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큰앤드(IPKN&) 다이소에 립글로스‧블러셔 3종을 출시했다. △ 퍼스널 톤 틴티드 글로스 듀오 △ 퍼스널 톤 쿠션 블러셔 △ 퍼스널 퍼퓸 파우더 블러셔 등이다. ‘퍼스널 톤 틴티드 글로스 듀오’는 블러 틴트와 플럼퍼 글로스로 이뤄졌다. 웜톤‧쿨톤을 모두 만족시키는 4가지 컬러로 구성했다. ‘퍼스널 톤 쿠션 블러셔’는 투명한 광채와 맑은 발색이 특징이다. 색상은 △ 라벤더 온 △ 핑크 슈 △ 디어 코랄 △ 누드 베어 4가지로 나왔다. ‘퍼스널 퍼퓸 파우더 블러셔’는 입큰 대표 제품인 ‘퍼퓸 파우더 팩트’의 노하우를 담았다. 모공과 요철을 매끄럽게 메우고 자연스러운 생기를 불어 넣는다.
메이블린뉴욕이 립글로스 ‘리프터 샤인’을 출시했다. ‘리프터 샤인’은 입술을 빛으로 코팅한 듯 반짝이게 연출한다. 광택‧색상‧발림성이 우수하다. 입술을 보호하고 빈틈없는 빛을 선사한다. 코코넛 오일‧히알루론산‧비타민E 성분이 입술에 영양을 공급한다. 입술에 8시간 보습감을 유지한다. 리프터 샤인은 미세 펄을 담은 ‘샤인 글로스’와 컬러감을 강조한 ‘컬러 글로스’ 두 가지로 나왔다. 아이스‧문‧실크‧앰버 등 총 4종이다.
3CE 드롭 글로우 젤은 입술에 투명한 광택을 연출한다. 탄력 있는 오일 젤 제형이 입술을 쫀쫀하게 감싼다. 입술에 편안하게 발리면서 풍부한 빛을 선사한다. 글로스 특유이 끈적임을 덜어 산뜻한 마무리감을 제공한다. 입술 주름을 메우고 각질을 잠재운다. 식물 성분이 들어 있어 입술을 촉촉하고 매끄럽게 한다. 색상은 웜톤 쿨톤 모두 어울리는 10가지 종류로 나왔다. 첫 발색으로 텁텁함 없이 맑은 컬러를 유지한다.
맥이 ‘락드 키스 잉크 24아워 립컬러’를 롯데온에 선보인다. 이 제품은 우수한 지속력 밀착력 발색감을 두루 지녔다. 키스에도 번지지 않는 일명 ‘키스프루프’, ‘트랜스퍼프루프’ 제품으로 나왔다. 맥의 혁신 피그먼트-LOCK 기술을 적용해 컬러를 선명하게 표현한다. 색감이 입술에 고정되는 동시에 하루종일 깔끔하게 유지한다. 열대과일과 코코넛 오일 성분이 입술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액체 제형이 입술에 편안하고 가볍게 펴 발린다. 어플리케이터로 입술에 얇게 바르거나, 입술 선을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다. 별도의 도구 없이도 깔끔한 밀착 매트립을 연출한다. 색상은 맥의 인기 컬러를 재해석한 △ 루비 트루 △ 멀잇 오버 앤 오버 등 25가지로 나왔다.
‘과하고 과감하게’ ‘화려하고 여리여리하게’. Y2K 메이크업 열기가 뜨겁다. 패션업계에 불어닥친 Y2K(Year 2000) 유행이 메이크업으로 이어졌다. Y2K 트렌드는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까지 유행한 스타일을 말한다. 2000년을 앞두고 인류 멸망에 대한 불안이 증폭됐다. ‘지금을 즐기자’는 분위기가 화려한 개성을 드러내는 패션과 메이크업으로 번졌다.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이 쌓이면서 Y2K가 디시 고개를 들었다. Y2K 트렌드는 ‘세기말 감성’ ‘서양 하이틴 분위기’가 특징이다. Y2K 메이크업은 화려한 컬러와 패턴, 과도한 스타일링으로 완성된다. 메저차이나는 최근 Y2K 메이크업 룩 특징으로 △ 파스텔 아이섀도 △ 청키 글리터 △ 글로시 립 △ 아치형 눈썹 등을 꼽았다. 핑크핑크한 시절 속으로 지난 세기 말을 장악한 핑크가 눈와 입술에 상륙했다. 코로나19로 사라졌던 립글로스는 핑크를 입고 돌아왔다. 생기 넘치는 핑크빛 아이섀도도 귀환했다. 올리브영에서 올 1월부터 3월까지 핑크빛 아이섀도 판매량이 급증했다. ‘에스쁘아 22 S/S 룩북팔레트 민트체크’는 이 기간 순위가 53위 상승했다. ‘어뮤즈 아이 비건 쉬어 팔레트’ 순위도 14계
메이블린뉴욕이 ‘센세이셔널 쿠션 매트 립’ 6종을 선보였다. 센세이셔널 쿠션 매트 립은 가을 겨울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색상으로 나왔다. 입술에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리면서 입체감을 준다. 소프트 포커스 젤 성분이 입술 잔주름 사이를 매끈하게 채운다. 고발색 입자가 입술에 가볍게 밀착해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비타민 E 성분이 입술에 영양을 공급해 편안하게 유지한다. 그러데이션부터 꽉 찬 입술 화장까지 다양하게 표현한다. 색상은 △ 데블 웨어 레드 △ 립 온 펄스 △ 걸 후 룰스 △ 레드 립 소사이어티 △ 쿨 레벨 △ 모브 꾸뛰르 등 여섯 가지다.
12월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영롱한 글리터 메이크업을 위해 탄생한 fmgt 글리터 유니버스 에디션은 우주의 화려한 빛과 다채로운 컬러를 담은 콘셉트로 다양한 글리터 펄로 반짝임이 돋보이는 메이크업을 완성시킨다. 대표제품 아이섀도 팔레트는 9가지 글리터로 구성해 여러 메이크업 룩에 활용 가능한 퍼플·핑크·코랄 컬러 등을 담았다. 다양한 입자 크기의 글리터를 믹스, 투명하게 반짝이는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립글로스는 반짝이는 은하수를 머금은 듯 눈부시게 반짝이는 입술을 연출해 주는 물광 글로스. 유리알처럼 맑은 컬러가 입술에 오묘한 빛의 광택감을 선사한다. 가볍게 밀착해 끈적임 없는 글로스 제형으로 립스틱을 바른 후 덧발라 활용 가능하다. 루즈 새틴&매트 세트는 촉촉한 질감과 새틴을 얹은 듯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루즈 새틴 모이스처와 건조함 없이 매트하게 마무리돼 밀착감이 특징인 루즈 트루 매트의 각 베스트 컬러를 선정, 2종 듀오 세트로 내놨다. 립케어 크림 세트는 차갑고 건조한 날씨에 트기 쉬운 입술에 즉각적으로 보습을 공급해주는 립케어 제품. 부드러운 제형이 입술을 코팅하듯 감싸주어 매끄럽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투명한 색감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사
멀티 유즈 글로스‧립 글로스 14종 나스 글로스 모먼트는 촉촉하고 영롱하게 반짝이는 입술을 표현한다. 글리터가 각도에 따라 화려하게 빛나는 멀티 유즈 글로스 5종과 광택 있는 입술을 연출하는 립 글로스 9개 색상 등으로 구성했다. 멀티 유즈 글로스는 입술은 물론 눈과 볼에 활용할 수 있다. 부드러운 크림 제형으로 나와 입술에 윤기를 더한다. 여러 번 덧바르면 선명하고 광택 있는 립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코코넛 오일과 비타민 E 성분 등이 들어 있어 입술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유지한다. 립 글로스는 차분한 누드 핑크부터 매혹적인 골드 컬러까지 다양하게 나왔다. 스타티스 성분이 들어 있어 입술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주름을 매끄럽게 감싼다.
베네피트 펀치팝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가 톡톡 튀는 컬러와 유리알 광택으로 상큼한 과즙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펀치팝을 출시했다. 펀치팝은 체리, 망고, 스트로베리, 워터멜론, 버블검 총 5가지의 과즙 컬러를 그대로 담아 선명한 컬러감을 자랑하는 리퀴드 타입 립글로스다. 보이는 컬러 그대로 발색돼 과즙을 머금은 듯 촉촉하고 상큼하게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베네피트가 새롭게 선보인 립글로스 펀치팝은 베네피트 틴트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완벽한 과즙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체리컬러는 고고틴트와 망고 컬러는 차차틴트, 워터멜론은 포지틴트, 스트로베리는 베네틴트, 버블 검은 롤리틴트와 짝꿍템으로 사용하면 과즙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www.benefitcosmetic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