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용 파우치 패드류 화장품 OEM제조 전문 회사 (주)텍스코(대표이사 김상범)가 ‘솜사장 클렌징패드 모이스처’(건성·민감성 피부용)와 ‘솜사장 클렌징패드 프레쉬’(지성 피부용)를 새롭게 개발, 출시하고 와디즈 펀딩에 돌입한다. (주)텍스코는 지난 20여 년 동안 탈지면을 이용한 순면 완제품 기계를 개발·제조해 수출을 전개해 왔다. 특히 직접 제조한 기계를 이용, 국내 유수 화장품 기업·브랜드(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한국화장품·아리따움·에뛰드·더샘·스킨푸드)에 다양한 화장솜을 제조·공급함으로써 제품력과 신뢰도에서는 이미 정평이 나 있는 기업이다. 화장솜 관련 완제품에 대한 모든 기술과 풍부한 경험을 보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주)텍스코가 보유 기술력을 바탕으로 파우치 패드류 화장품 시장에 대한 공략을 본격화하고 나선 것. 김상범 대표를 캐릭터화하고 ‘솜사장’을 브랜드화해 개발한 클렌징패드(모이스처·프레쉬)는 △ 타 제품과 차별화에 성공한 메이크업·미세먼지 세정력 △ 강력한 보습력 △ 100% 순면에 두툼한 패드 △ 1회용 파우치의 휴대·간편·위생성 극대화 △ 국제 GMP에 입각한 품질관리(ISO22716) △ 저자극 안심 원료 등을 실현한 제품이다. 특
지난 15년 이상 탈지면 완제품 생산기계를 개발·제조해 전 세계 시장을 누비던 (주)텍스코(대표이사 김상범)가 자체 브랜드 ‘SOMSAJANG’(솜사장)을 선봉장으로 내세워 파우치패드 화장품 시장 석권에 나선다. 세계시장에서 이미 인정받은 기계·제품 생산에 대한 풍부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 말 완전 자동화 파우치패드(개별 포장형) 화장품 생산설비를 개발한 (주)텍스코는 지난달 31일, ISO22716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글로벌기준에 부합하는 CGMP 생산환경에서 파우치패드 화장품 OEM·ODM 전문제조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갖추고 본격적인 시장공략을 시작하게 된 것. (주)텍스코는 최초 탈지면 완제품 생산기계 개발을 통해 미국·일본·유럽·아시아 등 20여 국가의 화장솜·위생솜 생산업체들을 대상으로 160대 이상의 기계를 수출했다. 동시에 자체 개발·제조한 기계를 사용해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화장솜을 OEM 방식으로 제조해 왔다. (주)텍스코는 기존 시장을 점유하고 있던 원통형 용기 패드류 화장품의 단점을 보완한 파우치 패드 화장품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파우치패드 제품은 1~2매의 두껍고 큰 규격의 셀룰로스 계열 패드를 자동으로 재단하고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