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저소득 가정 아동 교육 지원
브이티코스메틱(대표 정철)이 지난 23일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굿네이버스 서울본부에 저소득층 아동 지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지난 3월 서울 신사동에 연 팝업 매장 ‘BT21│VT 2ND 가로수길 팝-아지트’의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정철 브이티코스메틱 대표는 “국내 저소득 가정 아동의 교육을 돕기 위해 손길을 보탰다”며 “ 꾸준히 사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복지를 증진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