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레서피(대표 김한균)가 굿네이버스와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맺었다.
파파레서피는 이번 협약에 따라 굿레서피박스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전국 아동·청소년 200여명을 대상으로 화장품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이 회사는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코로나19 긴급구호 물품 지원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지난 해 강원도 내 초·중·고교 학생 76명에게 화장품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김한균 파파레서피 대표는 “매출 일부를 굿네이버스에 기부해 국내 위기가정 아동을 도울 계획이다. 사회와 환경을 위하는 작은 실천들을 계속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