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가 15가지 허브와 비타민을 담은 허브 부케™를 함유, 단 한 번의 세정만으로 깔끔한 클렌징을 도와주는 허브 부케 젤 클렌저를 내놨다. 피부와 유사한 pH(산도) 약산성 젤 클렌저로 피부 pH 밸런스를 맞춰주고 피부 장벽 유지 효과를 부여해 데일리로 저자극 클렌징이 가능하다. 약산성 클렌저 특유의 미끈거리는 사용감을 개선, 쫀쫀하고 조밀한 거품이 산뜻하고 개운한 마무리 감을 선사한다. 탱글한 젤 텍스처를 펌핑 타입 용기에 담아 젖은 손으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피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유래 계면활성제를 함유, 강력한 세정력을 유지하면서 순하고 부드러운 세안을 돕는다. 저자극 계면활성제와 천연 유래 세정 성분을 함유한 마일드 포뮬러는 피부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깨끗하게 제거하는 기능을 발휘한다. ‘부케’(bouquet)처럼 화사하고 아름다운 피부로 가꿔주는 허브 부케™와 빌리프의 고유 성분인 네이피어스 오리지널 포뮬러로 세안 후에도 당김없이 촉촉하고 매끈하게 마무리가 가능하다. 빌리프가 지향하는 클린 뷰티 가치를 위해 재생지 100%의 패키지를 사용했다. 재생 플라스틱을 펌프에 적용해 친환경성을 높였다. 빌리
샬롯틸버리가 연말을 맞아 ‘2022 홀리데이 컬렉션’을 선보였다. 샬롯틸버리 홀리데이 컬렉션은 70년대 디스코 에너지에서 영감을 받았다. 오래도록 반짝이는 마법같은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샬롯틸버리 인기 스킨케어‧메이크업 세트 6종으로 나왔다. ‘샬롯츠 4 매직 스텝스 투 하이드레이티드 글로잉 스킨’은 우아한 광채를 선사한다. 매직크림‧세럼‧글로우 토너을 담았다. ‘샬롯 틸버리스 리바이탈라이징 매직 미니 스킨세트’와 ‘샬롯츠 히알루로닉 매직 스킨 세트’도 마련했다. 홀리데이 메이크업을 위한 제품 △ 필로우 토크 크리스탈 디멘션 아이라이너 △ 더 시크릿 투 슈퍼모델 아이즈 △ 에어브러쉬 플로리스 컴플렉션 퍼펙팅 세트도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샬롯틸버리 롯데백화점 본점‧잠실점‧인천점과 주요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디어달리아가 ‘원드러스 윈터랜드 컬렉션’(WONDROUS WINTERLAND COLLECTION)’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다채로운 글리터가 특징이다. 얼굴에 조명을 켠 듯 영롱한 빛을 선사한다. 홀리데이 메이크업을 연출하는 립스틱과 글리터 섀도우 2종으로 이뤄졌다. 핑크 골드 패키지가 신비로운 윈터랜드를 떠올리게 한다. ‘립 파라다이스 쉬어 듀 립스틱’은 모이스처 멜팅 제형으로 구성됐다. 입술에 부드럽게 녹아 들어 투명하고 맑은 발색을 선사한다. 덧바를수록 우아한 생기와 분위기를 더한다. 각도에 따라 빛나는 프리즘 글리터를 코팅했다. ‘파라다이스 샤인 아이 시퀸’은 수분 제형 액상 글리터로 나옸다. 눈가에 부드럽게 밀착해 환상적인 광택을 제공한다. 화려한 글리터와 펄이 맑게 발색된다. 자연스럽고 영롱한 반짝임을 선사한다. 펄 날림 없이 눈부신 광택을 오래 지속한다.
엘앤피코스메틱 트리셀이 보디 워시‧로션을 카카오메이커스에서 판매한다. 트리셀 보디 워시와 로션은 시간과 기억에 대한 향을 담았다. △ 맑고 포근한 코튼 향의 ‘딜라이트 일레븐’(Delight Eleven) △ 부드럽고 달콤한 무화과 향 ‘차일드후드 선샤인’(Childhood Sunshine) △ 차분하고 감각적인 인센스 향의 ‘슬로우 애프터글로우’(Slow Afterglow) 등으로 구성됐다. 각각 오전 11시·오후 2시·저녁 7시의 분위기를 나타낸다. 트리셀 보디워시 3종은 천연 계면활성제인 비누 풀잎 추출물을 함유했다.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이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한다. 트리셀 보디로션 3종은 복합 세라마이드‧호호바오일‧판테놀 등을 담고 있다.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가꿔준다. 트리셀은 이들 제품을 14일 오후 5시까지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선보인다. 보디워시 본품(300ml)과 보디로션 본품(300ml)을 할인하고 무료 배송한다. 구매 시 트리셀 핸드크림 샘플(2ml) 5매입과 데이 콜라겐 샴푸 샘플(8ml) 2매입을 증정한다. 트리셀 관계자는 “샴푸와 핸드크림에 이어 보디 제품을 출시했다.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했다.
네오팜(대표 김양수) 민감 피부용 브랜드 아토팜이 22주년을 맞아 ‘MLE 크림’ 종이 튜브형을 선보인다. ‘MLE 크림’ 종이 튜브형은 플라스틱 사용량을 58% 줄인 제품이다. 본품 200ml와 증정용 20ml로 구성됐다. 아토팜 MLE 크림은 식약처가 ‘피부 장벽의 기능을 회복하여 가려움 등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크림’으로 인증했다. 네오팜이 독자 개발한 피부장벽 기술력을 적용했다. 피부에 보호막을 만들어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촉촉하게 한다. 특허 성분 오메가 세라마이드와 지질 생성을 촉진하는 리피모이드 성분을 담았다. 피부 가려움을 개선해 편안하게 유지한다. 이 제품은 인체적용 시험을 실시해 사용 4주 후 △ 피부 가려움증 73.5% △ 경표피 수분 손실량 22.6% △ 피부 수분 함유도 25.7% 개선력을 확인했다. △ 48시간 보습력 지속 △ 피부 겉·속 보습 개선 △ 건조로 인한 일시적 가려움 완화 효과 등을 입증했다.
한국화장품이 클린뷰티 브랜드 오어스를 선보였다. 오어스(O’earth)는 지구와 공존하며 지속가능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비건 브랜드다. ‘오어스 순한 진정 순진 비건 토너패드’는 피부에 72시간 동안 수분을 유지한다. 건조한 날에도 피부를 윤기있게 가꾼다. 급격한 온도차로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한다. 촉촉한 엠보 원단의 야생면, 순면 플랫 원단의 순진면 양면으로 이뤄졌다. 피부 고민에 따라 닦토나 팩토로 사용할 수 있다. ‘오어스 순수 비건 립밤’은 입술 각질을 잠재우고 영양을 공급한다. 투명한 무향 제품으로 나와 입술에 부드럽게 발린다. 풍부한 보습감을 제공해 입술을 생기있게 한다. 이들 제품은 오어스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패션잡지 엘르‧코스모폴리탄‧에스콰이어를 발행하는 HLL이 보디 브랜드 ‘에스투파’(ESTUFA)를 선보였다. 에스투파는 포르투갈어로 온실‧식물원을 뜻한다. 온실에서 식물을 가꾸듯 피부와 마음을 돌본다는 의미를 담았다. 에스투파 ‘웰컴레인 바디 클렌저’는 식물성 오일을 함유해 샤워 후 촉촉함을 유지한다. 양쪽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피부에 자극이 적다. 에스투파 ‘웰컴레인 바디세럼’은 비타민E 성분이 피부 보호막을 만든다. 피부에 유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건강하고 생기있게 가꿔준다. 이들 제품은 W컨셉에서 판매하며, 22일부터 할인·증정 기획전을 진행한다. 에스투파 관계자는 “잡지 에디터들이 바디 클렌저와 세럼을 사용한 결과 보습력과 향에서 만족도가 높았다. 햇빛‧물‧토양이 최적으로 갖춰진 온실에서 식물을 가꾸 듯 피부를 정성스럽게 돌볼 시간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프리메라 유스 래디언스 파워 모이스처라이징 크림은 피부 장벽 개선부터 탄력까지 촘촘하게 관리해주는 파워 크림.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에 즉각 보습과 진정 효과는 물론 탄력 관리를 통한 안티에이징 기능까지 더해 기존 수분크림을 넘어선 효능을 제공한다. 피부 지질 구조와 유사한 콜레스테롤과 지방산, 세라마이드를 결합한 캡슐을 함유했다. 이는 효능 성분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건강한 피부 장벽 관리에 도움을 준다. 4주 사용 전후 비교 시 △ 손상 장벽 회복률이 62.2% △ 피부 치밀도는 42.9% △ 탄성 복원력은 34.3% 증가했다. in vitro 항산화 효능 실험에서는 100시간 동안 유지했다. 4주 사용 후 개선된 보습·탄력 효과가 일주일 후까지도 유지돼 탁월한 지속성도 나타났다. 현재 아모레퍼시픽의 기술력을 통해 구현 가능한 수준에서 플라스틱 사용량을 최대한 줄인 패키지도 구현했다.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가장 먼저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15% 할인 혜택과 함께 내달 출시 예정 신제품 ‘프리메라 하이드로 글로우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주었다.
메디힐이 △ 티트리 트러블 패드 △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패드 리필(100매)을 선보였다. 메디힐은 9월 피부 고민별로 사용할 수 있는 패드 4종을 출시했다. 티트리‧마데카소사이드‧워터마이드‧콜라겐 등이다. 이들 제품은 올리브영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론칭 후 일주일 동안 5만개가 팔렸다. 메디힐은 소비자 관심을 반영해 리필용 패드를 단품으로 내놨다. 본품 용기 자체를 교체해 패키지를 재사용 가능하다. 플라스틱 사용량을 75% 낮춘 동시에 위생적으로 쓸 수 있다.
록시땅이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에바 오프레도와 만든 ‘2022 원더 인사이드’를 출시했다. 원더 인사이드(WONDER INSIDE)는 사계절을 존경하는 마음을 담았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동안 씨앗을 뿌리고 경작하고 열매를 수확하는 축제의 과정을 그렸다. 이번 제품은 △ 시어 열매가 깊은 보습감을 주는 ‘시어 클래식’ △ 편안하고 싱그러운 우디 향 ‘시어 체스트넛’ △ 오렌지 시트러스와 강황이 어우러진 ‘시어 골든 라떼’ △ 상큼한 배와 프로방스 산 센티폴리아 장미를 배합한 ‘로즈 프와레’ △ 버베나와 만다린 향의 ’윈터 버베나’ 등 5종으로 나왔다. 에바 오프레도(Éva OFFREDO)는 프랑스 파리 장식미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이탈리아 일본 어린이 책에서 영감을 받아 미니멀하고 다채로운 일러스트를 선보인다.
헉슬리가 ‘핸드크림 & 립밤 홀리데이 세트’ 3종을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선보인다. ‘핸드크림 & 립밤 홀리데이 세트’는 △ 핸드크림 모로칸 가드너 △ 립밤 리브 비하인드 등으로 구성됐다. 핸드크림 모로칸 가드너는 싱그럽고 은은한 향을 전한다. 모로코 정원의 아름다움과 휴식을 담았다. 선인장 시드 오일과 식물성 버터가 손을 촉촉하게 가꾼다. 립밤 리브 비하인드는 입술에 생기를 더하는 보습 제품이다. 선인장 세라마이드 성분이 건조한 입술에 영양을 공급한다. 색상은 △ 01 모로칸 리넨 △ 02 탠저린 필 △ 03 센스 오브 스파이스 세가지다. 이번 세트는 립밤 색상별로 다른 상자를 적용했다. 레드‧화이트‧블루 색으로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담았다.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실큰이 크림토너패드를 출시했다. 실큰 뷰티 하이드로 글로우 크림토너패드는 피부에 촉촉한 수분감과 영양을 전한다. 크림 에센스를 함유한 토너패드가 광채나는 피부를 선사한다. 3중 레이어 패드가 피부에 밀착해 유효 성분을 효율적으로 전달한다. 8cm 대형으로 나와 피부의 넓은 면적까지 꼼꼼히 사용할 수 있다. 포트마리골드꽃‧아미노산‧홍차‧프로 바이오틱스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탄력을 준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피부 진정과 보습 개선력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