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이 ‘2024 몽드 셀렉션’ 금상을 받았다. 2016년부터 9년 연속 화장품 부문에서 수상했다.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은 순도 99.9% 금과 6년근 홍삼으로 만들었다.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2015년 출시 후 유럽‧미국‧중동 지역에서 인기다. 이 제품은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 피부 탄력 강화 △ 눈가 주름 개선 △ 보습 효과를 확인했다. 진생 크림 구매자는 사용후기에 “동양의 한방 성분을 담은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크림”, “발림은 가벼운데 무척 촉촉하고 피부 표면이 매끄러워요”, “영양감과 수분감이 풍부하다” 등을 남겼다.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은 국제 품질평가 기관이다. 1961년 유럽 벨기에 브뤼셀에서 창립됐다. 화장품을 비롯해 식품‧주류 등을 평가해 시상한다.
줄기세포 피부과학 전문기업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이 이달 말까지 2021 몽드셀렉션 수상을 기념해 행사를 연다. ‘최고로 축하해 주리, 최상의 상품 주리’는 아프로존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유튜브에 루비셀 앰플 수상 축하 영상을 올리면 추점을 경품을 증정한다. 우수 영상 71편을 뽑아 50~200만원 백화점 상품권 등 총 9백만원 상당의 선물을 제공한다. 참가 희망자는 개성을 담은 30초~5분 정도의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올리면 된다. 아프로존은 조회수와 좋아요를 100 이상 기록한 영상을 심사한다. 심시 가준은 △ 창의성(30%) △ 작품성(30%) △ 조회수(30%) △ 좋아요·댓글(10%) 등이다. 아프로존 관계자는 “루비셀 앰플은 몽드셀렉션 ‘프라이즈 오브 더 주리’(Prize of the Jury)를 차지했다. 대상(Grand Gold) 가운데 심사위원이 뽑은 최우수 명예 상이다. 루비셀 앰플의 세계적인 위상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의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이 2021 몽드셀렉션에서 최고의 화장품으로 뽑혔다. 루비셀 앰플은 수상 제품 420여개를 제치고 심사위원들이 뽑은 ‘프라이즈 오브 더 주리’(Prize of the Jury)를 차지했다. 이 상은 몽드셀렉션 대상(Grand Gold) 수상작 가운데 최우수 제품에 주어진다. 화장품‧건강기능식품‧음료‧주류‧식품 등 다섯가지 부문에서 1개 제품을 선정했다.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은 6월 화장품 부문 ‘프라이즈 오브 더 주리’ 후보에 올랐다. 이어 이달 ‘최고의 화장품’으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이 제품은 인체 줄기세포 배양액과 4가지 유효 성분을 담았다. 흡수율을 기존 자사 제품 대비 19.87% 높였다. 주름 개선과 미백 효과가 있는 기능성 화장품으로 나왔다. 2012년 출시 후 3천만병 이상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7초에 한병 팔리며 아프로존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은 2016부터 2021년까지 6년 연속으로 몽드셀렉션에서 대상과 금상을 수상했다. △ 루비셀 인텐시브 4U 크림 △ 아토락 인텐시브 앰플 △ 아토락 인텐시브 스킨 배리어 크림 미스트 △ 365 루비셀 인텐
네이처리퍼블릭 진생 크림이 2021 몽드 셀렉션에서 6년 연속 그랜드 골드상을 받았다.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은 2015년 출시한 주름 개선 제품이다. 국내외 뷰티 시상식에서 17관왕을 차지하며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은 순도 99% 금과 6년근 고려 홍삼 추출물, 지리산 청정 로얄젤리 추출물, 실크 아미노산 등을 담았다. 피부에 영양과 생기를 제공한다. 또 얼굴을 탄력 있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금 입자를 함유한 크림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스미며 풍부한 보습감을 제공한다. 탄력과 눈가 주름, 보습 등 안티에이징 관련 인체적용 시험을 마쳤다. 네이처리퍼블릭은 내달 13일까지 몽드 셀렉션 수상을 기념해 행사를 연다.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 구입 시 2만원 상당의 진생 로얄 실크 폼 클렌저를 증정한다. 회사 측은 “세계적 권위를 지닌 국제 품평회 몽드 셀렉션에서 6년 연속 수상했다. 세계 시장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줄기세포 피부과학 기업 아프로존이 몽드셀렉션에서 5관왕을 차지했다. 아프로존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은 대상을 수상했다. 아토락 인텐시브 앰플도 대상을 받았다. 아울러 △ 루비셀 인텐시브 4U 크림 △ 아토락 인텐시브 스킨 배리어 크림 미스트는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 올해 첫 출품한 365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도 금상을 받았다.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은 1961년 벨기에에 설립된 품질평가기관이다. 매년 화장품 다이어트식품 음료 주류 3천여개가 평가에 참여한다. 평가단은 과학자‧영양 컨설턴트 등 80여 명으로 구성했다. 김봉준 아프로존 회장은 “루비셀 앰플은 1세대 줄기세포배양액 함유 화장품이다. 지난 10년 동안 고유의 가치와 품질을 높여왔다. 수상작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줄기세포연구소‧제형연구소‧피부임상연구소를 갖춘 R&D센터에서 연구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줄기세포 배양‧생산 기술력을 높여 세계 뷰티시장을 선점할 전략이다”고 했다. 아프로존 루비셀과 아토락은 인체줄기세포배양액을 담았다. 특허 기술인 APL-pro를 적용해 인체줄기세포배양액과 핵심성분 4종을 배합했다. 자사
네이처리퍼블릭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이 국제 품평회인 ‘2020 몽드셀렉션’ 화장품 부문에서 5년 연속 그랜드 골드상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성분‧혁신성‧제품 외형 등 주요 평가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순도 99% 금과 6년근 고려 홍삼 등이 피부에 영양을 전한다. 자연에서 얻은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가꿔준다. 시험기관에서 4주 동안 항노화 효능 평가를 실시했다. 주름‧탄력 개선과 피부 보습 효과를 입증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수상을 기념해 10일까지 진생 크림 구매 시 6만 6천원 상당의 ‘진생 로얄 실크 앰플 이펙터 4주 프로그램 기획세트’를 증정한다. ‘진생 로얄 실크 토너’ 구입 시 에멀전을 2천원에 구입할 기회를 준다.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은 1961년 벨기에에서 설립됐다. 매년 미용‧건강식품‧음료‧주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우수 제품을 선정한다.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이 ‘2020 몽드셀렉션’을 휩쓸었다. 출품한 제품 모두 화장품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해 4관왕을 달성했다.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금상을 차지했다. △ 루비셀 인텐시브 4U 크림 △ 아토락 인텐시브 앰플 △ 아토락 인텐시브 스킨 배리어 크림 미스트 3종도 금상을 휩쓸었다. 몽드셀렉션은 1961년 벨기에에서 탄생한 품질평가기관이다. 화장품‧건강식품‧음료‧주류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이 경쟁을 펼친다. 올해는 세계 100여개국에서 제품 3천200개를 선보였다. 전문가 80여명은 약 7개월 동안 이들 제품의 심사를 맡았다. 김봉준 아프로존 회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루비셀과 아토락 제품의 품질력과 가치를 인정 받았다. 줄기세포 피부과학을 선도하는 대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줄기세포 피부과학을 선도하는 전문기업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의 대표 제품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이 2019 몽드셀렉션 화장품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지난 3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제 58회 몽드셀렉션 시상식에는 6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올해는 90개국에서 참가한 1천 곳 이상의 기업이 3천 가지 이상의 제품을 출품했다. 70여 명의 전문가들이 4개월 간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각 분야의 우수한 제품을 엄선했다. 2016년부터 4년 연속 몽드셀렉션에서 금상을 수상한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은 미백과 주름개선 2중 기능성 제품으로 한 달 동안 집중적으로 피부 건강을 관리해주는 제품이다. 2012년 첫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아프로존 대표 인기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아프로존 관계자는 “루비셀은 인체 줄기세포 배양액을 함유한 인체 친화적인 코스메틱 브랜드로 스킨케어, 아이케어, 헤어케어라인을 보유하고 있다”며 “특히 인텐시브 4U 앰플은 주름개선과 미백을 동시에 케어하는 고기능성 앰플로 에어브러시 시스템과 함께 국내외 루비셀 마니아를 탄생시킨 히트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은 인체줄기세포배양액에 리포좀 과학을
네이처리퍼블릭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이 2019 몽드셀렉션 화장품 부문에서 4년 연속 그랜드 골드상을 수상했다. ‘프라이즈 오브 더 주리’(Prize of the jury)도 받았다. 이 상은 심사위원들이 대상 수상작 가운데 최고 제품에 수여한다.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은 순도 99% 금과 6년근 고려 홍삼이 들어 있다. 이들 성분은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있게 가꿔준다. 임상 실험을 통해 △ 눈가 주름 개선 △ 피부 보습 △ 탄력 증진 효과 등을 입증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 수상을 기념해 선착순 2만명에게 샘플을 증정한다. 오는 12일까지 네이처리퍼블릭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맺으면 국내 오프라인 매장에서 교환 가능한 쿠폰을 준다.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은 1961년 벨기에서 시작한 국제 품평회다. 매년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2,800여 개 제품을 출품한다. 참가 품목은 건강‧미용‧음료‧주류‧식품 등이다. 전문가 70여명은 6개월 동안 심사해 우수 제품을 선정한다.
실용·안전·안정·독창성 등 전 부문서 높은 점수로 수상 일명 ‘한혜진 화장품’으로 유명한 럭셔리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의 ‘메조체인지 프로그램’이 세계적인 품평회 2018 몽드셀렉션-화장품 부문에서 그랜드골드 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리프팅 전용 제품 써마지 리프팅 스틱 은상 수상에 이어 두 번째로 수상이다. 메조체인지 프로그램은 집에서 간편하게 안티에이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된 특수 목적 관리 프로그램. 이번 수상을 통해 국내 최초로 특허 등록한 마이크로니들 패치 롤러의 실용성, 피부 턴-오버를 돕는 MTS 프로그램의 효과를 접목한 패키징의 독창성을 통한 혁신적인 측면을 인정받았다. △ 제품 안전·안정성 △ 마케팅 전략 △ 외관·제형 △ 패키징 등 주요 평가기준에서 평균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300여 뷰티 브랜드 중 심사위원을 감동시킨 코스메틱 분야의 5개 후보 중 하나로 노미네이트됐다. 맥스클리닉은 피부 전문 관리 프로그램의 혁신적인 대중화를 가능케 한 최초 브랜드로 그 가치와 제품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몽드셀렉션 외에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7’를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해
세계 청정 자연에서 찾은 뷰티 에너지를 전하는 네이처리퍼블릭(대표 호종환·www.naturerepublic.com)은 세계적 권위의 국제 품평회인 ‘2017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 화장품 부문에서 항노화 안티에이징 제품인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으로 2년 연속 그랜드 골드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화장품 부분 대상(Grand Gold)의 영예를 안은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은 품질 점수 100점 만점에 90점 이상을 획득하며 엄선된 성분과 우수한 품질력, 혁신성 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이 제품은 순도 99% 골드와 6년근 고려 홍삼 등 자연에서 얻은 4가지 영양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가꿔준다. 또한 시험기관에서 4주간 진행한 항노화 효능 평가와 설문조사를 통해 주름 및 피부 보습, 탄력 개선 등의 효과를 확인 받았다. 특히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은 워터리 제형 특유의 무겁지 않은 사용감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순도 99% 금가루의 풍부한 영양이 특징이다. 출시 후 국내외 톱스타들이 뛰어난 제품력을 SNS에 언급해 이목을 끌었으며 공신력있는 수상의 쾌거를 거두며 단기간에 브랜드 히트 상품으로 자리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