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효능 자연주의 브랜드를 표방하는 이니스프리가 신제품 ‘레티놀 그린티 PDRN 스킨부스터 앰플’의 전속 앰배서더로 방송인 김나영 씨를 발탁했다. 김나영 씨는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 TV’ 영상을 통해 이니스프리가 새롭게 내놓은 바르는 스킨부스터 레티놀 그린티 PDRN 앰플의 앰배서더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2030 워너비이자 자기관리 끝판왕으로 알려진 김나영 씨는 영상에서 이 제품을 사용해 피부관리 비법과 동시에 추천 제품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스킨케어를 하는 모습과 함께 친숙하고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제품의 추천 이유를 소개했다. 그는 ‘피부결이 매끈해지고 은은하게 도는 속광’에 감탄하며 “피부 관리숍에서 방금 나온 듯, 관리받은 느낌의 피부라 좋다”고 설명했다. 이니스프리 레티놀 그린티 PDRN 스킨부스터 앰플은 모공 결부터 속광까지 케어해 주는 바르는 스킨부스터 앰플. 3중 레티놀 콤플렉스™와 저분자 그린티 PDRN™ 원액을 함유한 앰플이 피부 겉은 매끈하게, 속은 채워주며 피부 겉과 속을 강력하게 케어한다. 피부가 3.4배 더 많이 흡수하는 부스팅 기술을 적용한 고효능 앰플로 쫀쫀하게 늘어나는 고영양 제형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촉촉
고효능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모공 결부터 속광까지 케어하는 ‘레티놀 그린티 PDRN 스킨부스터 앰플’을 선보였다. 이니스프리는 “30년의 레티놀 연구와 40년의 녹차 연구를 거쳐 그 역사와 기술력을 담은 고효능 앰플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레티놀 그린티 PDRN 스킨부스터 앰플은 3중 레티놀 콤플렉스™로 피부 겉을 매끈하게 케어한다. 저분자 그린티 PDRN™으로 피부 속을 탄탄하게 채우는 겉&속 듀얼 케어 시너지를 낸다. 정제수 대신 사용한 560,000ppm 저분자 그린티 PDRN™은 연어 PDRN 시약 대비 1/10 사이즈. 피부 깊숙이 흡수돼 모공과 피부결, 속광 케어까지 가능하게 기능한다. 쫀쫀하게 늘어나는 고영양 제형에는 3.4배 더 많이 흡수되는 부스팅 기술을 적용했다.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고 산뜻한 마무리감도 준다. 차세대 스킨부스터 성분과 레티놀을 함유해 집에서도 편리하게 피부 전문 케어를 가능토록 한 ‘#바르는스킨부스터 앰플’이다. 이니스프리는 출시를 기념해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진행한 올리브영 온라인몰 쇼케이스에서 레티놀 그린티 PDRN 스킨부스터 앰플 제품에 대해 할인을 포함한 다양한 혜택을 줬다. 레티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