 2025’, ‘뉴뷰티 어워즈 2025’에 연이어 거둔 성과다. 대중과 뷰티 전문가에게 두루 인정 받으며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과시했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북미 시장에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이 국내 화장품 원료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2026년도 원료 국산화 지원사업’ 가운데 ‘품질시험·검사 비용 지원’ 분야에 참여할 기업을 추가로 모집키로 결정했다. 해당 지원사업은 국내 생산 화장품 원료를 제조하거나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모두 20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국내외 규격 기준에 부합하는 원료 품질 확보를 위한 시험 항목으로 구성하며 품질시험 관련 시험검사기관을 통해 수행한다. 주요 시험 항목은 △ 중금속 △ 미생물·방부력 △ 이화학(pH·점도·굴절률 등) △ 성분 동정(GC-MS·LC-MS 등) △ 잔류 농약 △ 알레르기 유발 성분(57종) △ 안정성 △ 순도·불순물 등이며 해당 항목에 대한 시험·검사 비용을 지원한다. 협의를 통해 지원 금액 한도 내에서 시험·검사 항목 조정도 가능하다. 특히 해당 사업은 참여기업이 작성한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원료 특성에 적합한 시험 항목을 조율하는 등 품질 시험·검사 전반 과정에 필요한 컨설팅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보다 효율성 높고 체계화한 품질 관리 전략을 수립하
토리든이 일본시장을 공략하고 나섰다. 토리든(대표 권인구‧이윤희)은 최근 3년 동안 일본에서 연평균 매출 성장률 183%를 기록했다. 웰시아‧로프트‧돈키호테 입점이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이 회사는 일본 소비자를 대상으로 체험 마케팅을 강화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일본인들은 제품을 경험한 다음 구매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는 점을 반영했다. 3월 로프트 요코하마점에서 팝업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의 방문객 수는 지난해 10월 도쿄 팝업 대비 약 295% 늘었다. 토리든은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본 도쿄 ‘오픈 베이스 시부야’에서 체험행사를 연다. 이번 공간은 제품 테스트와 브랜드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셀메이징 콜라겐 라인을 중심으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글로우 미스트’도 공개한다. 이 제품은 틱톡에서 조회수 940만회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토리든 관계자는 “일본서 인지도가 상승하며 큐텐재팬 ‘메가 뷰티 어워즈 2025’에서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일본 특성에 맞는 제품과 마케팅 전략을 전개하며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로레알 케라스타즈가 장원영과 촬영한 ‘글로스 압솔뤼’ 화보를 공개했다. 장원영은 ‘언제 어디서나 눈부신 존재감’(Live your life in gloss)이라는 슬로건 아래 빛나는 머릿결을 선보였다. 장원영의 머릿결을 완성한 제품은 케라스타즈 ‘NEW 글로스 압솔뤼 퍼퓸 헤어 미스트'다. 이 제품은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향을 선사한다. 케라스타즈의 60년 헤어과학 기술력으로 헤어케어와 향기를 결합했다. 아르간 오일이 모발 한 올 한 올에 깊은 영양을 공급한다. 푸석하고 부스스한 모발을 차분하게 정돈한다. 플로럴 부케 향이 모발에 스며 고급스럽고 감미로운 분위기를 나타낸다. 케라스타즈 관계자는 “헤어 영양제와 향수 기능을 합쳐 미스트로 선보였다. 이달 말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제품 체험기회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록시땅이 50주년을 맞아 박보검을 모델로 선정했다. 록시땅은 따뜻하고 선한 이미지를 지닌 박보검과 브랜드 감성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프로방스의 자연과 예술, 사람을 연결하는 브랜드 가치를 소개한다는 전략이다. 박보검과 진행하는 첫 번째 캠페인도 공개했다. ‘새로운 샤워의 시작’(My Newfound Sensory Ritual)을 주제로 ‘아몬드 샤워 오일’을 선보인다. 박보검은 색다른 감각의 샤워 리추얼을 제안한다. 록시땅은 1976년 프랑스 프로방스에서 탄생했다. 프로방스의 강인한 생명력과 과학적 전문성을 결합한 제품을 선보인다. 박보검은 “록시땅은 사람과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브랜드다. 록시땅의 따뜻한 감성과 자연 친화적 이미지를 내세워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비앤비코리아가 2025년 매출 1,412억을 올렸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화장품 OEM‧ODM기업 비앤비코리아(대표 함봉춘)은 지난 해 연결기준 매출 1412억 원, 영업이익 262억 원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각각 76%, 58% 증가한 수치다. 이 회사는 글로벌 인디 뷰티 브랜드를 유치해 매출을 끌어올렸다. 스킨케어 OEM‧ODM 역량을 통해 국내외 고객사를 확대했다. 제품 기획‧개발‧생산 통합 솔루션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높였다. 이에 힘입어 2020년 이후 현재까지 매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성장했다. 비앤비코리아는 김포 학운 산업단지 일대에 새 공장을 짓는다. 현재 약 2,800평 규모의 부지를 확보한 상태다. 공장 1동은 2027년 5월 가동한다는 목표다. 2028년 공장 2동을 증설해 통합 생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비앤비코리아 관계자는 “지난해 4월 미국발 관세 충격에도 불구하고 최고 매출을 올렸다. 신공장을 세워 글로벌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비앤비코리아는 2011년 설립 후 2024년 9월 하이트진로그룹 계열사로 편입됐다. 하이트진로그룹은 계열사 서영이앤티를 통해 비앤비코리아를 인수했다. 서영이앤티는 2024년 9월 특
클린뷰티 브랜드 더페이스샵이 미감수 라인 론칭 20주년을 맞아 대표 베스트셀러 ‘미감수 브라이트 클렌징 폼’을 리뉴얼 출시한다. 지난 2006년 첫 선을 보인 미감수 브라이트 클렌징 폼(이하 미감수)은 쌀뜨물로 세안하면 얼굴이 밝아진다는 한국의 전통 미용 비법을 담아 순하면서도 강력한 세정력으로 20년간 사랑받아온 더페이스샵의 베스트셀러. 미감수는 국내를 넘어 미국 아마존 클렌징 카테고리 5위를 기록하는 등 전세계 30여 국가에 수출되며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4천800만 개를 돌파했다. 미감수는 20년간 축적한 더페이스샵의 쌀 연구 노-하우를 담은 ‘국민 쌀뜨물 클렌저’. 경기도 여주산 무농약 프리미엄 쌀을 사용해 약 50℃의 최적 온도에서 72시간 동안 총 2억7천만 회에 이르는 초음파 진동 버블 추출 기법을 적용, 보습과 브라이트닝 성분을 극대화했다. 이번 리뉴얼은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미감수 특유의 풍성한 거품과 촉촉한 사용감은 그대로 유지하되 패키지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하고 인체적용시험 테스트 강화를 통해 제품 신뢰도를 높였다. 전통 감성을 강조했던 기존 디자인에서 쌀뜨물 세안이 선사하는 ‘맑고 뽀얀 피부’를 즉각 떠올릴 수 있는 선명한 컬러와 현대 감
페리페라가 ‘블러리 톡 치크’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뷰티 유튜버 ‘이노마’와 개발했다. 경계 없이 부드럽게 발리는 무광 제형이 특징이다. 피부에 밀착해 자연스러운 생기를 연출한다. 색상은 △ 01 딸기 프라페 △ 02 피치 라떼 △ 03 오트 폼 라떼 △ 04 구아바 블렌디드 △ 05 타로 밀크티 등 다섯가지다. 이노마가 개발한 3~5호는 올리브영에서 빠르게 품절됐다. 이노마는 솔직하고 가감 없는 제품 리뷰로 인지도를 확보했다. 숏폼 형식의 리뷰 콘텐츠로 젊은층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