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뷰티아트협회(회장 박혜경)가 7월 20일 서울 시민청 태평홀에서 ‘2024년 제21회 월드뷰티아트 & 디자인 국제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출품자와 가족‧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월드뷰티아트 & 디자인 국제공모전’은 한국‧대만‧싱가포르‧캄보디아‧마카오 등에서 활약하는 뷰티아티스트가 참여했다. 이들은 메이크업·분장·헤어·네일·피부 등 분야별 뷰티예술을 선보였다. 마음의 감정을 손 끝에 담아 창조적인 인체 예술 디자인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는 인터넷·AI·PPT 기술을 적용한 작품이 다양하게 출품됐다. 국가기술자격종목과 예술창작 부문으로 나눠 작품 약 1천여점이 온라인에 접수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서울시장상과 대상, 금‧은‧동 상 등이 수여됐다. 서울시장상 그랑프리는 △ 김진숙(서울벤처대학원대 교수‧일반부 헤어) △ 박영은(우송대‧일러스트) △ 최수현(에르모소뷰티아카데미 노원‧중고등부 네일) 등이 차지했다. 세부 부문별 대상은 △ 나연우(F2MG뷰티아카데미스쿨‧네일창작) △ 홍지오(KBS아트비전미용 학원 울산‧헤어크리에이티브) △ 이재현(SBS아카데미뷰티스쿨 동대문‧메이크업 환타지) △ 김수민(건양대‧메이크
월드뷰티아트협회(회장 박혜경)가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공덕동 한국미술진흥원 카파미술관에서 ‘2023 아트 & 디자인 신인‧초대 작가전’을 열었다. ‘2023 아트 & 디자인 신인‧초대 작가전’은 신인 작가를 발굴하는 행사다. 뷰티를 비롯해 패션·산업‧영상 디자인 작품 40여점을 전시했다. 시각예술 분야의 신인‧경력 작가가 폭넓게 참여했다. 건축·애니메이션‧시각디자인 분야 작품도 새롭게 선보였다. 월드뷰티아트협회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량을 가진 젊은 예술가를 육성한다. 매년 하반기 신인‧초대 작가전을 두차례 열고 작품을 대중에게 소개한다. 아울러 연 1회 국제초대전을 연다. 뷰티 전문가와 해외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글로벌 전시회다. 박혜경 월드뷰티아트협회장은 “매년 3회에 걸쳐 국제초대전과 신인‧초대 작가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예술 활동에 힘쏟는 작가들을 응원하고 창의적인 작품을 찾아내기 위해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많은 신인‧초대 작가들이 전시회 참여 의사를 밝혔다. 2024년부터 작품 발표회를 늘릴 계획이다. 시각예술인과 대중을 잇는 가교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의 후원기관은 경남도립거창대 뷰티웰니스과, 국제대
월드뷰티아트협회(회장 박혜경)가 4월 6일부터 27일 한성대 뷰티디자인매니지먼트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열었다. 특강에서 박혜경 회장은 올해 개최하는 ‘제19회 월드뷰티아트 & 디자인 국제공모전’을 소개했다. 화장품 브랜딩 과정을 작품으로 만드는 법과 두피 케어 작품 제작 노하우 등을 설명했다. 작품을 프레젠테이션으로 만들어 공모전에 출품하는 방법에 구체적으로 알려줬다. ‘제19회 월드뷰티아트 & 디자인 국제공모전’은 뷰티아트와 디자인 분야의 인재를 발굴하는 행사다. 우수한 뷰티아티스트를 선정해 국제 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것이 목표다. 월드뷰티아트협회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기량을 지닌 젊은 예술가를 뽑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한성대 뷰티디자인매니지먼트학과 학생들은 공모전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공모전에 적극 참여해 개인이 가진 실력을 향상시킬 기회로 삼는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박혜경 월드뷰티아트협회 회장은 “학성대 뷰티디자인매니지먼트학과 3학년 4학년에게 공모전특징과 참여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K-뷰티의 미래를 이끌어갈 뷰티 꿈나무들이 국제 무대로 진출하도록 길을 트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뷰티아티스트들이 모여 예술적 기량을 뽐냈다. ‘월드뷰티아트 & 디자인국제공모전’에서다. 한국‧대만‧싱가포르‧마카오에서 활약하는 뷰티인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뷰티 현장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예술작품으로 완성했다. 기술과 예술이 만나 아트 디자인으로 변주되는 뷰티의 연금술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월드뷰티아트협회(회장 박혜경)가 1월 28일 서울 시민청 태평홀에서 ‘2022년 제18회 월드뷰티아트 & 디자인국제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제18회 월드뷰티아트 & 디자인국제공모전’에는 한국을 비롯한 5개국의 뷰티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메이크업‧헤어‧네일아트‧피부미용 등 분야별 뷰티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디지털 시대에 맞춰 AI‧인터넷‧영상 기술을 접목한 작품이 두드러지게 증가했다. 협회는 미용기술과 예술 창작품을 주제로 △ 국가기술 △ 일반 예술창작 부문으로 나눠 작품을 접수했다. 출전자들이 작품을 디지털 영상 등으로 제출해 온라인 작품 발표에도 힘이 실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출품작 1천여점 가운데 대상‧서울시장상‧금은동상 등이 수여됐다. 헤어 부문에서는 △ 이영희(크리에이티브‧서울시장상) △ 임선희‧김고은 팀(크리에
월드뷰티아트협회(회장 박혜경)가 지난 해 12월 22일부터 23일까지 경기 평택북부문화예술회관에서 ‘2022 아트 & 디자인 신인 작가전’을 개최했다. ‘2022 아트&디자인 신인 작가전’은 월드예술작가 2차 정기 전시회로 마련됐다. 남진수 월드뷰티아트협회 경기 남부지회장(국제대 교수)와 한동조 기획이사, 국제대학 재학생 등이 전시 진행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뷰티·패션·산업디자인·영상디자인 등 시각예술을 다루는 신인 작가가 작품을 발표했다. 건축·토목조경·사회복지·어문 분야에서도 작품을 출품했다. 총 작품 90여 점은 독창적인 K-뷰티 트렌드를 제시하며 눈길을 모았다. 월드뷰티아트협회는 신인작가전을 열고 K-뷰티를 대표할 젊은 예술가를 발굴하고 있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기량을 가진 아티스트를 배출하기 위해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전시회를 연다. 이에 앞서 뷰티 경력자와 해외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전시회를 개최했다. 해외에서 진행해온 전시회를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한국서 국제초대전 형식으로 열었다. 월드뷰티아트협회는 매년 3회에 걸쳐 국제초대전과 신인작가 발굴 전시회를 실시한다. 예술활동을 하는 작가들의 전시를 주관하는 협회
월드뷰티아트협회(회장 박혜경)가 지난 달 24일부터 27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중랑구 시설관리공단 내 갤러리에서 ‘2022 월드아트 & 디자인 국제초대작가전’을 개최했다. ‘2022 월드아트 & 디자인 국제초대작가전’에서는 한국과 마카오의 뷰티 작품이 전시됐다. 각 국 뷰티아티스트들은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해 주제 의식을 나타냈다. 월드뷰티아트협회는 2010년부터 해외에서 작품전을 열었다. 중국 일본 타지키스탄 미국 미얀마 파키스탄 러시아 그리스 대만 말레이시아 이탈리아 베트남 등을 순회하며 국제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했다.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히면서 현재 국내에서만 글로벌 작가전을 여는 상황이다. 이번 행사는 마카오 창의형상예술협회 회장(澳門創意形象藝術協會 鄒家祥)이 후원했다. 창의형상예술협회 회장은 아시아태평양세계미용예술연맹에서 마카오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박혜경 월드뷰티아트협회장은 “전세계인들이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뷰티아티스트들은 열정과 창작 의지를 가지고 이번 국제초대작가전에 참여했다. 마카오 창의형상예술협회를 비롯한 국내외 뷰티인들과 손잡고 뷰티아트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월드뷰티아트협회(회장 박혜경)가 8월 6일(토) 서울 시민청 태평홀에서 ‘제17회 월드뷰티아트 & 디자인국제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일반 예술창작 작품과 국가기술자격 종목 부문으로 나눠 실시했다. 영상‧PPT‧캡스톤디자인 부문을 신설해 종합예술 공모전으로 확대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수상자가 무대에 올라 작품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서울시장상 대상은 △ 제갈시은(바디페인팅‧대구공업대) △ 박예진(일러스트‧SBS뷰티아카데미스쿨 창원) △ 신화남(헤어 이브닝스타일‧신화남헤어갤러리) 등이 차지했다. 이어 대상은 △ 김하연(헤어‧백석예술대) △ 성예령(헤어‧에르모소뷰티아카데미 노원) △ 이영빈(아트마스크‧올댓뷰티아카데미 대구) △ 곽나희(메이크업‧아뜰리에 종로뷰티아카데미) △ 이서윤(헤어‧메가스터디뷰티아카데미) △ 유다인(바디페인팅‧MBC뷰티이카데미스쿨) 등이 받았다. 국가자격기술종목 부문 대상은 △ 이서윤(헤어퍼머넌트웨이브‧아현산업정보학교) △ 강동현(피부‧연성대) △ 천주하(메이크업‧올댓뷰티아카데미) 등이 수상했다. 청강산업대 총장상은 △ 김지연(아트마스크‧서초문화예술정보학교) △ 김채영(메이크업‧청담더뷰티미용학원 목포점) 등이
월드뷰티아트협회(회장 박혜경)가 ‘제17회 월드뷰티아트&디자인 국제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 참가 부문은 △ 헤어 △ 메이크업 △ 피부 △ 네일 △ 일러스트 △ 아트마스크 △ 캡스톤디자인 △ 영상&PPT △ 뷰티그래픽아트웍 △ 기타 패션 코디네이션 등 뷰티 예술작품 △ 국가기술종목 등이다. 작품 주제는 ‘국내외 미발표된 뷰티 관련 작품’이다. 출전 등급은 △ 중‧고등부 △ 대학부 △ 일반부 등이다. 국가기술종목 공모전은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 동안 펼쳐진다. 일반작품 부문은 5월 30일부터 6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심사는 6월 30일, 시상식은 7월 16일 열 예정이다. 박혜경 월드뷰티아트협회 회장은 “2022년을 맞아 상반기 국제공모전을 마련했다. 뷰티아트와 디자인 분야에서 우수한 기량을 갖춘 아티스트를 발굴할 계획이다. 국내 대표 미용 국제공모전으로 자리잡은 이 행사에 많은 뷰티인들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