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올 닥터스오더, 2019 밤푸 캠페인 샴푸는 아침에 하는 것이 좋을까, 밤에 하는 것이좋을까. 많은 사람들이 헤어 스타일링을 위해 아침에 샴푸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에만 샴푸를 하면 낮 동안 쌓인 피지와 끈적한 땀, 각질, 비듬, 먼지 등이 수면 시간 동안 두피에 그대로 남는다. 손상된 두피가 건강하게 재탄생하는 시간은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다. 두피 모낭세포가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기이기 때문. 이때 두피에 노폐물이 쌓여있으면 건강을 되찾을 수 없다. 자올 닥터스오더는 밤푸 캠페인을 열고 두피는 밤에 관리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밤에 두피를 청결히 유지하고 영양 공급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설명. 이번캠페인에서는 밤푸송을 애니메이션 영상과 함께 공개했다. 약 1분 30초 분량의 영상에는 ‘샴푸도, 영양도 밤에 하자’는 자올 닥터스오더의 전국민 캠페인 내용을 담았다. 밤푸송에는 △ 모공 막는 피지맨 △ 각질‧비듬 너덜이 △ 두피 먼지 뭉치 △ 모낭충 잘근이 등 캐릭터 4가지가등장해 두피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귀엽지만 무서운 이들 캐릭터는 노래를 통해"(머리는) 퇴근하고 와서, 학교 다녀와서 감자"는
화장품업계, 이색 마케팅 승부수 최근 화장품업계가 이색 마케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소비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면서 구매욕구를 자극해 매출을 높일 수 있기 때문. 후는 럭셔리 마케팅으로 브랜드를 널리 알렸다. 브랜드 이미지에 맞게 서울의 주요 궁궐에서 궁중문화 캠페인을 펼쳤다. 왕실여성문화 체험전과 헤리티지 미디어아트, 해금 특별공연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브랜드 특색을 소개했다. 이 결과 후는 연 매출 2조원을 달성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다. 2019년 새해를 맞아 화장품업계는 중독성 강한 노래로 제품을 알리는가 하면 새해 이벤트나 참여형 기부 행사 등 신선한 마케팅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중독성 있는 노래 귀에 ‘쏙쏙’ 누구나 부르기 쉽고 중독성 있어 자신도 모르게 따라하게 만드는 허밍 마케팅이 뜨고 있다. 메시지를 딱딱한 글 대신 노래로 전달하며 색다름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 탈모&두피 케어 브랜드 자올 닥터스오더는 밤푸송을 공개했다. 탈모‧두피 관리를 위해 반드시 밤에 샴푸해야 한다는 밤푸 캠페인에서 쓰는 노래다. 약 1분 30초 분량의 영상에는 ‘샴푸도, 영양도 밤에 하자’는 자올 닥터스오더의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밤푸송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