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가 언택트 피부 상담 서비스인 ‘닥터지 1:1 스킨 멘토링’을 실시한다. 참가자에게 다양한 선물을 주는 행사도 연다. 닥터지 1:1 스킨 멘토링은 전문가가 피부 고민과 궁금증을 해결하는 프로그램이다. 피부 타입 분석 서비스인 바우만 테스트를 거치면 자세한 상담을 제공한다. 테스트 후 △ 피부 타입 △ 연령대 △ 피부고민 부위(홍조, 여드름, 건조) 등을 입력하면 된다. 닥터지 회원이면 누구나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닥터지는 △ 피부 유형별 추천 성분 △ 올바른 피부 관리법 △ 라이프스타일 제안 정보를 제시한다. 닥터지는 이달 말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바우만 테스트와 스킨 멘토링 서비스 이용자에게 경품을 준다. 바우만 테스트를 진행한 뒤 멘토링 서비스에 문의글을 올리면 행사에 자동 응모된다. 닥터지는 행사 참여자를 추첨해 △닥터지 진정 세트 △ 빔 프로젝트 △ 감성 버너 △ 치킨 기프티콘 등을 선물한다. 회사 측은 “코로나19로 집에서 지내는 이들이 늘었다. 소비자가 집에서 쉽게 피부 상담을 받고 홈뷰티를 즐기도록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고운세상코스메틱 닥터지가 31일까지 바우만 테스트 참가자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닥터지 바우만 테스트는 △ 오일지수 △ 민감성 △ 색소 △ 주름‧탄력 등 4가지 기준에 따라 피부 유형을 16가지로 분석한다. 집에서 자신의 피부 유형을 시험한 뒤 적합한 스킨케어를 추천받을 수 있다. 1:1 스킨 멘토링을 통해 피부 개인 상담도 가능하다. 특히 닥터지는 바우만 테스트에 컬러차트 시스템을 추가했다. 컬러차트가 빛이나 조명 등에 방해 받지 않고 정확한 피부 타입을 측정하도록 돕는다. 닥터지는 이달 말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컬러차트를 신청한 뒤 바우만 시험을 마친 선착순 2만명에게 스킨 솔루션 키트와 스타벅스 쿠폰을 준다. 또 6명을 추첨해 △ 발뮤다 선풍기(1등) △ 닥터지 세트(2등) 등을 증정한다. 닥터지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비대면 서비스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었다. 집에서 누구나 쉽게 피부를 분석하도록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바우만 테스트를 진행한다. 닥터지 바우만 테스트는 피부 타입 분석 프로그램이다. △ 오일지수 △ 민감성 △ 색소 △ 주름‧탄력 등 4가지 부문을 기준으로 피부 타입을 16가지로 분류한다. 이어 참가자의 피부 유형에 따른 스킨케어와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 1:1 스킨 멘토링을 통해 개인별 피부 상담도 실시한다. 닥터지는 테스트 분석 결과를 연구 개발에 반영해 다양한 피부고민에 대응하는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으로 스킨케어를 하는 것이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비결”이라며 “닥터지는 피부과학 이론을 바탕으로 진단부터 처방까지 한 번에 제시한다”고 밝혔다. 닥터지는 이달 말까지 바우만 테스트에 참가한 고객 1만 명에게 바른키트를 선착순 제공한다. 바른키트는 △ 필라그린 배리어 토너(30ml) △ 필라그린 배리어 크림(10ml) △ 필라그린 배리어 밤(6ml) 등 3종으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