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이 ‘락드 키스 잉크 24아워 립컬러’를 롯데온에 선보인다. 이 제품은 우수한 지속력 밀착력 발색감을 두루 지녔다. 키스에도 번지지 않는 일명 ‘키스프루프’, ‘트랜스퍼프루프’ 제품으로 나왔다. 맥의 혁신 피그먼트-LOCK 기술을 적용해 컬러를 선명하게 표현한다. 색감이 입술에 고정되는 동시에 하루종일 깔끔하게 유지한다. 열대과일과 코코넛 오일 성분이 입술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액체 제형이 입술에 편안하고 가볍게 펴 발린다. 어플리케이터로 입술에 얇게 바르거나, 입술 선을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다. 별도의 도구 없이도 깔끔한 밀착 매트립을 연출한다. 색상은 맥의 인기 컬러를 재해석한 △ 루비 트루 △ 멀잇 오버 앤 오버 등 25가지로 나왔다.
라카 러브 실크 블러쉬는 볼을 화사하고 생기있게 물들인다. 사랑의 감정을 느낄 때 양 볼에 차오르는 밝고 환한 혈색에서 영감을 받았다. 독자 배합 기술을 적용한 파우더가 선명하게 발색된다. 투명 빛 미세 펄이 들어 있어 영롱하고 맑은 화장을 완성한다. 색상은 은은한 핑크부터 신비로운 퍼플까지 아홉 가지로 나왔다. 성별 상관없이 누구나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다.
록시땅이 ‘2023 체리 블라썸 세리지에 리치 에디션’을 선보인다. 체리 블라썸 세리지에 리치 에디션은 프루티 플로럴 향과 시트러스가 조화를 이뤘다. 달콤하고 상큼한 봄 향기를 가득 담았다. △ 나무와 따뜻한 봄바람을 부드러운 머스키 우디 향으로 구현한 오 드 뚜왈렛(50ml) △ 실버 펄이 온몸을 윤기 나게 가꾸는 바디 밀크(250ml) △ 피부결을 정돈하는 멀티퍼포즈 프레시 미스트(50ml) △ 시어버터가 손에 영양과 보습을 선사하는 핸드크림(30ml) △ 화사한 시트러스 향기를 제공하는 샤워 젤(250ml) 등 5종이다.
스킨푸드 베리 선크림은 징크옥사이드 100% 무기자차다. 민감한 피부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제품이다. 비타민C가 풍부한 인디안구스베리열매 추출물을 담았다. △ 블루라이트 차단 △ 미세먼지 흡착 방지 △ 자외선 자극에 의한 피부 진정 효과 등을 제공한다. 생기‧진정‧수분 3종으로 나왔다. 3종 모두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산호초를 포함해 해양 생태계에 유해한 자외선 차단 원료를 배제했다. ‘베리 생기 선크림’은 빠른 흡수력과 밀착력을 갖춘 유·무기 혼합자차다. 피부 미백‧항산화에 효과적인 크랜베리 추출물을 함유했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블루라이트 차단과 24시간 메이크업 지속 효과를 확인했다. 이 제품은 종이 튜브를 적용했다. 제품 하단부에 절취선이 있어 분리배출이 용이하다. ‘베리 수분 선크림’은 촉촉한 유기자차 제품이다. 블루베리 추출물이 외부 자극에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킨다. 수분감이 풍부해 당김 없이 사용 가능하다. 24시간 보습 지속력 시험, 1차 세정제에 의한 세정효과 시험을 마쳤다. 스킨푸드는 9일부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선착순 5천 명을 대상으로 3종 키트를 제공한다.
아임프롬이 10주년을 기념해 ‘허그 마스크’를 한정 출시한다. 15일(수)까지 아임프롬 공식 홈페이지 30% 할인 판매한다. 허그 마스크는 피부 각질을 제거하고 보습감을 전달한다. 국내산 벌꿀과 흑설탕‧무화과 효소가 어우러졌다. 잼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펴발려 순한 필링 효과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아임프롬 ‘허니 마스크’와 ‘피그 스크럽 마스크’의 강점을 결합했다. 두 제품을 섞어 출시해달라는 소비자 요청에 따라 개발했다. 허그 마스크는 아임프롬 빗발 프로젝트 1탄 제품이다. 10년 동안 소비자가 아임프롬에 빗발치게 요청한 제품을 2023년 다시 선보인다.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구딸(GOUTAL)의 디스커버리 세트가 론칭했다. 구딸의 40여 년 역사를 담은 대표 향수 7가지를 소용량(1.5ml)으로 내놓았다. 디스커버리 세트는 구딸의 스테디셀러 향 6가지에 이번 세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향 ‘엉 마뗑 도하주’를 추가해 특별함을 더했다. ‘엉 마뗑 도하주 오 드 퍼퓸’은 화이트 플로럴 계열의 향수. 강렬한 가르데니아 꽃의 향을 시실리아 레몬·튜베로즈·진저 등의 원료와 함께 섬세하게 조향했다. ‘폭풍우 친 다음 날 아침’을 모티브로 삼아 매혹적이고 밀도감이 풍부한 향을 발산한다. 다양한 향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이 세트는 매일 달라지는 기분과 상황에 따라 골라 사용하기 좋다. 소용량으로 구성해 여행 등 이동에도 용이하다. 특히 각자의 취향에 맞는 향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어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나 특별한 날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감각 넘치는 선물로 추천한다. 구딸 디스커버리 세트는 구딸 부티크(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롯데 본점)에서 만날 수 있으며 아모레몰·구딸 브랜드 공식 네이버 스토어 등의 온라인 채널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를 표방하는 빌리프가 빌리프 만의 허브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피부 고민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슈퍼 나이츠–리제너레이팅 나이트 마스크’와 ‘슈퍼 나이츠–퓨리파잉 클레이 마스크’ 신제품 2종을 선보였다. 빌리프의 12년 허브·효능 연구를 집약, 각각 다른 피부 고민에 맞춤 허브 솔루션을 제공하는 나이트 케어 제품. 하루의 일상을 보낸 밤, 외부 스트레스로부터 지친 피부를 지켜주겠다는 의미로 ‘나이트’(knight·기사)라는 네이밍 작업을 거쳤다. 슈퍼 나이츠–리제너레이팅 나이트 마스크는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피부로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마스크. 피부 생기를 되찾아주는 허브 포뮬러 ‘네이피어스 안티에이징 포뮬러’와 들장미의 붉은 생기를 온전히 담은 로즈힙 오일을 함유했다. 실처럼 늘어지는 인디 핑크 빛의 낫또 제형이 끈적임 없이 가볍고 쫀득이며 밀착되는 것이 이 제품의 특징이다. 수면하는 동안 불편한 유분감이나 번들거림 없이 은은한 윤기를 남겨 다음날 아침까지 이어지는 진한 영양감과 보습감을 경험할 수 있다. 슈퍼 나이츠–퓨리파잉 클레이 마스크는 불필요한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하고 피부를 진정시키는 워시 오프 타입 마스크. 실리마린과 세
맞춤형 스킨케어 브랜드 ‘커스텀미’(CUSTOM.ME)가 신제품 ‘비스포크 에센스’를 공식 출시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연구 기술력과 그간 축적해 온 100만여 건의 피부 데이터를 활용, 인공지능(AI) 기술과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한 차세대 맞춤형 뷰티 서비스를 선보인다. 비스포크 에센스는 ‘커스텀미 플러스’ 앱과 ‘커스텀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앱 또는 웹사이트의 피부 분석 페이지에서 휴대폰 카메라로 얼굴을 촬영하면 인공지능(AI) 기술이 즉각 △ 주름 △ 색소 침착 △ 모공 △ 홍반(민감도) 등 피부 상태를 분석한다. 이후 평소 피부 고민이나 생활 습관에 관한 설문에 응답을 마치면 피부 상태를 고려한 두 가지 효능 성분과 피부 타입,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제형을 조합해 조제에 들어간다. 제품 라벨 디자인도 소비자 취향에 따라 20가지 색상 중 선택 가능하다. 원하는 이니셜도 입력할 수 있다. 주문 과정에서 측정한 모든 데이터는 개인별 피부 분석 리포트 형태로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 후 4주간 일 대 일 매니저 서비스를 통해 전문가와 상담 가능하다. 커스텀미 브랜드 관계자는 “고객의 피부 고민이 다양해지면서 본인에게 딱 맞는 제품
동국제약 센텔리안24가 ‘멜라 캡처 앰플 프로 포포 에디션’을 출시한다.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 4주년을 기념해서다.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은 2019년 발매 후 1,350만 병 팔렸다. 기미 잡티 주근깨 색소침착을 개선하고 피부 탄력을 강화한다. 멜라 캡처 앰플 프로 포포 에디션은 10ml 앰플 4개와 40ml 대용량 2종 두 가지로 나왔다. 아침‧저녁 사용 시 잡티를 완화하고 자외선으로 얼룩덜룩해진 피부를 관리한다. 동국제약의 핵심 성분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를 함유했다. 병풀 추출물과 멜라닌 특허성분 마데화이트™를 이전 제품 대비 2배 늘렸다. 브라이트닝 성분 멜라드롭(MELADROP)과 멜라닌 특허 성분 3종(Brighlette‧화이트가르시니아‧ HYWHITHE)이 피부를 밝고 환하게 유지한다.
독일 뷰티 브랜드 아우구스티누스 바더가 ‘더 페이스 크림 마스크’를 선보였다. ‘더 페이스 크림 마스크’는 워시오프 제품이다. TFC8® 성분이 칙칙하고 건조한 피부를 빛나게 한다. 피부 결점을 개선하고 탄력을 높인다. 투명한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면서 빠르게 흡수된다. 강력한 보습 효과로 수분 증발을 막는다. 피부에 윤기를 더하고 얼굴 톤을 밝고 균일하게 유지한다.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한다. 얼굴‧목‧데콜테 부위를 아래에서 위 방향으로 쓸어 올리듯이 발라준다. 8~10분 동안 흡수시킨 뒤 마사지 후 씻어낸다.
더마코스메틱 리본셀이 슬로우 에이징 트렌드에 맞춘 ‘리얼 글로우 미스트 세럼’을 출시했다. 슬로우 에이징이란 막을 수 없는 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화를 추구한다라는 의미를 가진다. 최근 안티에이징보다는 슬로우에이징으로 20대부터 다양한 연령층에서 각광받고 있다. 슬로우 에이징과 건강한 피부관리를 위해서는 보습이 가장 중요하다. 수시로 수분 공급을 할 수 있는 리본셀 리얼 글로우 미스트 세럼으로 가볍게 분사해 보습케어를 할 수 있다. 휴대가 편한 사이즈로 만들어 난방으로 건조한 집안·사무실·차 안 등 언제 어디서나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인공향료와 인공색소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스런 핑크빛이 도는 리얼 글로우 미스트 세럼은 기본 보습 뿐만 아니라 12가지의 펩타이드와 주름기능성 성분 ‘아데노신’을 함유, 탄력과 주름 케어를 함께 할 수 있다. 미백기능성 성분 나이아신 아마이드도 함유해 자연스러운 피부 빛을 찾아줄 수 있도록 돕는다. 리본셀 만의 초미세 나노복합소재를 사용한 ‘EN-LCE™'을 적용해 피부 유효성분 흡수력을 높였다. 리본셀 브랜드 관계자는 “현재 신제품 론칭 프로모션으로 특별 할인 30%를 적용, 리본셀 공식몰에서만 판매
니치 향수가 스몰 럭셔리의 대표 주자로 떠올랐다.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니치 향수 매출이 늘고 있다. 지난 해 밸런타인데이를 앞둔 2월 1일부터 13일까지 신세계인터내셔날 니치 향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물수요가 급증하는 2월에 접어들면서 선물용 향수부터 향초‧보디케어 제품이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 유통하는 멜린앤게츠는 ‘다크 럼’ 컬렉션을 선보였다. 멜린앤게츠(MALIN+GOETZ)는 2004년 미국 뉴욕에서 탄생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스킨케어부터 보디 헤어케어 향수 향초 등을 판매한다. 성별이나 피부 타입에 구분없이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성분으로 만든다. 멜린앤게츠 다크 럼 컬렉션은 향수‧향초‧보디 제품으로 구성됐다. 카리브해 선원이 사용하던 전통적인 베이럼에서 영감을 얻었다. 베이럼(bay rum)은 기름 성분이 없는 비듬 제거용 머리 화장수를 말한다. 월계수 잎을 럼주에 담가 증류해 제조한다. 잘 익은 자두와 베르가못이 달콤한 향을 전한다. 가죽과 럼 성분이 깊고 묵직한 향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엠버 파출리 우유가 어우러져 싱그럽고 상쾌한 향을 남긴다. 다크 럼 향수는 5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