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니끄, 웰페어클럽 복지카드 서비스 도입
코리아나화장품(대표 유학수)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에스테틱 브랜드 세레니끄가 웰페어클럽 서비스를 도입했다. 웰페어클럽은 복지 포인트를 지급받는 회원 260만명이 이용하는 멤버십이다. 웰페어클럽과 제휴한 가맹점에서 복지카드로 결제 시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웰페어클럽 회원은 세레니끄 매장에서 복지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복지카드로 결제 시 3% 청구 할인 혜택도 있다. 코리아나화장품 측은 “세레니끄에서 웰페어클럽 서비스를 바탕으로 소비자 혜택을 늘렸다. 피부 컨설턴트가 1:1 맞춤 상담 후 에스테틱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세레니끄는 피부 진단을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고품격 에스테틱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5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국내 에스테틱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