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 여성청결제 중국 위생 허가 획득
질경이(대표 최원석)가 ‘데일리 에코아 워시 퓨어’ 2종의 중국 위생 허가 취득을 마쳤다. 이 회사는 △ 질경이 데일리 에코아 워시 퓨어 젤 △ 질경이 데일리 에코아 워시 퓨어 폼을 포함해 총 6개 제품에 대해 중국 위생 허가증을 보유했다. 기존에 위생 허가를 받은 제품은 △ 질경이 △ 질경이 프리미엄 △ 질경이 페미닌 미스트 △ 질경이 썬샤인 톤업크림 등 4종이다. 위생 허가는 중국 국가약품관리총국(NMPA)이 제품의 위생 안전성을 증명하는 제도다. 중국에 제품을 수출‧판매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위생 허가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위생 안전성 검사를 받아야 한다. NMPA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 성분 △ 중금속 검사 △ 제조 절차 등 심사를 거쳐야 통과할 수 있다. 중국 위생 허가는 다른 국가에 비해 절차나 검사가 까다롭다. 위생 허가를 획득한 ‘데일리 에코아 워시 퓨어’는 Y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약산성 여성청결제다. 쫀쫀한 젤 타입과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의 폼 타입 2종으로 나왔다. 인삼‧프로폴리스 추출물이 들어 있어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 효과를 준다. 폴리글루타믹애씨드와 아로마 오일이 들어 있어 Y존을 산뜻하게 유지한다. 녹차‧소엽잎‧울금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