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어(대표 손정욱·천계성)가 5월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3층 308호에서 ‘더 라이징 2024’ 세미나를 개최한다. ‘더 라이징 2024’ 세미나에서는 뷰티&헬스 시장의 흐름을 짚는다. 전문가 11명이 미국‧일본‧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제시한다. 세미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헬스와 뷰티 두 가지 주제로 열린다. 오전에는 ‘성장하는 건기식 시장의 소비자 니즈’를 소개한다. 강의는 △ 웰니스 시대, 모두의 건기식(이정민 트렌드랩 506 대표) △ 클릭을 유도하는 건기식 라이징 키워드(이라희 메저커머스 애널리스트) △ 6조원을 넘어선 건강기능식품 트렌드의 현재와 미래(노진철 코스맥스바이오 부장) 등이다. 오후에는 ‘글로벌로 떠오르는 K-뷰티의 성장 전략’을 발표한다. △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로컬라이제이션 전략(양문성 컨셉츄얼 대표) △ 글로벌 라이징 뷰티 트렌드와 K-뷰티(신지선 메저커머스 애널리스트) △ 2024 아마존 뷰티 카테고리 트렌드 및 아마존 성공사례 (류소라 아마존 글로벌 셀링 매니저) △ 북미 인플루언서 마케팅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최고 효율적인 전략은?(Emma Kim Bazzaal) △ 일
메저커머스(대표 손정욱‧천계성)가 4월 21일(목)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K-뷰티 브랜드를 위한 상품기획과 마케팅 전략’ 웨비나를 진행한다. 오픈서베이‧와디즈와 공동 주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K-뷰티 실무자가 알아야 할 뷰티 트렌드와 마케팅 방향을 제시한다. 전세계 주요 화장품 55억개를 분석해 인사이트를 도출했다. 우창성 와디즈 PD는 ‘뷰티 크라우드펀딩 A TO Z’를 설명한다. 크라우드펀딩을 활용해 뷰티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하는 노하우를 들려줄 예정이다. 신지선 메저커머스 뷰티 애널리스트가 급성장한 인디 브랜드와 중소 브랜드가 주목할 트렌드를 짚어준다. 신주연 오픈서베이 이사는 △ 한국과 미국과 소비자 특성 비교 △ MZ세대의 화장품 구매 방식 △ 뷰티시장의 디지털 전환 현황 등을 발표한다. 천계성 메저커머스 대표는 “세미나에서 뷰티시장 진입 노하우부터 온라인 시장 성장, 소비자 심층 분석 등을 단계별로 소개한다. K뷰티 산업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