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과학산업진흥원(원장 김남수· www.gsipa.or.kr )이 차세대 화장품 개발·생산 지원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보했다.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은 산업통상부·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추진하는 ‘첨단 융복합 기술 기반 바이오 소재 제품화·양산화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 차세대 화장품 개발·양산화 지원을 통해 △ 사업화 매출 24억 원 △ 신규 고용 14명 △ 국내외 판매계약 6건 △ 투자유치 2건 등의 사업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 특히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은 바이오 소재의 국산화와 이를 함유한 기능성화장품 양산화 지원에 집중,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강원도 내 화장품·바이오 기업 △ (주)크리네이처 △ (주)엔바이오스 △ (주)로지엔엘 △ 제이제이웍스 △ (주)마이크로알지에스크어스 △ (주)지원바이오 △ (주)신성바이오팜 △ (주)메타스킨 등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국내외 유통·판로 확대와 해외수출 성과를 창출, 시장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은 산업통상부의 스마트특성화기반구축사업을 통해 ‘우수화장품제조시설’(ISO22716 인증)을 구축했다. 화장품 생산 장비도입을 완료하는 오는 3월부터는 보다 체계화한 양산 시스템을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오라클이 중국 최대 숏폼 플랫폼 더우인(Douyin)에서 ‘2025년 가장 빠른 성장을 기록한 브랜드’로 선정돼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상과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닥터오라클은 지난 한 해 동안 더우인 플랫폼 내에서 높은 매출 성장과 브랜드 인지도 확산을 이끌어내며 수많은 글로벌 브랜드를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관련해 닥터오라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닥터오라클의 고기능성 제품군이 중국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안목을 충족시킨 결과”라고 자체 분석을 내놨다. 데이터 기반 제품 기획력과 현지화 마케팅 전략 결실 닥터오라클이 이번 수상을 할 수 있었던 핵심 요인으로는 오라클 피부과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담은 제품 경쟁력의 차별화를 꼽을 수 있다. 특히 재생라인의 EPL 큐어크림과 밸런싱 큐어세럼의 매출이 높았다. 민감성 피부를 위한 진정 라인과 기능성 앰플 제품들은 더우인 내 라이브커머스와 숏폼 콘텐츠를 통해 입소문을 타며 높은 재구매율을 가능케 했다. 이와 함께 닥터오라클은 현지 유명 왕홍(KOL)들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스토리를 효과 높게 전달하는데도 성공했다. 단순히 제품 노출 수준을 넘어 피부 과학 정보를 결합한 교육형 콘텐츠
글로벌 화장품 ODM·OEM 기업 인터코스그룹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한국 내 색조화장품에 차별화 성능과 친환경 가치를 구현하는 원료 기술 ‘플래닛 파우더’(Planet Powder)와 ‘크리스털 플렉스’(Crystal Flex)를 적용, 선보인다. 글로벌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한국 색조화장품 카테고리는, 지난해 1~3분기 수출액이 약 13억 달러(관세청 집계)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스킨케어 성장률(8.3%)을 두 배 웃도는 수치다.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이 커지고 있는 색조화장품은 기술력이 제품 완성도를 좌우하는 카테고리로 인식하고 있다. 인터코스는 유럽 미세 플라스틱 규제 흐름에 부합하는 친환경 소재와 그동안 축적해 온 글로벌 메이크업 연구개발 경험·지식을 활용한 혁신 기술을 제시함으로써 색조화장품의 차별화를 완성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하고 있는 것. 플래닛 파우더…자연 유래 성분 활용, 친환경 대체재인 동시에 뛰어난 성능 우선 인터코스는 색조 제품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원료 기술 ‘플래닛 파우더’를 공개했다. 기존 화장품에는 성능 향상을 위해 미세 플라스틱 성분을 활용했으나 인체·환경에 미치는 부정
러쉬코리아(대표 우미령)가 오늘(27일)부터 3월 31일까지 러쉬 성수점 일대에서 팝업씨어터를 운영한다. 러쉬 팝업씨어터는 실험적인 공연 프로젝트로 시즌3을 맞았다. ‘비 마이 커튼콜’(Be My Curtain Call)을 주제로 매주 화요일 오후 4시와 5시 두차례 진행한다. 별도의 초대장이나 예약없이 지나가는 누구나 관객이 될 수 있는 열린 공연이다. 이번 행사는 뮤지컬 펍 ‘커튼콜’(Curtain Call)과 협업했다. 관객과 배우가 양방향으로 소통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성수동 거리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러쉬코리아는 “2026 발렌타인 에디션인 '비 마이 발렌타인' 리유저블 버블 바에서 영감을 얻어 공연을 기획했다. '나의 사랑을 증명하는 사람이 되어달라'는 고백의 메시지에, 커튼콜의 의미를 더해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러쉬코리아는 소비자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 브랜드 경험을 전하는 '브랜드 프렌드십‘(Brand Friendship)’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9월 무명 배우의 성장을 다룬 시즌1 ‘무명배우의 욕실편’과 드랙퀸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시즌2 ‘드랙퀸의 화려한 외출’ 등이 대표적이다.
닥터지가 일본 브랜드 모델 사토 케이고와 찍은 광고 이미지를 공개했다. 보이그룹 JO1의 멤버 사토 케이고는 부드러운 이미지로 닥터지 선케어의 특장점을 드러냈다. 닥터지는 사토 케이고와 △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 브라이트닝 업 선 플러스 △ 레드 블레미쉬 수딩 업 선 3종을 일본에 알려나갈 계획이다.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는 민감 피부도 사용 가능한 순한 무기자차 선크림이다. 누적 판매 926만 개를 기록한 닥터지의 스테디셀러다. ‘브라이트닝 업 선 플러스’는 피부를 복숭아 빛으로 나타내는 톤업 제품이다. 24시간 동안 화사한 톤업 효과가 지속된다. '레드 블레미쉬 수딩 업 선'은 피부에 촉촉하게 펴발려 진정‧쿨링 효과를 제공한다. 닥터지는 일본에서 다양한 행사를 열고 선케어의 우수성을 소개할 전략이다. 현재 일본 오사카 한신백화점 우메다 본점에 있는 로프트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2월 1일부터 9일까지 큐텐 메가포 행사에 참여해 온라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닥터지 선케어 3종과 함께 레드 블레미쉬 등 인기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맥스클리닉 ‘더블 트러플 바이옴 오일폼’이 홈쇼핑에서 인기다. 이 제품은 1월 18일 GS홈쇼핑에서 첫 론칭 방송을 진행했다. 1월 24일에는 홈앤쇼핑 방송에서 판매했다. 두 방송에서 연이은 매진을 기록하며 품질을 입증했다. ‘더블 트러플 바이옴 오일폼’은 새로운 제형으로 만들었다. 기존 클렌징 제품과 차별화된 콘셉트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제품은 ‘식탁 위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이탈리아산 화이트 트러플에 블랙 트러플을 배합했다. 두 성분을 72시간 발효한 ‘더블 트러플 바이옴 RX™’이 세안 단계에서 피부에 생기와 보습감을 선사한다. 인공 재배가 어려운 트러플 성분을 바람꽃(Anemone) 유래 특허 균주(특허 제10-2405854호)로 발효한 것이 특징이다. 세안 시 오일 캡슐이 피부 위에서 터지면서 트러플 영양과 히알루론산 수분을 동시에 전달한다. 더블 트러플 바이옴 오일 캡슐이 딥 클렌징은 물론 부드러운 각질 정돈까지 돕는다. 연꽃 오일이 피부를 정화하고, 순수 비타민C와 글루타치온이 브라이트닝 효과를 준다. 바쿠치올과 저분자 콜라겐은 피부 탄력을 강화한다. CICA·PDRN·알로에 베라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킨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14년 만에
<상편에서 계속> 5. K-뷰티 체험홍보관 확대·개편: 지방 거점(부산)에 3호점 신설 가동 화산연은 올해 기존 체험관(명동△홍대) 리모델링을 통해 K-뷰티 복합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대 개편하는 동시에 제품 접근성 향상을 통한 K-뷰티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역점을 두겠다는 방침을 강조했다. 경상지역(부산) K-뷰티 전시·체험장을 새롭게 개관, 내국인과 해외 관광객의 융복합 뷰티 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자체 등 협력 행사를 통한 중소·인디 브랜드 기업 제품의 마케팅·홍보 활성화를 적극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부산의 새 홍보관은 오는 5월 말 개관을 목표로 잡고 있다. 입점 기업(브랜드)의 50%는 지역 기업에 우선 배정하고 이와 연계해 남부권 중소·인디 브랜드 기업 산업 육성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6. 온라인 유통 플랫폼 디지털 마케팅 지원 수출 시장 다변화가 실질 성과로 입증되면서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와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와 이를 활용한 마케팅이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는 점이 해당 사업계획을 수립, 전개하게 된 배경이다. 화산연 측은 이러한 화장품 업계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해외 온라인 채널에서 활용
올리브영이 2월 한 달 동안 ‘망그러진 곰’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망그러진 곰’은 유랑 작가가 만든 캐릭터다. 일상의 감정을 솔직하고 재치있게 전달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올리브영은 망그러진 곰을 21개 브랜드의 제품 119종에 적용한다. 기초‧색조 화장품의 패키지를 망그러진 곰 캐릭터로 꾸민다. 캐릭터 세계관을 반영한 인형키링‧텀블러 등도 선보인다. 이들 제품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몰‧글로벌몰에서 판매한다. 올리브영은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망그러진 곰 굿즈를 제공한다. 2월 1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각각 쿠션 담요 세트와 수납용 파우치를 선물한다. 아울러 2월 1일부터 22일까지 ‘트렌드팟 바이 올리브영 홍대’에서 팝업 공간을 운영한다. ‘망그러진 곰의 특별한 꿈 속’을 주제로 꾸몄다. 현장 구매 시 파우치와 유리컵 굿즈를 증정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지난해 산리오‧팝마트코리아 등과 공동 마케팅을 실시했다. 2025년 7월 한 달 동안 산리오 컬래버에 참여한 브랜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다. 올해도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협업을 확대하며, 소비자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코리아나화장품(대표 유학수)가 운용하고 있는 브랜드 앰플엔이 한국 전통문화를 현대 감각과 의미로 재해석한 ‘세라마이드샷 앰플 책가도 에디션’ 출시와 함께 시장 공략에 나선다. 지난해 9월에 선보였던 ‘호작도 에디션’을 잇는 K-컬처 테마 기획 제품이다. 이번 기획은 앰플엔 대표 제품 세라마이드샷 앰플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패키지 디자인은 코리아나화장품이 운영하고 있는 코리아나미술관 소장 작품 ‘책가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 눈길을 모은다. 세라마이드샷 앰플은 올리브영 세일 행사에서 수차례 품절된 바 있는 앰플엔의 주력 제품.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촉촉하고 힘 있는 피부로 케어하는 진한 고보습 앰플이다. 세 가지 세라마이드 성분을 포함한 ‘세라풀 콤플렉스™’(50,000ppm)가 피부 장벽과 피부 결을 케어한다. 책가도(冊架圖)는 책과 문방구를 비롯해 당시에 귀하게 여기던 다채로운 물건을 함께 배치한 그림으로 학문과 배움을 중시했던 한국의 전통적 가치관을 보여주는 조선시대 민화다. 한국 특유의 지적 풍요로움을 담아낸 그림으로 평가 받는다. 피부 장벽부터 케어하고 보습을 촘촘히 쌓아주는 세라마이드샷 앰플의 특성을 ‘지식과 가치를 축적하는 책가도’의 의미와 연
2026년 주요 핵심 사업 밑그림 완성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이 ‘화장품 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포커스를 맞춘 올해 사업계획 발표와 동시에 본격 실행에 들어간다. 화산연은 오늘(26일) 공식 발표를 통해 “화장품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사업은 국내 화장품산업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와 주력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화산연이 보건복지부의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하는 사업”이라고 의미를 밝히고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실적은 전년 대비 11.9% 증가(잠정 집계)했고 특히 △ 미국 수출의 대폭 증가 △ 수출 시장 다변화 전개로 업계 전반에 기대감이 커졌다. 화산연은 대한민국 화장품 수출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한 신규 사업들을 론칭하고 그 동안 기업들의 호평을 얻은 지원 사업들은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화산연이 발표한 2026년 주요 핵심 사업을 각 항목별로 나눠 2회에 걸쳐 분석, 게재한다. 1. 해외 물류 기지 구축 사업: 美 LA에 화장품 전용 풀필먼트 서비스 물류 창고 운영 화산연의 올해 사업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문이다. 국내 화장품 기업의 미국 수출 물류 부담 완화하고 화장품 미
“I see you.”(나는 당신을 봅니다.) 영화 아바타에 나오는 대사다. 투자업계가 K-뷰티를 '보고' 있다. '본다'는 대상을 예의주시한다는 말이다. 인식한다, 본질·의도·가능성을 파악한다, 관계 안으로 받아들인다를 뜻한다. 최근 열린 K-뷰티 B2B 행사에 벤처캐피털(VC)과 액셀러레이터 등 투자업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성장 가능성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기회로 연결하려는 물밑 경쟁이 치열해지면서다. 슬록‧프리몰드닷넷이 23일(금)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K-뷰티 B2B 프라이빗 엑스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투자사 10곳과 뷰티업계 종사자 250여명, K-뷰티 혁신 기업 11개사가 참가했다. 뷰티 트렌드 세미나부터 비즈니스 밋업, 전시, 네트워킹을 동시에 진행했다. OEM‧ODM 8개사는 2026년 글로벌 뷰티시장을 이끌 신제형과 트렌드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참여 기업은 △ 내츄럴코리아 △ 루치온 △ 리안코스메틱스 △ 메가코스 △ 쎙코 △ 씨티케이 △ 엔글로벌 △ 피코스텍 등이다. 용기·패키지 부문에선 △ 신일피비씨 △ 에스아이피 △ 에어로디스팬싱솔루션 등 3개사가 참가했다. 이들 기업은 다양한 프리몰드 용기를 소개했다. 또 PPWR‧EPR
(주)바이오뷰텍 (대표이사 김인영)은 화장품 ODM·OEM 고객사 연구원들의 편의를 위한 ‘찾아가는 미니랩(MiniLab) 기술 세미나’를 기획,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주)바이오뷰텍은 지난해 한해 동안 이 프로젝트에 대한 예비 테스트를 진행, 제조사 소속 연구원들의 기술 개발과 솔루션 향상에 긍정 반응을 얻었다. 회사 측은 국내 3천 여 곳에 이르는 화장품 제조기업을 위해 21건의 대표 하이테크 소재에 대한 프리젠테이션과 응용 데몬스트레이션까지 실시함으로써 전문 연구원들과 회사의 R&D 분야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이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관련해 김인영 대표는 “식물성 계면활성제부터 △ 약물전달을 위한 리포좀 기술과 니오좀 기술 △ 초임계 리포좀 봉입 기술 △ 액정유화기술 △ PIT 나노에멀전 형성기술 △ 차원이 다른 엑소좀 추출기술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축적해 온 기술을 각 기업의 연구원들에게 소개하고 함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주)바이오뷰텍 기술영업마케팅팀은 각 기업 연구소 전문 연구원들과 TFT를 구성, 예약 시스템을 통해 순서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진행할 21건의 기술 소재는 대부분 국내외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