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영 ‘강남마녀넥크림’은 목주름을 관리해 피부를 탄력있게 가꿔준다. 목은 얼굴에 비해 피지선이 적고 피부가 얇다. 주름이 생기기 쉬워 특별 관리가 필요하다. 강남마녀넥크림은 탄력 롱래스팅 콜라겐 5종을 담았다. 콜라겐수와 수용성 콜라겐 등이 목을 탄탄하고 매끄럽게 한다. 리프팅 부스터 특허 성분 3종이 목의 잔 주름부터 깊은 주름까지 한번에 케어한다. 이 제품은 목과 턱 주름을 완화하고 리프팅 효과를 준다. 피부에 풍부한 보습감을 제공해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피부에 친화적인 식물 성분 캘러스를 담아 피부를 진정시키고 편안함을 선사한다.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산뜻한 크림 제형이 피부에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된다. 플로럴 우디 향이 싱그러운 기분을 선사한다. 라벨영 관계자는 “목주름은 사람을 실제보다 더 나이들어 보이게 한다. 목주름이 한번 자리 잡으면 쉽게 지울 수 없기 때문에 평소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강남마녀넥크림은 강남의 유명한 목주름 관리 프로그램에서 착안해 개발했다. 5종 콜라겐이 목 피부에 속부터 차오르는 탄력을 부여한다. 목크림을 수시로 마사지하면서 발라주면 목을 젊고 아름답게 가꿀 수 있다”고 밝
에이지투웨니스 ‘퍼팩트 핏 파운데이션’은 결점없는 피부를 연출한다. 피부에 얇고 섬세하게 밀착해 자연스러운 톤을 나타낸다. 잡티‧모공‧붉은기 등을 가리고 유분을 관리해 깔끔한 피부 표현을 돕는다. 색상은 △ 화사한 핑크 베이스의 ‘포슬린’ △ 내추럴한 피부톤의 ‘아이보리’ △ 차분한 분위기의 ‘베이지’ 등 세가지로 나왔다. 이 제품은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1회 사용 시 48시간 메이크업 고정 효과를 확인했다. 마스크 묻어남 방지와 메이크업 지속력 시험을 마쳤다.
더미쁘(대표 권오진)가 갱년기 여성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미쁘퀸’을 선보인다. ‘미쁘퀸’은 회화나무추출물과 칼슘‧셀레늄‧대마 성분 등을 담았다. 여성 건강에 좋은 원료를 발효시켜 고용량 함유했다. 이 제품은 식약처의 여성 갱년기 개선 기능성을 인정 받았다. 핵심 성분인 회화나무 추출물은 에스트로겐과 이소블라본 구조식이 비슷한 소포리코사이드가 다량 들어있다.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는 갱년기 여성들의 건강을 지켜준다. 더미쁘 관계자는 “국내산 저온가공 비소성칼슘을 넣었다. 100% 국내산 굴껍질을 저온에서 발효해 체내흡수가 용이하고, 골다공증 발생 위험을 낮춰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셀레늄은 인체에 유해한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하한다. 대마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세포의 노화를 억제한다. 또 염증을 개선하고 면역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더미쁘는 100% 국내산 안동대마로 화장품‧헬스케어제품‧생활용품 등을 생산한다. 고품질 국내산 대마를 상용화하는 동시에 대마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
프리미엄 감성향 지속가능 브랜드 롱테이크가 바디워시·로션, 핸드크림 신제품을 선보였다. 롱테이크는 깊은 숲에서 영감을 받은 감각 넘치는 우디향의 고효능 제품으로 지속가능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 목공소에서 사용하고 남은 오크우드 업사이클링 향료를 전 제품에 사용해 오랜 시간 우디향을 느낄 수 있고 비건 인증을 획득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대표 상품 ‘샌달우드 인텐시브’ 라인과 ‘블랙티 앤 피그 소프트닝’ 라인 모두 바디워시·바디로션·핸드크림으로 구성했다. 고영양 고보습 케어의 샌달우드 인텐시브 라인은 풍성하고 깊은 영양감을 제공하고, 부드럽고 산뜻하게 윤기를 완성하는 블랙티 앤 피크 소프트닝 라인은 데일리 손상·보습 케어에 적합하다. 특허 편백 추출물 등의 식물 유래 성분이 거칠고 손상된 피부를 부드럽고 탄력있는 피부로 가꾼다. 겉돌거나 끈적임 없이 빠르게 스며들고 특히 세라마이드와 판테놀 성분을 함유한 바디로션은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데 효과를 발휘하는 제품이다.
맥이 안무가 리아킴과 ‘맥 메이커 리아킴 립스틱’을 선보였다. ‘맥 메이커’(M·A·C MAKER)’는 맥과 세계 8개국의 인플루언서가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영향력있는 창착자들이 립스틱 색상부터 박스 디자인까지 기획한다. 리아킴은 전세계 8인의 인플루언서 가운데 한 명으로 뽑혔다. 맥 메이커 리아킴 립스틱은 번트 오렌지 계열의 레드 색상으로 나왔다. 리아킴처럼 강렬하고 대담한 매력을 지녔다. 리아킴의 친필 사인을 더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은하계가 연상되는 오로라빛 패키지는 댄서 리아킴의 도전 정신과 당당함을 표현한다. 리아킴은 “제가 사랑하고 제 존재 가치를 일깨워준 무대를 떠올렸어요. 무대에 섰을 때 어떤 립스틱을 발라야 가장 돋보일까 상상하면서 고른 컬러에요”라고 설명했다.
듀이트리가 ‘울트라 스네일 너리싱’을 선보였다. ‘울트라 바이탈라이징 스네일’의 새 버전이다. 성분과 제형은 같고 패키지를 친환경 소재로 변경했다. 투명 용기에 리무버블 라벨을 사용했다.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메탈 프리 펌프를 적용했다. 무염소 표백 종이를 활용해 유해 물질을 최소화했다. 울트라 스네일 너리싱 에센스 워터‧세럼‧에멀전‧크림 등 4종으로 나왔다. 달팽이 점액 여과물(뮤신)이 들어 있어 피부를 탄력있게 가꿔준다. ’울트라 너리싱 스네일 크림’은 쫀쫀한 제형이 산뜻하게 발린다. 피부에 깊은 보습감을 제공해 탱탱하고 생기있게 한다.
라벨영 눈꽃클렌징오일은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한다. 피지와 각질을 관리해 피부를 맑고 매끈하게 가꿔준다. 이중 세안이 필요 없는 멀티 클렌징 세안제로 나왔다. 이 제품은 새하얀 눈 속에서 피어난 눈 연꽃 성분을 담았다. 식물성 오일 16종과 4세대 엘리트 필링 성분인 LHA(라하)가 유화 작용을 해 딥 클렌징 효과를 제공한다. 동백나무씨‧퀸즈랜드넛‧달맞이꽃 오일 등이 노폐물을 녹이고 모공 속 노폐물을 없애준다. 피부결을 매끄럽게 개선해 윤광을 선사한다. 피부 보습 특허 성분이 들어 있어 세안 후에도 촉촉한 영양감을 남긴다. 보송하고 포근한 파우더 향이 편안한 휴식을 선사한다. 민감한 문제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라벨영 관계자는 “눈꽃클렌징오일은 물과 만나면 새하얗게 유화된다. 흰 눈 속에서 꽃피는 눈연꽃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했다. 진한 포인트 메이크업을 말끔하게 지우고 각질을 관리해 부드러운 피부결로 가꿔준다”고 전했다.
피부를 향한 진심을 담은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가 환절기를 맞아 건조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줄 ‘더 트루 크림–모이스처라이징 밤 점보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내놨다. 빌리프는 1년에 한 번 베스트셀러 더 트루 크림–모이스처라이징 밤을 기존보다 2.5배 큰 125ml 대용량으로 구성, 특별한 디자인과 구성으로 출시한다. 이번 에디션은 독자적인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는 빌리프 유니버스 속 타로마스터 ‘브리짓’과 그녀의 타로 상담소를 패키지에 담아 한정판 만의 특별함을 선보였다. 한정판 패키지에는 빌리프의 유니크한 일러스트로 완성한 타로카드 22종과 타로 해설집을 내장한 ‘유니버스 타로 세트’를 함께 구성, 소장가치를 더했다. ‘26시간 촉촉함 유지’ 기능으로 일명 ‘보습폭탄™ 크림’이라 불리는 더 트루 크림–모이스처라이징 밤은 차가운 바람과 히터로 인해 보습 충전이 필요한 가을·겨울 필수 아이템으로 꼽힌다. 스페인 타베르나스 사막의 건조한 기후에서도 지속되는 강력한 보습 효과를 입증받아 거칠어진 피부를 부드럽게 케어한다. 보습 허브로 알려진 컴프리 리프 허브 성분을 함유한 ‘생크림 제형’은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편안함을 선사한다. 에디션과 더불어 출
디어달리아가 비건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 3종을 출시했다. 선명하고 또렷한 눈매 연출은 물론 속눈썹 영양까지 제공한다. 비건 원료로 제조해 연약한 눈매에 안심하고 쓸 수 있다. 디어달리아 ‘퍼펙트 디자이닝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펜슬’은 부드러운 젤 제형으로 이뤄졌다. 눈매를 따라 뭉침 없이 그려지며 깔끔하게 마무리된다. 2mm의 초극세 원형 심이 좁은 면적부터 대담한 선까지 연출한다. 물‧땀‧유분을 차단해 번짐 없는 아이 메이크업을 유지한다. ‘퍼펙트 디자이닝 아이라이너 펜슬’은 영롱한 글리터가 칙칙한 언더라인을 밝혀준다. 입체감있는 애교살을 연출한다. 가루 날림과 번짐 없는 롱래스팅 픽싱 기능으로 눈가에 생기를 더한다. 디어달리아 ‘파라다이스 드림 볼륨 앤 롱 래쉬 마스카라’는 커브형 브러시를 내장했다. 속눈썹을 정교하고 섬세하게 연출한다. 꽃잎 형태의 화이버가 속눈썹에 빈틈없이 밀착해 풍성한 입체감을 준다. ‘파라다이스 드림 래쉬 디파이닝 마스카라’는 슬림한 일자 브러시를 탑재했다. 속눈썹을 연장한 듯 한 올 한 올 자연스럽고 꼼꼼하게 컬링한다. 바르는 순간 얇은 필름포머가 코팅막을 만든다. 워터프루프 기능으로 오랜 시간 번짐 없이 깔끔한 눈매를 유지한다.
아워글래스 ‘앰비언트 소프트 글로우 파운데이션’은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광채를 선사한다. 얼굴에 조명을 켠 듯 화사한 피부를 연출한다. 피부에 얇고 가볍게 밀착해 16시간 화장을 유지한다. 오랜 시간 다크닝 없이 매끈하고 윤기있는 피부를 완성한다. 주름이나 잡티를 가려 탄력있는 피부로 나타낸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마스크에 묻어나지 않고 땀과 유분에 쉽제 지워지지 않는 효과를 확인했다. 이 제품은 동물성 성분을 배제했으며 논아크네제닉과 논코메도제닉 시험을 마쳤다. 여드름이나 피부 트러블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12가지 색상으로 나와 색상‧밝기‧피부 톤에 맞춰 선택 가능하다. 내 피부색에 가장 근접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표현한다. 아워글래스는 배우 이주빈과 파운데이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주빈은 화보에서 깔끔한 피부톤과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를 뽐냈다. 결점 없는 피부를 선보이며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산타마리아노벨라가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프리지아 오드코롱과 프리지아 왁스 타블렛, 향수 공병으로 구성됐다. 프리지아 오드코롱은 순수하고 깨끗한 향으로 이뤄졌다. 프리지아 향이 섬세한 감각을 일깨운다. 프리지아 왁스 타블렛은 싱그러운 매력을 전한다. 고체형 왁스 타입 방향제로 나와 화장실‧ 방‧옷장 등에 비치하면 된다. 수작업으로 만들어 특별함을 더했다. 집 안이나 사무실 곳곳에 걸어두면 인테리어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추석 한정 프리지아 보디세트도 준비했다. △ 섬세한 거품과 보습감의 ‘프리지아 바디워시’ △ 피부에 영양 보습을 채우는 ‘프리지아 바디로션’ 등이다. 사포네 멜로그라노 바뇨 미니 사이즈를 추가 제공한다. 스킨케어 세트는 △ 크레마 이드랄리아 △ 아쿠아 디 로즈 △ 사포네 멜로그라노 바뇨 미니 등으로 이뤄졌다. 추석 선물세트는 12일까지 산타마리아노벨라 온라인몰과 매장, 카카오 선물하기 등에서 판매한다. 선물세트 구매 시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급스러운 금박으로 디자인한 단상자와 리본‧장식 등으로 포장한다.
더바디샵이 배스 앤 보디케어 라인 ‘웰니스’(WELLNESS)를 선보인다. 더바디샵 웰니스 배스 앤 바디케어 라인은 에센셜 오일을 담은 아로마 힐링 케어 제품이다. 자연 유래 성분을 95% 이상 함유했다. 전 제품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The Vegan Society)의 인증을 받았다. 재활용 가능한 용기와 공정무역 원료를 사용해 지속가능성까지 고려했다. 몸과 마음에 힐링 효과를 주는 △ 부스트(BOOST) △ 슬립(SLEEP) △ 브리스(BREATHE) 3종으로 나왔다. 활력‧휴식‧충전용으로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감각적인 제형으로 보디 크림과 스크럽, 에센셜 오일, 마사지 오일 등으로 나왔다. 더바디샵은 19일부터 10월 23일까지 서울 위타드 오브 첼시 청담 플래그십 매장에서 웰니스 주요 제품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