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티아시아(대표 김한균)가 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에 파파레서피 화장품을 전달했다. 파파레서피 화장품은 굿레서피박스로 제작돼 전국 취약계층 아동 227명에게 전달됐다. 굿레서피박스는 취약계층을 돕는 사회 복지 사업이다. 올해 2년차를 맞아 강원도를 비롯한 전국 사업으로 진행됐다. 자신의 피부에 맞는 기초화장품을 선택 가능해 만족도를 높였다. 김한균 에이비티아시아 대표는 “굿레서피박스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 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와 긴밀히 협업해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파파레서피(대표 김한균)가 굿네이버스와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맺었다. 파파레서피는 이번 협약에 따라 굿레서피박스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전국 아동·청소년 200여명을 대상으로 화장품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이 회사는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코로나19 긴급구호 물품 지원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지난 해 강원도 내 초·중·고교 학생 76명에게 화장품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김한균 파파레서피 대표는 “매출 일부를 굿네이버스에 기부해 국내 위기가정 아동을 도울 계획이다. 사회와 환경을 위하는 작은 실천들을 계속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내 저소득 가정 아동 교육 지원 브이티코스메틱(대표 정철)이 지난 23일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굿네이버스 서울본부에 저소득층 아동 지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지난 3월 서울 신사동에 연 팝업 매장 ‘BT21│VT 2ND 가로수길 팝-아지트’의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정철 브이티코스메틱 대표는 “국내 저소득 가정 아동의 교육을 돕기 위해 손길을 보탰다”며 “ 꾸준히 사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복지를 증진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나눔 실천…대상 수상자 쾌척 의사에 회사도 동참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제 19회 아모레 카운셀러 대회’를 열고 카운셀러와 함께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아모레 카운셀러 대회는 방판의 방향성을 임직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우수한 성과를 낸 아모레 카운셀러들을 시상,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의 아모레 카운셀러 약 3천200명과 방판 고객 300여 명이 함께 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아모레 카운셀러의 자발적인 제안으로 아름다운 나눔을 다함께 실천하는 자리로 이뤄졌다. 지난해 최고의 성과를 보인 카운셀러에게 수여하는 연도대상을 수상한 송정원 그랜드 수석마스터가 자신이 받을 차량 대신 이에 상당하는 5천만 원을 사회에 기부하겠다는 뜻을 먼저 밝힌 것. 아모레퍼시픽은 매칭기프트 제도(후원금에 비례해 회사에서 같은 금액의 후원금을 기부하는 제도)를 통해 5천만 원을 더해 총 1억 원을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 기부했다. 이는 결식아동과 소외가정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행사장 외부에서는 아모레 카운셀러와 고객들이 송정원 님과 아모레퍼시픽의 아름다운
‘랑팔 엔젤 프로젝트’ 35번째 이야기 200년 전통 프랑스 천연 수제 비누 브랜드 '랑팔'이 랑팔 엔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서울본부에 11월 특별한 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품은 랑팔의 베스트 셀러 마르세유 벌트 총 100개(소비자가 150만원 상당)로 굿네이버스를 통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복지센터인 창신모자원에 전달됐다. 순수 올리브 오일이 주 원료인 마르세유 비누는 아토피, 민감성 피부, 건조한 피부를 가진 고객에게 추천하는 제품으로 뛰어난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랑팔은 굿네이버스 서울본부를 통해 2017년도 연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총 4회에 걸쳐 유기 아동, 저소득 아동과 독거노인 등을 위해 비누를 전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굿네이버스는 빈곤, 학대 등 열악한 환경으로 고통 받는 아동 및 가정을 위해 다양한 전문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씨이오인터내셔널 김미리 부사장은 "랑팔 엔젤 프로젝트를 통해 비누가 꼭 필요한 곳에 전달돼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나눔의 마음을 전하고 모두가 행복해지는 따뜻한 기부에 계속 동참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랑팔은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사회의 소외된 곳곳에 비누를 전달하는
200년 전통 프랑스 천연 수제 비누 브랜드 '랑팔라투르'가 랑팔 엔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굿네이버스 방화2종합사회복지관에 특별한 기부를 진행했다. 랑팔라투르는 지난 1월 18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방화2종합사회복지관에 랑팔라투르의 대표 제품 중 하나인 사봉롱드 로즈 비누 200개를 전달했다. 랑팔라투르는 지난 2015년에 이어 이번이 2번째 기부로 굿네이버스와 인연을 또다시 맺게 됐다. 랑팔라투르는 이번 기부를 통해 브랜드 인기 제품인 사봉롱드 로즈를 저소득층 아동과 독거노인 등 비누가 필요한 소외 계층에게 이번 설날을 맞아 ‘랑팔 엔젤 프로젝트’를 통해 전달했다. 랑팔라투르 공식 수입사 ㈜씨이오인터내셔널 김미리 부사장은 “사봉롱드 로즈 비누가 저소득층 아동과 독거 노인들에 전달돼 기쁘다”며 “사봉롱드 로즈 비누는 로즈 에센셜 오일과 스위트 아몬드 오일이 풍부하게 함유돼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수분 공급에 좋다”고 밝혔다. 랑팔라투르는 랑팔 엔젤 프로젝트를 2015년부터 3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매달 지원을 필요로 하는 곳에 제품을 기부하고 있다. 2017년에도 랑팔 엔젤 프로젝트를 통해 기부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