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클리닉 ‘골든 선인장 오일폼’은 피부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한다.
모로코 사하라 사막에서 자생하는 보검선인장을 주 원료로 제조했다. 오일 제형이 거품으로 변하며 모공 속 노폐물을 부드럽게 세정한다. 세안 후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사막의 황금’으로 불리는 보검선인장씨 오일이 피부에 수분과 영영을 공급한다. 5가지 세라마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보습 장벽을 강화한다.
인체적용 시험을 실시해 1회 사용 시 △ 즉각적인 피부 수분 보습막(수분 손실량) 형성 △ 온‧냉풍(극한) 환경에서 피부 보습장벽 구성 △ 수분 지속력 △ 화장이 잘 받는 피부 표현에 도움 등 19가지 효과를 확인했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클렌징은 단순히 씻어내는 것이 아닌 피부 밑바탕을 만들어주는 스킨케어 단계다. 골든 선인장 오일폼은 세정력이 우수하고 기초 화장품 흡수율을 높인다.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단계에 도움을 주는 이중세안 클렌징 제품이다”고 전했다.
맥스클리닉은 20일 오전 11시 50분 GS홈쇼핑에서 ‘골든 선인장 오일폼’ 첫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