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트르시 아카데미 방문…“미래전문인력 키우기 적극 협력” 후군정 중국 후저우뷰티타운 총고문은 지난달 20일, 황기운 저장성육영교육그룹 회장을 포함한 방문단을 구성해 프랑스 샤르트르시에 위치한 프랑스 국제에스테틱아카데미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프랑스 현지 뷰티교육업계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미래 뷰티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후저우뷰티타운 방문단은 첫 일정으로 국제에스테틱아카데미를 방문, 프랑스 샤르트르시 경제발전위원회 미켈 타샤 경제고문·프랑스 국제에스테틱아카데미 레진 페레 원장·프랑스 향수아케데미협회 프레데릭 르페 주석 등과 함께 회의를 가졌다. 이 회의에서 레진 페레 원장은 에스테틱아카데미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브리핑하고 에스테틱마카데미의 현황과 미래 발전 방향을 밝혔다. 후군정 총고문은 그 동안 양측이 진행해 온 교류 성과를 평가하고 “앞으로 양국의 뷰티산업 발전을 위한 인력 양성관련 교류와 협력을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샤르트르시 정부 회의실에서 있었던 원탁회의에서 황기운 저장성육영교육그룹 회장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뷰티교육 관련 학교의 국제화 추진 현황과 발전계획, 중국 뷰티타운과의 협력 사
관련 교육·세미나 등 전국 확대…지역 기업단체도 지원 이슬람권 국가로의 수출 확대와 신규 시장 개척를 위한 ‘할랄화장품’ 교육 프로그램이 전방위로 시행된다. 한국할랄산업연구원(원장 장건·www.kihi.or.kr)은 이달과 내달 세 차례에 걸쳐 할랄화장품 교육 일정을 확정하고 충북 오송·제주·서울 등 전국을 순회하면서 이슬람 문화와 글로벌 할랄화장품 시장 동향, 인증실무 등을 중심으로 한 커리큘럼을 공개했다. 또 지역 화장품 기업 단체로서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경기화장품협의회(회장 김태희) 역시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화장품 할랄 실무자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협의회 측은 회원사 뿐만 아니라 도내 화장품 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수출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할랄화장품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이슬람권 국가로의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품질 경쟁력과 마케팅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할랄산업연구원, 할랄수출협회·화장품협회와 협력 한국할랄산업연구원은 오는 18일과 19일 이틀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센터 CV센터에서 할랄화장품 교육을 시작, 제주도(10월 16~17일), 서울(1
OEM·ODM 전문기업, 상반기 매출성장 주도 코스맥스·콜마, 나란히 6000억 고지 돌파…1000억 대 기업 16곳 지난 상반기 동안 국내 57곳 주요 화장품 기업들 가운데 OEM·ODM 전문기업과 상위사를 중심으로 한 37곳의 기업들이 매출 성장을 시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동안 영업이익 부문에서 성장 또는 흑자전환에 성공한 기업은 29곳이었으며 나머지 28곳은 마이너스 성장 또는 적자전환, 적자지속의 양상을 보였다. 순이익 부문에서도 해당 기업은 달랐지만 성장·흑자전환한 기업 수와 마이너스 성장·적자전환·적자지속을 기록한 기업 수는 동일하게 각각 29곳과 28곳이었다. 이 같은 사실은 8월 19일 현재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올 상반기 경영실적을 보고한 화장품 기업(관련 기업) 57곳의 자료 분석을 통해 확인한 것이다. 매출-코스맥스·콜마 6천억 고지 나란히 돌파 LG생활건강이 3조3천118억 원으로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코스맥스와 한국콜마, 코스맥스코리아 등 OEM·ODM 전문기업들의 분전이 눈에 띄었다. 36.5%의 성장률로 6천162억 원의 매출을 올린 코스맥스와 4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6천25억 원의 매출을 보
중국법인 상하이이추이투오, 피부관리분야 기술표준제정기관 선정 메디안스(대표 윤구영)의 중국법인 상하이이추이투오상무유한공사(대표 김영철)가 중국 공상업연합회 산하 미용ㆍ화장품업상회로부터 중국 피부관리산업분야 ‘기술표준제정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기술표준제정기관 선정은 한국 피부관리표준이 중국 피부관리산업의 표준으로 제정된다는 의미로 앞으로 한국 피부관리산업이 중국시장을 개척함에 있어 핵심적인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전환점으로 평가할 만 하다. 지난달 중국 베이징 인터내셔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년 전국공상업연합회 미용ㆍ화장품업상회 전체회의는 중국 공상업연합회가 ‘피부관리산업’을 정식으로 승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울러 미래 피부관리산업을 육성ㆍ발전시킴과 동시에 산업전반의 관리와 규제에 대한 근거 방안도 함께 제시하는 이정표를 세우는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 행사의 의미와 비중에 따라 국무원, 식약검국 등 중국 중앙부처 고위급 관료와 정치협의회, 공상업연합회 최고위급 인사 등 업계 관련자 700여 명이 참석해 이번 회의의 중요성을 증명했다. 중국공상업연합회는 이 회의에서 피부관리산업의 비전과 규제관리방안을 제시하고 시장의 건강한
시소코스메틱 ‘와벨 B2B 서밋 설명회·유럽 진출 세미나’ 오는 9월 6일, 유럽 현지 파트너사와 화상 통화·Q&A 시간 마련 ‘Carrefour, Casino, Francap, Intermarche, Superunie, Ahold Delhaize, Tesco, Metro, Edeka.’ 위 기업들은 올해 제 3회를 맞이한 와벨 B2B 서밋 참가를 확정한 90곳 바이어 중 1천 곳 이상의 매장을 보유한 리테일 체인 21곳 기업 가운데 일부다. 프랑스, 독일, 베네룩스, 스위스, 영국 등 유럽 국가들을 비롯해 러시아, 스페인, 포르투갈, 중동 등 세계 각국 리테일 업체와 뷰티·퍼스널케어 제품 실무자들이 참가하는 전문 B2B 전시회인 ‘제 3회 와벨 B2B 서밋’이 오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이에 와벨의 한국 공식 에이전트인 시소코스메틱(대표 한나래)은 와벨 B2B 서밋에 대한 사전 설명회와 함께 유럽 진출 관련 세미나를 오는 9월 6일 오후 3시 코엑스 컨퍼런스 E룸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프랑스 와벨 본사와 실시간 화상 통화를 진행해 와벨 B2B 서밋을 소개하고 유럽 시장 소개와 함께 현지 리테일러 현황,
홈쇼핑모아, 8/3~8/9 화장품 매출 순위 발표 홍샷 파운데이션이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이 지난 7월 31일 론칭한 홍샷 파워래스팅 파운데이션은 1차 방송 매출액 10억원을 돌파하며 무서운 신인으로 떠올랐다. 홈쇼핑 업계 기초 부문에서는 피부미용 전문 브랜드와 효소 클렌저가 두각을 드러냈다. ‘올리고더미’ ‘더말로지카’ 등 에스테티션 전용 화장품이 10위권 안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바캉스 시즌을 맞아 자외선차단제와 워터프루프 화장품 등을 자극 없이 세정하는 효소 클렌저가 인기를 끌었다. 이는 모바일 홈쇼핑 포털 앱 ‘홈쇼핑모아’가 지난 8월 3일부터 8월 9일까지 일주일 동안 화장품 매출실적을 분석한 결과다. 홈쇼핑모아는 소비자가 앱을 통해 △ GSSHOP △ CJ오쇼핑 △ 롯데홈쇼핑 △ NS홈쇼핑 △ 홈앤쇼핑 △ 공영홈쇼핑 △ 현대홈쇼핑 △ GS MY SHOP △ K쇼핑 △ 신세계TV쇼핑 △ 더블유쇼핑 △ CJ오쇼핑 플러스 △ 롯데OneTV 등 홈쇼핑‧T커머스 13개사에서 구매한 뷰티제품 매출 순위를 발표했다. 기초-에스테틱 브랜드·효소 클렌저 강세 피부미용 전문가가 쓰는 에스테틱 브랜드가 홈쇼핑업계에 새 바람을 몰고 왔다. 세계 4
공룡 기업과의 경쟁, 고객 분석과 대응 스피드에서 판가름 'XL 소셜&렛츠 토크 뷰티테크'서 화두로 제시 글로벌 시장에서 공룡들과 싸워 이기려면 어떤 무기가 필요할까. “만든 제품을 내다팔 게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 팔아라” “고객을 정확히 읽고 빠르게 움직여라.” 세계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갖춰야할 핵심 요소로 ‘고객 분석력’ ‘스피드’ 등이 부각됐다. 이그나이트XL(대표 클레어 장)은 지난 8일 서울 삼성동 롯데 엑셀러레이터에서 ‘XL 소셜 & 렛츠 토크 뷰티테크’를 개최하고 글로벌 시장 성공 노하우를 제시했다. 책상에 앉아 데이터에 의존하지 말고 직접 부딪혀서 고객을 정확하고, 깊게 읽어야 한다는 것은 화장품회사가 갖춰야 할 기본기로 자주 거론되지만 이를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뷰티 스타트업 창업가와 기관, 투자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공급자 위주 정책으로 세계 시장에서 쓴 맛을 본 기업이라면 귀담아 들어야 할 메시지가 다양하게 도출됐다. 이날 클레어 장 이그나이트XL 대표는 “뷰티 스타트업이 가장 중시할 부분은 ‘고객이 누구냐’는 것이다. 고객을 명확히 분석해야 한다. 그 다음 제품과 브랜드, 판매 전략,
9/28~10/7 개최…샤이니 민호 홍보모델 선정 ‘2018 코리아세일페스타’ 개최 50일을 앞두고 홍보모델로 샤이니 멤버 민호가 선정됐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유통‧제조‧관광‧문화업계 등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쇼핑 관광 축제다.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7일까지 10일 동안 국내 전역에서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제품 할인 이벤트와 외국인 관광객 대상 체험 프로그램 등이 함께 하는 문화 축제로 마련됐다. 코리아세일페스타 사무국은 홍보모델 민호가 출연한 광고 영상을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하며 행사 알리기에 나섰다. ‘사는 게 즐거워진다’를 행사 주제로 내걸고 △ 물건을 사는(Shopping) 재미 △ 삶을 ‘사는(Living)’ 재미를 제공할 예정. 아울러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외 홍보도 적극 추진한다. △ 2018 한일 구루타메 페스티벌 in 오사카(일본) △ 2018 Tourism Expo Japan(일본) 등 주요 관광 박람회에 부스를 열고 행사를 소개한다. 또 △ Korea Trave Fair(인도네시아) △ 호치민 ITE 관광박람회(베트남) △ MATTA Fair(말레이시아) 등에서도 홍보
내달 14일부터 사흘간 세텍전시장…화장품 등 150여곳 참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맞이하는 ‘2018 대한민국 피부건강 엑스포’(이하 피부건강 엑스포)가 개막 한 달여를 앞두고 막바지 피치를 올리고 있다.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열리는 피부건강 엑스포는 피부과학연구재단이 주최하고 대한피부과학회·대한피부과의사회·글로벌 마케팅 에이전시 허밍아이엠씨가 주관하는 전문 전시회. 국내 2천500여명의 피부과 전문의들이 엑스포 기획부터 참여, 대국민 피부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 ‘피부건강의 날’과 동시에 개최하는 등 단순히 뷰티와 미용의 개념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함으로써 피부 본연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피부건강 정보, 관련 상품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피부건강 엑스포는 화장품을 위시해 제약·의료기기·에스테틱·피부과 병의원·건강식품 등 150여 곳에 이르는 전문기업들이 참가해 신제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제품 홍보를 위한 샘플링, 현장 프로모션 등을 통해 전문가들과 소비자들을 함께 만난다. 여기에 우수한 제품을 찾는 피부과·전문 에스테틱숍·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B2B 영업
국내 27개 기업 중 화장품회사는 유일 네오팜(대표 이대열)이 지난 7월 25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2018년 ‘아시아 200대 중소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체 200개 기업 가운데 화장품‧퍼스널케어 관련 기업은 총 3개사가 선정됐다. 국내 화장품 기업으로는 네오팜이 유일하다. 포브스는 매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연 매출 10억 달러 미만 중소기업 가운데 수익성‧성장성‧시장가치 등이 우수한 중소기업 200곳을 발표한다. 네오팜은 건강한 피부지질 구조를 유사하게 재현한 국제 특허 피부장벽 기술 MLE®를 보유했다. MLE® (Multi Lamellar Emulsion) 기술은 국내뿐 아니라 미국‧일본 등에서 국제 특허로 보호받고 있다. 네오팜 스킨케어 제품은 MLE®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한다. 주요 브랜드는 △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아토팜(ATOPALM)’ △ 피부장벽 전문 더모코스메틱 ‘리얼베리어(Real Barrier)’ △ 생활보습 보디용 ‘더마비(Derma:B)’ △ 메디컬 ‘제로이드(ZEROID)’ 등이다. 이 가운데 아토팜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에서 12년 연
엠도글로벌, 한국 공모 주관…세계 최고 권위 전문가 심사 올해로 4회 째를 맞이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화장품 디자인 부문 국제 콘테스트 ‘2018 씨타입어워즈-유라시아 코스메틱 어워즈’(CTYPEAWARDS- Asia Pacific Cosmetics Awards)가 막을 올린다. 씨타입어워즈는 바비 브라운·허보이스트·로레알·세포라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브랜드들이 참가하는 디자인 어워즈로 작품 응모가 시작돼 오는 9월 30일까지 접수가 이루어지는 것. 글로벌 광고 전문 에이전시 맥캔 월드그룹의 회장 토마스 모크를 비롯, 전 세계 화장품 디자인 분야 최고 권위와 명성을 자랑하는 10명의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로 평가심사단을 구성, 엄격한 심사기준과 최고의 작품들을 선정함으로써 이미 ‘화장품 디자인의 오스카상’으로 불리고 있다. 씨타입어워즈 수상작은 전 세계 화장품·디자인 관련 미디어(매거진) 웹 사이트 등 100여 매체에 소개되고 스폰서십 체결 기회도 잡을 수 있다. 응모 분야는 △ VI 이미지 디자인 △ 2D 광고디자인 △ 패키지 디자인 △ 영상물+디지털디자인 △ 공간디자인 △ 콘셉트 디자인 △ 관계 마케팅 디자인 △ 카피라이터 △ 단품 크리에이티브 매출
한국 화장품기업 투자유치 지사장급…후저우 현지 근무 ‘동방의 글라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후저우뷰티타운(美粧小鎭·China Beauty Town)이 한국의 화장품 기업 투자유치를 담당할 지사장급 인재를 찾는다. 후저우뷰티타운은 중국의 경제 구역 가운데 개방의 정도가 가장 활발하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장강 삼각주의 후저우 우싱구 다이시진에 자리하고 있는 화장품 종합 생산단지다. 지난 2016년 6월 저장성 10대 시범 특색 타운에 선정됐다. 지난 2015년부터 단지 조성에 들어가 지난해 말까지 모두 37건의 프로젝트를 유치하는데 성공했으며 전체 투자금액은 150억 위안을 넘어서고 있다. 모집할 인재는 한국 투자유치 지사장(1~2명)으로 중국 절강성 후저우시 우싱구 다이시진에서 근무하게 된다. 수행할 업무는 △ 각종 투지 유치 자료 번역, 입주 기업 등 관련 자료 정리에 관한 사항 △ 각 투자 유치 담당자·해외 담당자와 소통 △ 고객사와 원만한 관계 유지 △ 잠재 입주기업을 위한 뷰티타운 방문 기회 마련과 일정 조율 △ 잠재 고객사 입주 의향 정기 모니터링 실시 △ 프로젝트 유치 방안 구체화·보완 △ 뷰티타운 현황·유치 정책에 대한 이해와 파악 △ 입주 기업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