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게 제작 가능…2020년 356억 규모 성장 전망 인터넷 환경에서 제작, 업로드, 시청, 공유가 가능한 5분 내외의 짧은 영상 콘텐츠 플랫폼인 쇼트클립의 중국 현지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새로운 뷰티 콘텐츠 시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코트라 중국 시안무역관에 따르면 소셜 기능을 탑재한 쇼트클립은 누구나 손쉽게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며 온라인 실시간 방송과 달리 녹화 영상에 재미있는 편집을 더해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 특히 뷰티, 뉴스, 여행, 게임,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며 젊은 층에게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추세다. 중국 쇼트클립 이용자 증가에 따라 2017년 시장 규모는 57억3천만 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83.9% 증가했으며 2020년에는 356억8천만 위안에 달할 전망이다. 쇼트클립은 제작자에 따라 3가지로 콘텐츠를 분류한다. UGC(User Generated Content)는 비전문 일반인이 제작한 쇼트클립 콘텐츠로 비영리‧사교적 성격을 지닌다. PUGC(Professional User Generated Content)는 전문적 콘텐츠 제작자로 왕홍과 같은 키 오피니언 리더가 생산하는 콘텐츠
佛화장품시찰단 방문…“타운 입주 문제점 해결” 약속 지난 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 간의 일정으로 프랑스 화장품기업 시찰단(프랑스 화장품협회·브랜드 기업·유통기업·미디어 등으로 구성)이 후저우뷰티타운을 방문했다. 시찰단은 이번 방문에서 후저우시 우싱구 정치협상 주석 겸 뷰티타운관리위원회 판화 주임을 위시해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주임 겸 뷰티타운관리위원회 모리영 주임·다이시진 진용걸 부서기 겸 진장·후군정 뷰티타운관리위원회 총고문·후저우투자발전유한공사 왕아남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프랑스 화장품기업의 뷰티타운 입주와 관련한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찰단은 “실제로 많은 프랑스 화장품기업들이 후저우뷰티타운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중국 시장에 진출에 대해 염려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판화 주임은 “뷰티타운은 프랑스 기업들이 염려하고 있는 부분을 충분히 해결할 수 있으며 남아 있는 문제점들은 충분히 극복하면서 해결할 수 있다”며 “뷰티타운이 모든 과정에서 보모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시찰단은 또 뷰티타운 조성과 관련해 “뷰티타운이 동방의 그라스로 조성하는 데 거리 전체를 뷰티 관련 디자인 요소를 가미해 크게
코이코 2018 컨퍼런스…시장동향·트렌드·마케팅 분석 제시 중국 상하이화장품·미용전시회(China Beauty Expo·CBE)와 태국 방콕 비욘드뷰티아세안(Beyond Beauty Asean Bangkok·BBAB) 한국 단독주관사 코이코(대표 김성수)는 오는 31일(수) 롯데호텔(소공동 소재)에서 중국과 동남아시아 화장품·뷰티시장 현황과 트렌드 분석을 위한 컨퍼런스를 연다. 지난해 코이코가 주관한 상하이화장품·미용전시회와 방콕 비욘드뷰티아세안은 한국 화장품·미용 기업의 참가가 전년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관 규모 또한 매년 확대되는 양상이다. 이에 따라 차이나리스크를 앓았던 중국 시장은 물론, 포스트 차이나로 각광받고 있는 동남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기업들의 디딤돌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세계적인 전시그룹 인포르마의 클라우디아 본피글리올리 해외 총괄 이사와 상하이 바이웬 엑시비션의 상잉 국제마케팅팀장이 참석해 중국과 동남아 화장품·뷰티 시장 트렌드 발표와 올해 상하이전시회와 방콕전시회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 전시 현장에서 진행하는 특별 행사를 포함해 세미나·E-커머스 구성과 콩그레스
환경보호와 제품 성분에 대한 인식 제고로 시장 활성화 화장품 안전성 문제와 제조일자가 이슈화되면서 확실히 믿고 쓸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본인 스스로가 원하는 화장품 제품이나 성분을 섞어 사용하는 DIY 화장품 시장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코트라 광저우 무역관은 21CN이 발표한 자료를 정리하며 4천322개 제품을 랜덤으로 뽑아 검사한 결과 60개 제품에서 합성부신피질 스테로이드(Clobetasol)와 베타메티손(Betamethaone)을 비롯한 각종 불법 첨가물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60개 제품 중에는 중국 유명 브랜드 Q사와 H사 제품도 포함됐다. 이로 인해 유명 브랜드 제품이라도 성분을 따지는 소비자가 증가하기 시작했으며 환경보호와 화장품 성분에 대한 인식이 제고되면서 DIY족 증가와 동시에 관련 시장이 활성화 되고 있다. MCN 산업의 발전으로 누구나 동영상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고 왕홍 등 인플루언서들의 화장품 DIY 콘텐츠가 증가하는 등 DIY 화장품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기성 화장품을 섞거나 활용해 자신에게 맞는 화장품을 만드는 방법, 기능성 성분이나 에센스 등을 화장품에 추가하거나 원료를 사용해 직접 화장품을 제조
후군정 고문·왕아남 부사장 등 수상 영광 안아 중국 후저우시 우싱구 투자유치업무대회에서 후저우뷰티타운의 투자유치가 성공적이었다는 정부의 평가와 함께 투자유치에 기여한 우수 기업과 개인, 우수 프로젝트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지난 4일 열린 대회에서 후저우뷰티타운이 속해 있는 초상 12국은 지난해 후저우시 우싱구 투자유치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후저우뷰티타운은 ‘중국 미장산업클러스터센터·중국 미장문화체험센터·국제뷰티페션박람센터’ 등 3대 비전으로 지금까지 뷰티타운에 입주한 기업의 프로젝트가 37건에 이른다. 이 과정에서 프로젝트 16건과 부대시설 11동, 총 투자액 150억 위안 등의 성과를 거둔 뷰티타운은 화장품 연구개발·생산·원료·부자재·물류·온-오프라인 판매 등을 망라함으로써 화장품클러스터의 윤곽을 완성해 가고 있다. 후군정 뷰티타운 총고문(프로야화장품주식유한공사 동사장)은 후저우시 우싱구 투자유치 프로젝트 추천상을 받았다. 후 고문은 “프랑스에 세계 최고의 향수 도시 그라세가 있다면 중국에는 후저우뷰티타운이 있다. 후저우뷰티타운을 동방의 그라세로 조성하는 것은 나의 꿈이자 영광”이라고 밝혔다. 후저우투자발전유한공사 왕아남 부사장은 투자유치 우수개인상을
코스메카, 항산화·항염증 입증으로 특허획득 화장품 연구개발·제조생산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박은희)가 지난 8일 산딸기 잎 추출물과 관련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산딸기 잎 추출물을 함유한 항아토피 효능을 갖는 피부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이다. 이 특허에 따르면 산딸기 잎 추출물은 초고압 에탄올 추출 공정에 의해 폴리페놀·플라보노이드·트리테르페노이드 성분이 용출되는데 이러한 공정을 통해 제조된 화장료 조성물은 항산화 ·항염증 활성을 통한 항아토피 효능이 있는 것으로 확인한 것이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지난해 10월 열렸던 세계화장품학회(IFSCC)에서도 ‘산딸기 잎 추출물의 생리활성 연구와 이를 이용한 아토피 피부용 화장료 개발’ 기술을 발표, 다량의 폴리페놀을 함유한 산딸기 잎 추출물이 항산화, 진정 등의 효능으로 피부 장벽을 강화해 아토피성 피부에 도움을 주는 것을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입증한 바 있다. 조현대 HIT연구소장은 “이번 특허는 스킨케어는 물론 메이크업 제품에도 적용이 가능하므로 아토피성 피부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화장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본사 준공 인가증·3억 수출의탑 봉정…창업자 뜻 계승 아모레퍼시픽그룹(대표이사 회장 서경배)은 9일(오늘), 장원기념관과 전국의 사업장에서 창업자 서성환 선대 회장 영면 15주기 추모식을 진행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추모식을 통해 창업자의 뜻을 기리고 원대한 기업(Great Brand Company) 비전 달성을 위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지난 2003년 1월 9일 타계한 장원 서성환 선대 회장은 아모레퍼시픽을 일구어낸 창업자이자 대한민국 화장품 역사의 선구자, 나눔과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한 기업인, 차 문화를 계승·발전시킨 다인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아름다움과 건강으로 인류에 공헌하겠다’는 창업자의 의지는 아모레퍼시픽의 소명으로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오늘 전국 아모레퍼시픽 사업장 임직원은 사내 추모 방송을 통해 창업자의 뜻과 업적을 기릴 예정이며 아모레퍼시픽 원로 임원 30여 명은 고인의 추모 공간인 장원기념관(경기도 고양시 소재)을 찾아 선영을 참배한다. 이번 주에는 신임 팀장급 직원들의 장원기념관 방문이 이어지게 된다. 지난 2일 아모레퍼시픽그룹 새 본사에서 열린 2018년 시무식 이후에는 아모레퍼시픽 현직 임원이 참여한 추모식이 거행
가상·증강현실 체험 매장확대…O2O 연계한 자판기 시장도 증가 최근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매장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가상화폐 등 4차 산업 관련 기술들이 소비자의 생활 속으로 빠르게 파고들기 시작했다. 특히 국내 화장품 대기업들도 4차 산업 전환에 발맞춰 이와 관련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옴니 채널 기반 마련에 주력하고 있으며 뷰티 업계도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체험형 디지털 콘텐츠 확대와 함께 무인 판매 시스템 확장 등 4차 산업과 관련된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일례로 상황을 가상으로 조성한 가상현실(VR)과 현실에 가상을 겹쳐 보이게 만드는 기술인 증강현실(AR)을 적용해 메이크업 제품을 직접 바르지 않고도 테스트해 볼 수 있거나 제품의 콘셉트와 특징 등을 생동감 넘치는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하고 있으며 그 범위가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도 확산되는 추세다. 정부에서도 내년부터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성장 가능 기업 등에 적극 투자할 방침이다. 이 같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무인 시스템 등은 이미 기업 이미지 마케팅과 함께 제품을 소비자에게 직간접적으로 소구할 수 있는 새로운 마케팅 방
글로벌 시장 43조 원 규모‧국내 시장 잠재성 높게 평가 피부과 시술로 나타나는 피부 개선 효과를 가정용 화장품 사용을 통해 얻고자 하는 소비자의 니즈가 코스메슈티컬 제품의 사용 증가와 유통망 확대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http://www.khidi.or.kr)은 2016년 코스메슈티컬 세계시장 규모가 약 43조 원으로 추정되며 지난해 대비 약 7.5% 성장세를 나타낸 유망 산업으로 손꼽히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전체 화장품 시장 대비 25% 정도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세계 화장품 시장에서 8.9%의 점유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유럽 코스메슈티컬 시장은 고령화 증가, 코스메슈티컬 제품의 편익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 제고, 신기술 기반 약용화장품에 힘입어 성장세가 예상되며 2016년 63억 달러에서 2017년부터 2022년 기간 동안 GAGR이 약 6% 성장, 2022년에는 87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시장규모는 약 5천억 원 선으로 비중은 3.8%로 미미한 수준이나 화장품 기업뿐만 아니라 제약‧바이오‧의료기업‧병원 등 다른 업계에서도 코스메슈티컬 사업에 뛰어들 만큼 시장 잠재성이 충분
글로벌 색채 전문기업 팬톤(Pantone)이 2018년의 색으로 울트라 바이올렛(Ultra Violet)을 선정하면서 트렌드에 민감한 화장품 업계의 보랏빛 신제품이 주목되고 있다. 팬톤이 2000년부터 매년 발표하는 '올해의 색'은 글로벌 컬러 트렌드를 주도하며 국내에서도 팬톤과 협업한 컬러 마케팅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등 화장품, 패션, 유통가를 중심으로 마케팅 요소로써 주목받고 있다. 울트라 바이올렛은 도발적이고 독창적인 보라색상으로 차분한 블루와 다이내믹한 레드 톤을 합친 독특한 조합이다. 우주의 미스테리를 상징한다. 광활한 우주의 신비를 풀어내기 위한 인간의 지적 호기심과 탐구 능력, 창의성 등을 의미하기도 한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팬톤의 감각적인 컬러 선정은 업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트렌디한 컬러감으로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켜 소비 욕구를 자극하기 때문”이라며 “보라색은 무난한 색상은 아니지만 강렬한 느낌으로 제품의 매력을 더하는 효과가 있다. 이에 화장품에서는 신비로우면서도 강력한 효능을 표현하기 좋은 색상이라 판단한다”라고 설명했다. 맥스클리닉은 울트라 바이올렛 컬러의 럭스 에디션 컨트롤 마사지 크림을 출시했다. 지친 피부의 탄력을 찾아주
AP그룹, 6대 중점 추진전략 통한 비전 달성에 박차 아모레퍼시픽그룹(대표이사 회장 서경배)이 무술년 새해 경영방침을 ‘즉시 결행’(Act Now)으로 정하고 원대한 기업을 향한 아름다운 항해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2일 오전 용산 새 본사에서 2018년 새해 시무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서경배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원대한 기업을 향한 숭고한 비전을 품고 있는 이곳 새 본사에서 세 번째 용산 시대를 힘차게 열어가자”고 말했다. 더불어 “세계를 놀라게 할 혁신적인 상품을 개발하고 고객을 기쁘게 하는 고객경험을 선사하며 확고한 디지털 인프라와 역량으로 디지털 시대를 선도해 나가야 한다”며 “이를 위해 각자가 할 수 있는 일 중 작은 것이라도 하나씩 구체적으로 즉시 결행하자”고 강조했다. 올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 혁신상품 개발 △ 고객경험 강화 △ 디지털 혁신 △글로벌 확산 △ 미래경영 준비 △ 지속가능경영·인재육성의 6개 중점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경영 목표와 비전 달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고객에게 새로운 감동을… 무엇보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고객에게 새로운 감동을 줄 수 있는 혁신적인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가치 있고 가격 맞으면 “언제든 사고, 판다” AHC 매각은 K-뷰티 위상 증명…일부 기업 물밑 움직임 국내 기업도 해외 기업 인수 의지…해외시장 개척에 유리 지난해 9월에 있었던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 유니레버의 AHC카버코리아 인수 뉴스는 화장품 업계뿐만 아니라 국내 경제계의 이슈가 되기에 충분했다. 우선은 그 금액이 3조원이었다는 점, 인수한 기업이 유니레버였다는 점, 그리고 그 대상기업은 제조업체가 아닌 브랜드(제조판매업체)기업이었다는 것 등이었다. 이를 두고 화장품 업계에서는 ‘유니레버가 너무 비싸게 인수한 것 아니냐’ ‘양 측의 이면계약, 합의가 있지 않겠느냐’ ‘유니레버가 3조원을 그냥 줬을리 만무하다’ ‘AHC카버코리아가 그 정도의 가치가 있느냐’는 등 온갖 추측과 나름대로의 해석이 분분했다. 그렇지만 분명한 것은 사드 이슈에 의한 차이나리스크로 몸살을 앓으면서 실적부진에 빠지고 이에 따른 주가하락으로 한숨이 깊어지던 화장품 업계는 이 인수합병 뉴스만으로도 반등의 기회를 맞이하는 행운(?)을 맛보았던 것이 사실이다. 글로벌·국내 무관…가치있으면 산다! 1998년 이후, IMF 구제금융 시기를 거치면서 기업 간 인수합병에 대한 인식이 일반화되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