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브로너스가 편의점 CU 4,000개점에 오가닉 립밤 2종을 선보인다.오가닉 립밤 베이비 마일드는 무향으로 나와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사용 가능하다.오가닉 립밤 레몬라임은 유기농 레몬과 라임 오일이 들어 있다. 이들 성분은 입술을 생기 있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시트러스 향을 더해 상큼함을 느낄 수 있다.오가닉 립밤은 미국 농무부(USDA)가 인증한 유기농 성분 99.9%로 제조했다.아보카도‧호호바‧햄프씨드 오일과 비타민E 성분이 입술에 영양을 전달한다.발림성이 우수해 입술에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흡수된다. 틴트나 매트립 사용 전후 덧바르면 각질 부각 없이 매끈한 입술을 연출한다.
클라뷰(대표 김현배)가 지난 1일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 입점했다. 클라뷰는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화이트 펄세럼 마스크 1매를 증정한다.$60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화이트 펄세이션 디바인 펄 세럼 미스트 본품을 준다. $110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진주파우치와 레드 펄세이션 UV 프로텍션 시티 디펜스 본품을 제공한다.클라뷰는 ‘맑고 투명한 신념’을 브랜드 가치로 내세웠다. 전 제품에 국내산 진주 추출물을 넣은 것이 특징이다.현재 해녀 후원 사업과 바다숲 살리기 등 바다환경을 정화하기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클라뷰는 터키에 플래그십 매장을 열었다. 동남아‧중국‧미국시장‧유럽‧남미 시장에도 매장을 확장하고 나섰다.베스트셀러인 화이트펄세이션 아이디얼 액트리스 백스테이지 크림은 누적판매 200만개를 돌파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기존의 합성 원료를 대체하는 화장품과 식품용 천연 기능성 원료 개발 업체인 ㈜비에스티(BST Inc.)가 오는22일부터 26일까지 5일 간 충북 청주 오송역에서 개최 예정인 ‘2019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에 참가한다.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는모두 250곳의 기업이 참가하며 평균 약 9만명이 방문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전시회. 비에스티는 이번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에서 이번에 강화한 ‘보존제’ 라인을 소개한다. 보존제 하나로 미백, 주름완화, 항산화 기능까지 가지고 있는 파우더 타입의 천연 보존제인 ‘BGC-FP’, 그리고 1, 2-헥산다이올을 대체하는 ‘Natural Derived’ 보존제인 ‘BGC-FG’를 홍보할 계획이다. 보존제 라인 뿐만 아니라, 천연 미백 원료 ‘Seedwhiter’, 천연 항균 및 탈취 원료 ‘MLE-T’, 천연 보습 원료 ‘BST-PL’ 등을 추가로 소개해 다양한 시장 진출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예정이다. 비에스티 관계자는 “국내 및 해외 시장을 공격적으로 개척하기 위해 매년 국내외 유망 전시회를 참가하고 있고, 이에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는 좋은 기회가 될 전시회”라면서, “이번 전시회에서
질경이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이달 말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질경이 10주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창립일인 10월 10일의 의미를 담아 숫자 ‘1010’을 활용한 다양한 할인 행사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이 회사는 온라인몰 회원을 대상으로 인기 제품 5개를 10% 할인 판매한다. 대상 품목은 △ 질경이 골드(20개입) △ 질경이 프로(20개입) △ 데일리 에코아워시 퓨어 젤 △ 데일리 에코아워시 퓨어 폼 △ 매너맨 워시 젤 바이 질경이 등이다.아울러 질경이 온라인몰 가입일이 1,010일 이상인 모든 고객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고체 타입 여성청결제 ‘질경이 인텐시브(6개입)’와 질경이 온라인몰에서 사용하는 10,1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질경이 온라인몰에서 회원 정보를 업데이트하면 감사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질경이 인텐시브 △ 질경이 이너밸런스를 1,01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질경이몰에서 선착순으로 1,010원 쿠폰을 다운받은 고객에게 기회를 준다.‘빠르면 싸다! 마음생리대’ 이벤트도 진행한다.△ 마음생리대 3팩 △ 팬티라이너 5팩 △ 페미닌 티슈 라이트 4개를 각각 기획세트로 구성해 할인가에 소개한다. 세트 2개 구매 시 팬티라
메디힐이 11일 오전 10시부터 버블톡스 세럼 마스크 출시를 기념해 토스 행운 퀴즈 행사를 진행한다. 토스 앱에서 행운퀴즈로 들어가 휴대전화 번호를 인증한 뒤 정답을 제출하면 된다. 정답을 맞추면 소정의 토스 머니를 받을 수 있다. 네이버에 ‘메디힐 피부맑광’을 검색한 뒤 메디힐 브랜드 검색 배너를 클릭하면 이벤트 페이지로 이동한다. 이 곳에서 정답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메디힐은 토스 행운퀴즈 외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메디힐 SNS의 버블톡스 세럼 마스크 피부맑광 영상을 특정 해시태그(#메디힐 #피부맑광)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제품을 증정한다. 또 이달 말까지 올리브영에서 버블톡스 세럼 마스크를 50% 할인한다. 메디힐 신제품 버블톡스 세럼 마스크는 얼굴에 붙이면 풍성한 거품을 생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씻어내지 않고 두드려 흡수시키면 버블 세럼이 마사지 효과를 제공한다. 진정‧미백 2종으로 구성해 피부를 맑고 화사하게 연출한다. 명동 힐링 온더 메디힐과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아모레퍼시픽이 글로벌 기능성 원료 업체 지보단과 피부 미생물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지보단은 식향·향료·기능성 원료 분야 글로벌 리더로 피부 미생물 분야에서 독보적인 회사로 평가받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 화장품 업계에서도 인체에 서식하는 미생물과 그 유전정보를 일컫는 마이크로바이옴에 주목하고 있으며 피부와 장내 유익균에 대한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과 지보단이 함께하는 이번 공동연구는 한국과 프랑스 여성의 피부 미생물 생태계에 관한 내용으로 이를 통해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찾는다는 목표로 진행한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과 지보단 액티브 뷰티의 응용 미생물군체학 연구소가 공동으로 해당 프로젝트를 담당한다. 1895년 설립한 지보단은 향료업계 전 세계 시장점유율 1위 기업. 화장품 기능성 원료 사업부인 지보단 액티브 뷰티’를 통해 새로운 화장품 원료 개발을 위한 연구도 지속해서 이어오고 있다. 특히 피부와 장내 유익균 피부 미생물 관련 분야에서 15년이 넘는 연구를 통해 시장 개척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지난 1997년부터 미생물을 포함한 피부와 두피, 모발의 특성에 관해 국
최근 네일시장에서 젤 네일의 유지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네일 브랜드들은 새로운 포뮬러 타입과 안전성을 높인 베이스 젤 제품 연구개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국내 네일 컬러 트렌드를 리드하고 있는 친환경 네일 브랜드 반디(대표 배선미)는 이 같은 시장 흐름을 반영, 지난달 네일 베이스 시장에 새 바람을 몰고 올 야심작 ‘X5 이노 베이스 젤’을 출시했다. 반디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이 제품은 출시 2주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됐으며 이에 따른 예약 판매와 재주문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X5 이노 베이스 젤이 출시와 동시에 화제가 되었던 가장 큰 요인은 출시 전부터 네일 인플루언서들로부터 제품력을 입증 받은 것도 있었지만 릴레이 이벤트를 통해 바이럴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반디가 진행하고 있는 릴레이 이벤트는 오랜 경력과 전문성을 자랑하는 네일숍 원장들이 대거 참여해 속도를 높여가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계속할 예정이다. 네일 전문가들은 “컬러 트렌드 제품은 즉각적인 반응을 통해 성패가 결정되고 피드백이 빠르지만 베이스 제품에서 이 같은 반응이 감지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는 평을 내놓고 있다. 네일리스트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포함한 기능성화장품 스킨케어 등 품질과 기술력에 바탕을 둔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 (주)뷰티화장품(대표이사 오한선)이 파키스탄 아동 후원을 위한 기아대책 기금 2천만 원을 전달하는 등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뷰티화장품은 지난 2일 본사(충북 음성)에서 기아대책기구 관련 인사들과 서울과 충북지역 목회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수요예배 5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평소 견지해 온 이웃 사랑의 실천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지난 2010년에 설립한 (주)뷰티화장품은 특히 하이드로겔 마스크 부문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부위별 기능을 특화한 아이패치 솔루션·립마스크, 기능성 스페셜 스킨케어, 메이크업 카테고리에 이르기까지 전 부문을 커버하면서 전문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날 기념식과 기아대책 기금 전달식에는 홍경표 목사(서울중앙교회)·고후남 목사(기아대책 부문장)·박희진 목사(기아대책 본부장)·이성용 목사(청주온누리교회)·남궁성기목사(음성감리교회)· 김효태 목사(충청중앙감리교회)·김재유 CTS 지사장·반재영 원남면 이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LF(대표 오규식)가 첫 여성 화장품 브랜드 ‘아떼(ATHE)’를 공식 론칭했다. 아떼는 정직하고 믿을 수 있는 ‘어센틱 뷰티(AuTHEntic Beauty)’를 추구하는 비건 지향 화장품 브랜드다. 스위스 화장품 원료 연구소 미벨(Mibelle)사와 공동 연구 개발을 실시했다. 스위스 자생 식물원료를 기반으로 프랑스 이브 비건 화장품 인증을 획득했다. 아떼는 클렌징‧베이직‧안티에이징 케어 등 스킨케어 15종과 메이크업 40종으로 구성했다. 스킨케어 주력 제품 ‘더블 리프트 세럼’은 꽃을 발효해 얻은 안티에이징 성분 ‘알피뉴스(Alpinyouth™)’가 들어있다. 피부 주름을 개선하고 탄력을 높여준다. 메이크업 대표 제품 ‘어센틱 립 밤’은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비건 인증 립스틱이다. 파인애플에 들어 있는 브로멜라인(bromelain) 성분이 각질을 부드럽게 관리한다. 복숭아씨에서 추출한 천연 오일이 입술을 촉촉하게 만든다. 입술 온도에 따라 색소가 반응해 개인별 최적의 컬러를 완성한다. 프리미엄 비건 화장품을 지향하는 아떼는 LF몰과 백화점을 중심으로 유통 전략을 펼친다. 오는 11월 현대백화점 판교점 입점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헉슬리가 지난 9월 미국 맨해튼에서 열린 뉴욕 패션위크에 참가해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 프로엔자 슐러의 메이크업을 담당했다. 신제품 ‘센스 오브 밸런스 미스트’ 2종과 스킨케어, 쿠션 파운데이션 등을 활용해 기초부터 색조 화장까지 지원했다. 헉슬리 관계자는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다이엔 켄달(Diane Kendal)을 비롯한 글로벌 모델들이 제품을 극찬했다. 세계적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평했다. 이 회사는 뉴욕 패션 위크 3년 연속 참여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31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공식 온라인몰에 나타나는 패션 위크 아이콘 3개를 찾으면 전 제품 10% 할인 쿠폰을 준다.
롯데면세점(대표 이갑)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 동안 본점 스타라운지에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와 함께 고객 초청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에는 롯데면세점 입점 고객 3,500명과 VIP 고객 500명, 왕홍 10명 등 총 4,000여 명이 방문했다.롯데면세점은 이들에게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비첩 자생 에센스 한정판을 집중 소개했다. 이 제품은 피부 속 숨은 힘을 깨워 안티 에이징 효과를 제공한다.더 히스토리 오브 후는 LG생활건강이 선보인 고급 궁중 화장품 브랜드다. 국내뿐 아니라 중국‧동남아 등 해외 백화점 소비자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이승국 롯데면세점 상품부문장은 “K뷰티의 새 지평을 여는 더 히스토리 오브 후와 손잡고 고객에게 차별화한 뷰티 경험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질경이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미혼 한부모들에게 1억원 상당의 질경이 마음 생리대와 여성청결제 10만 1,010개를 기부했다. 이 회사는 지난 1일 미혼한부모 지원단체 그루맘(이사장 김미경)과 협약을 맺고 여성물품을 전달했다. 협약식에는 △ 최원석 질경이대표 △ 박상미 질경이 영업 총괄이사 △ 김미경 그루맘 이사장 △ 김소은 질경이 모델 등이 참석했다. 질경이가 기부한 물품은 미혼 한부모 200명의 가정에서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 마음 생리대 △ 질경이프로 △ 데일리 에코아 워시 등이다. 기부한 생리대와 여성청결제 개수를 합하면 10만 1,010개다. 질경이 창립 10주년과 창립일인 10월 10일의 의미를 담았다. 이날 질경이 모델 김소은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기부 행사에 참여한 동기를 전했다. 배우 김소은과 최원석 대표의 인터뷰 영상은 유튜브 채널 ‘MKTV 김미경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루맘은 ‘아이를 낳고 키우겠다’는 용기 있는 결정을 한 미혼 한부모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단체다.스타 강사로 유명한 김미경 아트스피치 대표가 이사장을 맡고 있다. 미혼 한부모를 위한 △ 자존감 수업 △ 마음 치유 △ 육아영어 특강 △ 영상편집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