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에디터 머루포도 비타C 앰플은 피부를 맑고 환하게 가꿔준다. 비타민C 유도체에 특허 받은 머루포도 추출물을 더했다. 칙칙한 피부 톤을 개선하고 미백 효과를 준다.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탄력을 높인다. 피부에 안정적인 비타민C 유도체와 화이트닝 효과가 우수한 순수 비타민C의 장점을 결합했다. 머루포도 추출물은 엘라그라산 함량이 높아 항산화 효과가 우수하다. 기미‧잡티 등 다양한 피부 흔적을 관리해 얼굴을 깔끔하게 유지한다.
헉슬리 리프레이밍 슈퍼 블룸은 선인장의 생명력을 담았다. 앰플‧에센스‧크림 3종이 피부에 탄력과 광채를 제공한다. 제약회사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와 공동 개발했다. 선인장 꽃 케라티네즈를 핵심 성분으로 삼았다. 피부의 묵은 각질을 녹여 매끈한 결을 유지한다. 천연보습인자가를 함유한 특허 원료인 선인장 발효수가 보습감을 24시간 지속한다.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한다. 리프레이밍 앰플 수퍼 블룸은 피부를 정돈하고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주름 개선 기능성 인증 제품이다. 임상 시험을 실시해 피부 결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피부결을 관리해 다음 제품이 고르게 흡수되도록 돕는다. 리프레이밍 에센스 슈퍼 블룸은 선인장 꽃 케라티네이즈와 선인장 시드 오일을 조합했다. 건조한 피부에 수분과 윤기를 더한다. 피부 윤기 개선 임상 시험을 마쳤다. 피부를 환하고 건강하게 가꾼다. 리프레이밍 크림 슈퍼 블룸은 수분 오일로 이뤄졌다. 피부에 윤기를 전하고 깊은 보습감을 선사한다. 젤 크림 제형이 피부에 끈적임 없이 흡수된다. 24시간 보습 지속력 임상 시험을 실시했다.
록시땅 에르베 스파티움 컬렉션은 우아한 꽃 향과 프로방스 야생초 향이 조화를 이룬다. 싱그러운 자연과 햇살 향을 머금은 에르베 스타티움은 △ 오 드 뚜왈렛(50ml) △ 퍼퓸드 샤워 젤(250ml) △ 퍼퓸드 바디 로션(250ml) △ 핸드크림(30ml) △ 퍼퓸드 솝 등으로 이뤄졌다. 록시땅은 호주 시드니의 예술가인 Liv Lee와 손잡고 특별한 선물 서비스를 제공한다. 5월부터 록시땅 매장에서 제품 구매 시 선물 박스를 제공한다. 선물 박스는 제품의 핵심 원료인 라벤더‧로즈‧이모르뗄‧아몬드‧버베나‧체리 블라썸 등으로 디자인했다.
디어달리아 드림 래쉬 듀얼 세럼은 속눈썹에 영양을 제공하고 입체감을 강화한다. 토닉과 세럼 두 가지 제형으로 나왔다. 각각 아이라이너 브러시와 둥근 볼 팁을 적용해 사용감이 편리하다. 모발 성장을 돕는 레드클로버 추출물과 히알루론산 특허 성분을 담았다. 여기에 펩타이드‧판테놀‧비오틴 등을 결합했다. 이들 성분은 모발을 건강하게 관리하고 빈약한 속눈썹을 풍성하게 한다. 아이라이너 브러시를 사용하면 모근뿐 아니라 언더라인까지 내용물을 촘촘히 바를 수 있다. 마스카라 브러시로 눈썹과 헤어라인 등 고민 부위까지 적용 가능하다. 이 제품은 안인숙 한국피부과학연구원 원장과 공동 개발했다. 임상 시험을 실시해 △ 속눈썹 길이 개선 △ 즉각적인 속눈썹 컬링 △ 24시간 지속력 △ 세정 후 탈락 수 완화 효과를 확인했다. 피부 저자극과 안자극 시험을 실시했다. 눈물과 유사한 약산성 pH로 이뤄져 눈 시림 없이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유분감과 끈적임이 없이 빠르게 흡수된다. 속눈썹 펌이나 연장 시술 후 바르면 풍부한 영양을 공급한다.
러쉬코리아가 샴푸 바 11종을 팜 프리 제품으로 재출시했다. 제품 뒷면에 브랜드 로고를 새긴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였다. 러쉬 샴푸 바는 팜유에서 추출한 계면활성제인 SLS(Sodium Lauryl Sulfate)를 제외했다. 이를 코코넛 오일 추출 계면활성제 SCS(Sodium Coco Sulfate)로 대체했다. 팜유는 팜나무 열매를 압착해 얻는 오일이다. 화장품 비누 세제 등에 사용된다. 팜유 생산 과정에서 숲이 파괴되거나 야생 동물이 서식지를 잃는 등 환경 문제가 발생했다. 러쉬는 팜유를 환경 친화적 성분으로 교체하고 있다.
클리오가 ‘스윗 플레져’ 컬렉션을 선보인다. 스윗 플레져(SWEET PLEASURE)는 부드럽게 녹아드는 순우유 아이스크림과 달콤한 과일에서 영감을 받았다. 쉐이드 앤 섀도우 팔레트 1종, 쉬폰 무드 립 5종, 에어 블러 휩 블러시 5종으로 나왔다. 쉐이드 앤 섀도우 팔레트(03 스쿱 오드 쉐이드)는 핑크 계열 색상으로 이뤄졌다. 컬러가 한 겹 한 겹 맑게 쌓인다. 쉬폰 무드 립은 라즈베리‧텐저린‧스트로베리 등 과일 색을 담았다. 입술에 얇고 가볍게 밀착한다. 다섯 가지 새로운 색상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에어 블러 휩 블러시는 가루 날림 없는 젤리 제형으로 구성됐다. 투명 파우더와 모공 커버 파우더를 배합했다. 발그레함이 말끔히 유지된다. 피부 톤에 따라 다섯 가지 색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클리오 브랜드 모델인 아이브 멤버 안유진은 스윗 플레져 화보에서 사랑스럽고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밀크터치 서양송악 아쿠아 선크림은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를 보호한다. 피부 진정 특허 성분인 서양송악 추출물과 시카 성분이 예민한 피부를 다독인다. 자외선 차단 지수 SPF50+/PA++++를 보유했다. 일상 속 유해한 블루라이트까지 차단한다. 오일 성분을 덜고 83% 이상을 수분 베이스로 채웠다. 피부에 얇고 산뜻하게 발리면서 번들거림 없이 말끔히 유지된다. 이 제품은 피부 자극과 안자극 대체 시험을 마쳤다.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 전문기업 코스맥스(대표 이병주·심상배)가 독자 개발한 자외선 차단제 신제형 ‘캡슐선’(capsule sun)의 기술 특허출원을 완료했다. 코스맥스는 해당 신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자외선차단제 제형 다양화를 선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코스맥스는 자외선 차단제 독자 기술 ‘클리어 펜스™’(Clear Fence™)를 적용한 상표권과 ‘캡슐을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 기술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개발한 새 제형은 유화제를 사용하지 않은 투명한 사용감이 특징. 선케어의 자외선 차단 효능과 스킨케어의 촉촉한 사용감을 함께 제공한다는 점도 차별화 포인트다. 이 제형의 개발은 최근 자외선차단제 카테고리에서 투명한 발림성의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 데서 출발했다. 유화제 사용 없이 큰 입자 형태의 유상(오일) 성분을 수상 내에 고르게 주입하는 난이도 높은 독자 기술을 적용하는 데 성공한 것. 캡슐선은 자외선 차단 성분을 함유한 오일 상을 눈에 보이는 캡슐 형태로 적용, 투명감을 확보했다. 보습 성분이 피부에 스며드는 동시에 피부 위에 차단막을 고르게 형성해 자외선 차단 효과를 제공하고 자연스러운 수분광
새로운 뷰티 경험을 선사하는 기능성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NEW 네오 쿠션’을 내놓았다. 강력한 밀착력과 가벼운 사용감으로 전 세계 고객에게 사랑받고 있는 라네즈 네오 쿠션은 지난 2020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국내외 누적 판매 521만 개를 기록한 브랜드 대표 베스트셀러다. 감각 넘치는 디자인과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으로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제품으로도 명성이 높다. 새롭게 선보이는 라네즈 NEW 네오 쿠션은 밀착력과 커버력을 높였다. 한 번의 터치 만으로 50시간 무너짐 없는 완벽한 피부를 완성해 준다. 기존 제품 대비 1.5배 더 강력해진 밀착력으로 찍힘 없는 사용감을 선사한다. 기존 제품보다 더욱 얇아져 휴대하기 쉽고 쿠션 퍼프 분실을 막아주는 디자인을 적용해 불편을 줄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마스크 OFF 시대가 되면서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과 매트한 마무리감은 물론 피부 속 촉촉함에 대한 고객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 라네즈 NEW 네오 쿠션은 신기술과 스킨케어 성분을 더해 가볍게 발리면서 피부가 편안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더 가볍고 더 빛나게,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완성해 주는 라네즈 NEW 네오 쿠션은 라네즈 네이버 스토어에서 먼저 만나볼
고효능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 출시와 함께 장원영의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새로 출시한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은 이니스프리가 제주 녹차에서 찾아낸 차세대 각질케어 성분 그린티 엔자임과 비타민C 캡슐을 포함한 듀얼 비타민C를 함께 함유한 포뮬러를 적용했다. 각질케어는 물론 브라이트닝 효과까지 선사한다. 브라이트닝 단독 케어 대비 더 밝아진 피부 톤과 매끄러운 피부 결 개선에 도움을 준다. 신제품 잡티 토닝 세럼 포뮬러의 비밀도 장원영과 함께 한 새로운 캠페인 영상에서 공개했다. 영상은 이니스프리가 지난 2월 공개한 ‘THE NEW ISLE’ 캠페인의 스핀오프 편이다. 미지의 섬 안의 그린티 우림에서 발견한 그린티 엔자임과 비타민C가 만나 새롭게 탄생한 비타C 그린티 엔자임의 스토리를 담아 냈다. 각각 다른 시공간 속 두 명의 장원영이 등장해 손이 맞닿는 순간, 빛으로 둘러 쌓인 새로운 포뮬러가 탄생하며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의 등장을 알린다. 잡티와 필링을 동시에 케어해 다음날 아침 눈으로 손으로 느끼는 효과가 있는 제품임을 흥미롭게 풀어냈다는 평.
아토팜이 신생아 전용 ‘뉴본 스칼프 샴푸’를 선보였다. 민감한 두피에 순하게 작용해 각질을 잠재운다. 두피 노폐물을 부드럽게 씻어내고 피지 개선에 도움을 준다. 샴푸 후 pH 4.0~6.0의 균형을 유지한다. 루이보스 추출물과 비타민 B 성분이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한다. 인체 적용 시험을 실시해 2주 사용 후 △ 두피 각질 48% △ 두피 피지(유분) 74.4%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이 제품은 ‘영유아·소아 대상 안전성 테스트’를 통과했다. 0개월 아기부터 96개월까지 사용 가능하다. 피부 자극 시험을 마쳤다. 눈가와 두피 자극을 낮춰 피부가 연약한 신생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콜마비앤에이치(공동 대표 윤여원·김병묵)가 자체 개발한 국산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원료가 미국 FDA 승인을 받았다. 콜마비앤에이치는 “개별 인정형원료 미숙 여주 주정 추출 분말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규 건강기능식품 원료(NDI·New Dietary Ingredient)로 승인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엄격하고 까다롭기로 유명한 FDA 심사를 통과하면서 미국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의 품질 안전성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다. NDI는 새롭게 개발한 건기식 원료에 대해 FDA가 사용을 허가하는 제도. 원료·생산·독성시험·인체적용시험 등 까다로운 심사과정을 통과해야 한다. 이번에 새롭게 등재한 원료는 콜마비앤에이치 산하 식품과학연구소가 지난 6년 동안 연구개발한 미숙 여주 주정 추출 분말(Sugar Katcher S52™). 씨가 형성되지 않은 국산 미숙 여주가 혈당 소비를 촉진시키고 체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성분을 활성화한다는 기능을 입증했다. 최근 밀크시슬과 은행잎추출물 등을 추가한 복합 기능성 건기식으로 개발해 국내 시장 점유율을 확대 중인 상황이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이번 미국 FDA NDI 승인을 발판삼아 미숙 여주 주정 추출 분말의 기능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