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해외직접 판매액 6589억…면세점 점유 95% 넘어 통계청 6월·2분기 온라인 쇼핑 동향 발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2분기 화장품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모두 2조2천255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의 1조7천83억 원보다 30.3% 증가했으나 1분기의 2조2천971억 원보다는 3.1%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올 상반기 화장품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4조5천226억 원으로 연말까지 10조원 대의 규모를 형성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 가운데 모바일 쇼핑은 1조2천916억 원으로 화장품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58.0%를 차지했으며 이는 1분기 보다는 3.2%, 전년 같은 분기보다는 27.3% 증가한 수치를 보임으로써 상승세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http://www.kostat.go.kr)이 최근 발표한 ‘2018년 6월·2분기 온라인 쇼핑 동향’에 따르면 6월 한 달 동안 화장품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7천184억원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4천238억 원이었다. 이 수치는 지난해 6월의 5천933억 원보다 21.1% 늘어난 것이며 모바일 쇼핑은 21.3% 증가한 것이다. 그러나 5월과 비교했을 때는 온라인 쇼핑 전체와
中·홍콩·아세안·美·EU 등 주요 지역도 성장가도 달리며 청신호 산업통상자원부 7월 수출입실적 통계 7월 화장품 수출은 5억1천100만 달러를 기록, 전년 같은 기간보다 41.3%가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이로써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화장품 누적 수출액은 36억9천9백만 달러를 달성해 이미 지난해 전체 화장품 수출액(49억5천9백만 달러)의 74.6%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 www.motie.go.kr)가 이달 초 집계 발표한 2018년 7월 수출입실적 통계에 따르면 5대 유망소비재 수출품목에 속해 있는 화장품은 올 들어 2월(2017년 2월 대비 5.2% 감소)을 제외한 나머지 6개월 동안 전년 같은 기간보다 최저 32.5%(6월)에서 최고 68.2%(5월)의 증가세를 구가하면서 지속적인 성장가도를 달렸다. 다만 7월 화장품 수출실적은 6월보다는 7.8%, 5월보다는 14.4%의 감소세를 기록함으로써 성장세는 둔화됐던 것이 ‘옥의 티’였다. 그렇지만 7월까지의 누적 수출액이 지난해의 3/4에 이르고 현재와 같은 전년 대비 성장세를 유지한다면 지난해 수출 증가율 18.3%는 무난히
버즈니, 홈쇼핑모아 이용자 대상 설문조사 실시 3040 여성 3명 중 1명은 가격이 비싸도 자주 이용하는 쇼핑몰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홈쇼핑 포털 앱 홈쇼핑모아를 운영하는 버즈니(대표 남상협‧김성국)가 3040 여성 이용자 4,455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다. 설문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36.1%가 조금 비싸더라도 평소 애용하는 쇼핑몰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유로는 회원 등급 할인이나 포인트 적립 혜택 때문이라는 응답이 48.7%를 차지했다. 또 다른 곳보다 얼마까지 비싸더라도 자주 이용하는 쇼핑몰에서 구매하는지에 대해서는 ‘1000원~2000원’ 정도라는 응답이 42.8%로 가장 높았다. 이어 △ 500원~1000원(30.6%) △ 2000원 이상(18.3%) △ 500원 미만(8.3%) 등이 뒤를 이었다. 마지막으로 ‘온라인(모바일) 쇼핑 시 언제 제품을 구매하려다 포기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옵션 가격 때문에 실제 구매 가격이 높아지는 경우라고 대답한 응답자가 24%로 가장 높았다. 더불어 △ 회원 가입이 필요할 때(17.5%) △ 결제 과정이 복잡할 때(17.4%) △ 비밀 번호가 생각 안 날 때(15.2%)
수분케어 기능 60%로 압도…메디힐·리더스, 온라인 점유 4·6위 차지 중국산업연구원·징둥닷컴·KITA 자료 종합·분석…칭다오코트라무역관 리포트 중국의 마스크 팩 시장은 치열한 경쟁상황 아래서도 매년 그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으며 오는 2023년까지 약 300억 위안까지 그 규모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소비자 의식과 생활수준의 향상에 따라 여성 소비자들은 중·고급 마스크 팩에 대한 니즈가 강화 추세에 있으며 이에 따른 마스크 팩의 소비단가 또한 상승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은 중국 칭다오코트라 무역관이 중국 산업연구원과 온라인 쇼핑몰 징둥닷컴, 그리고 한국무역협회(KITA)의 관련 자료를 종합, 분석한 리포트를 통해 확인한 것이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에서의 마스크 팩은 소비자들의 사용습관과 소비관념이 더욱 명확해지면서 빠른 성장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 판매액은 191억 위안(한화 약 3조1천433억 원)에 이르러 전년 대비 5%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스킨케어 시장 전체 규모의 10%를 차지하는 수치다. 스킨케어 시장에서 마스크 팩의 점유율은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여타 카테고리의 제품에 비해 ‘상대적 안정단계’에 진입한
아웃도어족 겨냥 자외선 차단·쿨링·보습 효과 폭염에도 야외활동을 포기할 수 없는 아웃도어족을 위해 스포츠 마스크 팩이 속속 나오고 있다. 스포츠 마스크 팩은 자외선·미세먼지 등 피부 유해요소를 차단하는 동시에 쿨링감을 제공한다. 골프·등산·낚시·조깅·라이딩 등 야외 취미활동을 즐기는 이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두께감 있는 겔 타입 시트로 나와 뜨거운 태양 아래 피부를 지켜주고, 안으로는 유효성분을 전달한다. 특히 쿨링 성분이 피부 온도를 즉각적으로 내려 열에 의한 광노화·열노화를 막는 응급처치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코스모코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비프루브는 지난 7월 24일 아웃도어 피팅 겔 마스크를 출시했다. 아웃도어 피팅 겔 마스크는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는 아웃도어 활동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남녀 공용 마스크다. 양 옆 귀에 고정할 수 있는 귀걸이 형태 밴딩 마스크로 나와 야외에서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 얼굴 전면 피부를 탄탄하게 만들고 슬림한 V라인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랑쉬 스포츠 리프팅 하이드로겔 마스크는 볼과 턱 라인을 잡아주는 제품. 하이드로겔 성분이 피부에 1~2시간 지속돼 스포츠·레저 활동이나 휴양지에서 쓰기 적합하다.
뷰티업계, ‘지구 살리기’ 친환경 경영 강화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벌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코스토리 사옥 15층이다. 이 회사는 최근 서울 역삼동 사옥 15층에서 도시양봉을 시작했다. 세계 환경의 날인 지난 6월 5일, 꿀벌 살리기 운동을 하겠다고 공표했고 약속을 지켰다. 캠페인명은 ‘돈 워리, 비 해피(Don’t worry, BEE HAPPY)’. 코스토리 관계자는 “아인슈타인에 따르면 꿀벌이 사라지면 4년 내 인간도 사라진다. 식물이 사라지고 생태계가 연쇄 붕괴된다. 세계 식량 가운데 63%가 꿀벌의 수분으로 열매를 맺기 때문이다. 미국은 10년 간 꿀벌 40%가 감소했고, 한국 토종 꿀벌은 99%가 폐사했다”며 꿀벌 살리기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코스토리는 꿀을 함유한 파파레서피 봄비 마스크팩부터 과실 성분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을 내놓고 있다. 이에 꿀벌에게 고마운 마음으로 벌의 날갯짓에 힘을 싣기 위해 양봉사업을 펼치고 있다는 설명. 친환경 경영에 눈뜨면서 마스크 팩도 달라졌다. 이 회사는 ‘파파레서피 봄비 프루터블 마스크’를 출시하면서 마스크 시트 사이에 넣는 비닐 재질 필름을 없앴다. 누적 판매량 5억 장을 기록한 봄비 마스크 팩이 지구에 끼
수입화장품 점유율 30% 대…유럽·미국 브랜드 점유율 1위 칭다오무역관, 중국 수입화장품 시장 8大 트렌드 현재 중국 화장품 시장은 소비수준의 상승에 따라 수입화장품시장 또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생산허가증을 보유한 기업은 4천여 곳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화장품의 종류만해도 약 50만 종에 달해 포화 상태로 접어들고 있으며 수입 화장품 관세 인하(2018년 7월 1일자)의 바람을 등에 업고 해외 브랜드의 가격경쟁이 우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코트라 칭다오무역관이 시장조사 전문기관 ‘카이두 소비자지수’의 자료를 바탕으로 펴낸 보고서에 의하면 약 70%에 이르는 화장품 전문판매점들이 이미 수입화장품 전문 존을 개설해 놓은 상태이며 이들 판매점의 판매액 점유율 중 수입화장품의 점유율은 3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5~24세의 젊은 소비자들은 주로 기미제거·오일컨트롤 제품을 선호하며 25~34세 소비자들은 기초·스킨케어 제품의 선호도가 높았다. ‘주링허우’(1990년 이후 출생자)와 ‘링링허우’(2000년 이후 출생자)로 불리는 소비자들은 수입화장품을 선호하는 주력 소비군으로 조사됐고 특히 주링허우 소비자들은 수입 스킨케어제품을, 링링허우 소비자들
태국·베트남 등 순방…동남아화장품협회와 MOU 체결 중국 후저우뷰티타운이 동남아시아 4국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이 지역 화장품협회와 MOU를 체결하는 등 글로벌화를 위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후군정 후저우뷰티타운 총고문 겸 프로야화장품 동사장을 비롯한 투자유치팀 관계자들은 말레이시아·태국·베트남·필리핀 등 동남아 4개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이들 국가의 대표 화장품기업을 방문, 각 국가별 상황을 파악했다. 동시에 해외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진출, 뷰티타운의 글로벌화를 추진하는데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첫 일정으로 말레이시아를 방문, 말레이시아 화장품·토일레트리협회(FMM·Federation of Malaysian Manufacturers)와 교류회를 가지고 현지 화장품 기업을 방문했다. FMM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양측은 효율적인 플랫폼을 조성, 향후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두 번째 일정으로 태국을 방문한 투자유치팀은 협회와 대표 기업 방문, 원료전시회 등에도 참석했다. 태국화장품제조협회와의 교류회에서 후군정 총고문은 태국화장품제조협회 회장단을 대상으로 뷰티타운 조성 현황과 성과를 소개했다. 후 총고문은 “산업 체인 플랫폼은 미래 시장을
홈쇼핑모아, 7/20~26일 화장품 팔림세 발표 ”날씨야, 아무리 더워봐라. 내가 민낯으로 다니나. 화장 하지!“ 나날이 강해지는 폭염 속에서 소비자는 △ 선스틱 △ 주름개선 화장품 △ 팩트 △ 쿠션 △ 파운데이션에 지갑을 열었다. 자외선으로 인한 열노화·광노화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기초 제품과 여름 철 땀과 피지에도 안전한 메이크업 제품이 7월 홈쇼핑 매출을 이끈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모바일 홈쇼핑 포털 앱 ‘홈쇼핑모아’가 지난 7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 동안 화장품 매출실적을 분석한 결과다. 이 회사는 홈쇼핑모아를 통해 △ GSSHOP △ CJ오쇼핑 △ 롯데홈쇼핑 △ NS홈쇼핑 △ 홈앤쇼핑 △ 공영홈쇼핑 △ 현대홈쇼핑 등 홈쇼핑회사 7개사와 △ GS MY SHOP △ K쇼핑 △ 신세계TV쇼핑 △ 더블유쇼핑 △ CJ오쇼핑 플러스 △ 롯데OneTV 등 T커머스 6개사에서 소비자가 구매한 뷰티제품 TOP 10을 기초‧색조‧기타 부문별로 발표했다. 기초 부문에서는 천연 알로에를 함유해 온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김정문알로에 로에 큐어 에어라이트 선스틱이 매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 이데베논 앰플 △ 엘로엘 팡팡 빅 선쿠션 △ 나인테일즈 링클파워
이니스프리·아모레퍼시픽, 영업이익 성장통해 실적 개선 견인 하반기 ‘아리따움 강남 메가숍’ 오픈…뷰티 전문 플랫폼 제시 아모레퍼시픽그룹(회장 서경배)는 지난 2분기 동안 1천703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둬 전년 동기 대비 30.6%의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최근 실적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 기간 동안 매출은 1조5천537억 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0% 성장했다. 주력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이 44%, 이니스프리가 21% 증가한 영업이익을 달성함으로써 실적 개선의 흐름을 주도했다. 지난 2분기 동안에는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새 시장 개척을 꾸준히 추진, 해외 사업의 수익성이 향상했다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 아시아 지역 사업은 럭셔리 브랜드 중심의 매장 확대와 현지 고객 전용 상품 출시로 두 자릿수의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했고 북미 시장은 이니스프리와 라네즈를 중심으로 고객 저변 확대에 성공했다는 평이다. 국내 시장의 경우 설화수를 중심으로 한 럭셔리 브랜드의 스킨케어 제품들이 판매 호조를 나타냈고 밀레니얼 고객 대상의 마케팅을 강화한 디지털 채널의 성장세도 이어졌다.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브랜드 체험 공간 확대 등 차별화된 고객 가치 실현을 위한
국가 대표 마스크팩 ‘메디힐’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도 전 세계 26개국 진출…3년 간 수출 성장률 196% 기록 메디힐이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으로 판매를 확대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비상하고 있다. 엘앤피코스메틱의 글로벌 마스크 팩 브랜드 메디힐은 뛰어난 품질의 다양한 제품으로 국내외 소비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메디힐은 뷰티업계에서 ‘서브 아이템’으로 분류해온 마스크 팩을 대중화하는 데 앞장 섰다. 우선 ‘마스크 팩 전문 브랜드’라는 포지셔닝을 통해 차별성을 강화했다. 이어 마스크 팩에 스킨케어 개념을 접목, 소비자 인식 전환을 시도하며 공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와 동시에 독자 개발한 피부 유효성분을 강화하고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품목 다변화로 마스크 팩의 고급화·다양화를 꾀했다. △ 마스크 팩 누적 판매량 13억 장 메디힐은 지난 6월 기준 마스크 팩 단일 품목으로 누적 판매량 13억 장을 돌파하는 기록을 수립했다. 이는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적극 개척해 이룬 독보적 성과다. 이 회사는 지난 해 매출액 60%를 해외에서 달성했다. 메디힐 해외 수출액은 △ 2014년 453만 달러 △ 2015년 1,572만 달러 △ 2016년 3,838만 달
닥터지 퍼스널 자외선 차단 분석 서비스 결과 공개 서울‧대구‧부산 올리브영 3개 매장 키오스크 도입‧서비스 매장 확대 예정 고운세상코스메틱(대표 안건영) 브랜드 닥터지(Dr.G)가 서울, 대구, 부산 3개 도시에서 진행한 ‘퍼스널 자외선 차단 분석 서비스’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이 수치는 지난 4월 16일부터 7월 8일까지 올리브영 강남본점, 부산 광복점, 대구 동성로점에서 시행된 ‘퍼스널 자외선 차단 분석 서비스’에 약 1만6천명이 참여한 결과를 토대로 분석됐다. 닥터지 관계자는 “여성이 남성보다 자외선 차단제를 3배 가량 많이 바르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최근 10년 동안 2030 남성들의 피부암이 급증하고 있다는 대한피부과학회의 발표를 미루어 볼 때 남성들이 많은 야외 활동량에 비해 선크림을 충분히 바르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짐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대구 시민들이 서울과 부산 시민보다 충분한 양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일 높은 자외선지수를 기록 중인 대구의 지역적 특성 때문으로 분석했다. 얼굴 부위별 자외선 차단제 도포량 조사에 따르면 가장 많이 바른 부위는 코였으며 양쪽 볼과 턱이 뒤 이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