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피앤씨가 ‘모레모 미라클 2X’ 일본 한정판을 선보였다. 모레모 한정판은 △ 미라클2X 믹스드우디 △ 모레모 미라클2X 금목서 △ 헤어오일 미라클2X 기획세트 등이다. 모레모 미라클2X 금목서는 헤어밀크와 헤어오일 두가지로 나왔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금목서 향이 기분까지 상쾌하게 한다. 금목서는 향이 나는 나무다. 일본의 가을을 상징하는 향기로 유명하다. 모레모 헤어오일 미라클2X는 극손상모 전용 제품이다. 머릿결을 윤기있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기존 모레모 오일에 비해 유효 성분 종류를 2개 강화했다. 세화피앤씨는 8월 금목서 에디션을 일본 로프트‧플라자‧도큐핸즈 등에서 판매한다. 모레모는 일본 오프라인 매장 6천4백 곳에 입점했다. 미국‧동남아 등 세계 26개국 매장 8천3백 곳에도 진출했다.
모레모가 일본 로프트 뷰티축제에서 제품을 알렸다. 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 모레모는 19일까지 열리는 ‘코스메 페스티벌 2024 SS’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 부스를 열고 헤어 제품을 전시했다. 특별 기획세트 ‘모레모 헤어밀크 미라클2X’도 판매했다. 일본인 모발 특징에 맞춰 개발해 인기를 끌고 있다. ‘로프트 코스메 페스티벌 2024 SS’는 로프트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된다. 로프트가 뽑은 브랜드만 참가할 수 있다. 올해는 191개 브랜드의 제품 865개가 선보였다. 모레모는 일본 로프트‧돈키호테 등 주요 매장 6천4백 곳에 입점했다. 일본용 제품을 개발하고 현지 마케팅을 펼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단계다. 모레모 관계자는 “일본 뷰티잡지 VOCE 5월호 부록에 헤어트리트먼트 미라클2X와 헤어오일 등을 소개했다. 유명인사와 소비자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인지도가 올라갔다”고 전했다. 이어 “일본 소비자들이 신뢰하는 로프트 행사에 초청받아 헤어제품을 홍보했다. 모레모 부스에 일본인 1천여명이 방문해 다양한 제품을 체험했다”고 전했다.
헤어 브랜드 모레모가 두바이 아틀란티스 호텔에 입점했다. 아틀란티스 더로얄‧더팜 2곳의 헤어매장 알케미 살롱(alkemy salons)에서 고객을 맞는다. 모레모 측은 “아틀란티스 호텔은 두바이의 랜드마크다. 5성급 호텔에 있는 헤어살롱에서 모레모 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해외 호텔 유통을 확대하며 K-헤어케어 기술력을 알리겠다”고 전했다. 세화피앤씨 모레모는 중동 뷰티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2017년 대비 약 709% 늘었다. 연평균 수출 증가율은 5~7%로 집계됐다. 모레모는 2017년 5월 아랍에미리트(UAE)에 제품을 수출했다. 현재 UAE‧사우디아라비아‧이라크‧튀르키예 헤어매장 740곳에 제품을 공급한다.
헤어 브랜드 모레모가 유럽 뷰티시장을 두드리고 나섰다. 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 모레모는 슬로바키아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유럽의 관문으로 꼽히는 슬로바키아에 제품을 유통하며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다. 드럭스토어를 비롯한 뷰티매장과 온라인몰 등에 입점한다. 슬로바키아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모레모 11종이다. △ 워터트리트먼트 미라클10 △ 헤어트리트먼트 미라클2X △ 리커버리밤B △ 헤어 에센스 딜라이트풀 오일 등이다. 이들 제품은 유럽 CPNP 등록을 마쳤다. 슬로바키아 화장품시장은 2021년 6억5400만 유로(약 9,400억원) 규모다. 최근 한류 영향으로 K-뷰티 수요가 늘었다. 세화피앤씨는 기능성 헤어케어 제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모레모 측은 “2016년부터 세르비아 노르웨이 라트비아 불가리아 체코 등 유럽 시장을 공략했다. 유럽 아시아 북미 중동 30개국을 누비는 K-헤어케어 브랜드로 성장했다. 슬로바키아에 이어 네덜란드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등으로 뻗어나가겠다”고 전했다.
모레모가 싱가포르 ‘가디언 헬스&뷰티 어워즈’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모레모 ‘워터 트리트먼트 미라클 10’이 지난 해 팬 페이보릿상에 이어 올해 베스트셀러 워터 트리트먼트상을 받았다. 가디언 헬스&뷰티 어워즈는 제품 사용후기를 분석해 수상작을 뽑는다. 싱가포르 프랜차이즈 H&B스토어인 가디언이 주최한다. 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는 싱가포르 가디언에 모레모 미라클10‧미라클2X 등 13종을 선보였다. 모레모는 가디언 입점 1년 만에 스테디셀러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세화피앤씨는 뷰티상 수상을 기념해 가이언 입점 제품 수를 늘린다. 모레모 미라클2X 샴푸·오일 2종을 추가 선보인다. 또 싱가포르를 비롯한 동남아 뷰티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가디언(Guardian)은 동남아 유통기업 데어리팜그룹이 운영한다. 왓슨스‧사사와 함께 3대 H&B스토어로 꼽힌다. 매장은 말레이시아에 560곳, 싱가포르에 130곳을 운영한다. 브루나이‧인도네시아‧베트남‧캄보디아 등 아시아 6개국에 매장 1천5백개를 보유했다. 세화피앤씨는 가디언 싱가포르 매장 65곳, 말레이시아 560곳, 브루나이 26곳에 모레모를 공급한다. 모레모 관계자는 “모레모 워
세화피앤씨가 ‘모레모 어드밴스드 LPP’ 샴푸‧트리트먼트 3종을 선보였다. 리포좀 LPP 단백질이 모발에 침투해 손상모를 건강하게 관리한다. 머릿결을 찰랑찰랑 윤기 있게 한다. 모레모 어드밴스드 LPP 샴푸는 머리카락에 수분과 영양을 채운다. LPP 단백질 성분이 모발을 탄력 있고 청결하게 유지한다. 모레모 어드밴스드 LPP 트리트먼트는 보습·영양 성분을 모발에 빈틈 없이 코팅한다. 모레모 어드밴스드 LPP 노워시 트리트먼트는 머리카락을 차분하게 정돈한다. 물로 헹굴 필요가 없어 간편하게 쓸 수 있다. 이들 제품은 피부자극 인체적용시험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았다. 피부 트러블 걱정 없이 사용가능하다. 모레모 측은 “50년 헤어케어 노하우를 바탕으로 손상모를 관리하는 제품을 개발했다. LPP 제품의 클리닉 시스템을 한 단계씩 경험할 때마다 머릿결의 변화를 체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세화피앤씨 모레모가 ‘2023 볼로냐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했다. 이 행사에서 모레모는 해외 바이어 80여명과 상담을 펼치며 수출 길을 확대했다. 모레모는 16일부터 18일까지 이탈리아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에 고성능·고품질 헤어제품을 소개했다. 어드밴스드(advanced) 신제품과 베스트셀러 7종을 전시했다. 모레모 부스를 방문한 바이어들은 온·오프라인 입점을 상담하고 샘플을 요청하며 관심을 드러냈다. 특히 모레모 트리트먼트 미라클과 어드밴스드 제품에 시선이 모였다. 부스 참관객들은 제품 효능과 디자인을 살피며 호평했다. 모레모 부스에는 유럽의 뷰티 거점인 영국·독일·이탈리아 바이어들이 발길이 이어졌다. 유럽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모레모 측은 “이번 박람회 참가 바이어의 70%가 유럽인이다. 유럽의 유력 유통사를 확보해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미국·일본에 이어 유럽에서 사랑받는 뷰티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화피앤씨는 특허 20여건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염모제·헤어케어 기술을 보유했다. 모레모·리체나 염색약과 헤어케어 제품을 아시아·중동·북미 등 전세계에 공급하고 있다.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K뷰티 대표
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 헤어케어 브랜드 모레모가 유럽 뷰티 온라인몰 노티노에 입점했다. 입점 품목은 샴푸‧트리트먼트‧헤어오일‧리커버리밤 등 인기 제품 7종이다. 모레모는 독일 프랑스 벨기에 스위스 네덜란드 등 유럽시장에 제품을 공급한다. 유럽 전역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공격적인 현지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노티노(Notino)는 2004년 설립된 화장품 유통기업이다. 유럽 28개국에서 뷰티 전문 온라인몰을 운영하고 있다. 총 회원수는 약 2천만 명이며 연간 온라인 방문자수는 4억 3천만 명 정도다. 모레모는 노티노 2개월 동안 할인 행사를 펼치며 이름을 알렸다. 일본‧미국에서 성공을 거둔 K-뷰티 대표 브랜드로 입소문 났다. 유럽 소비자도 세분화한 모레모 헤어 제품에 시선을 모으고 있다. 유럽 화장품 시장은 코로나19로 온라인 판매가 늘었다. 엔데믹에 접어들며 첨단 화장품 수요가 증가하는 동시에 유통판도가 재편되는 상황이다. 세화피앤씨 마케팅 담당자는 “수출 도약의 해 선포 1년만에 유럽권으로 수출국을 확장했다. 세계 각국 온‧오프라인 유통망도 꾸준히 넓히는 단계다. 일본‧중동‧미국 소비자가 선택한 모레모를 전세계에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모레모가 국내 3대 뷰티 상을 석권했다. 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는 모레모 헤어케어 제품이 화해‧글로우픽‧파우더룸이 주최한 뷰티 어워드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비자들의 제품 사용 후기와 평점을 바탕으로 1위에 올랐다. 1위 제품은 △ 딜라이트풀 오일 △ 헤어 트리트먼트 미라클 2X △ 앰플 워터 트리트먼트 미라클 100 △ 리커버리 밤 B 등이다. 딜라이트풀 오일은 글로우픽 어워드 헤어오일 부문에서 연속 5회 수상했다. 헤어 트리트먼트 미라클 2X는 글로우픽 어워드 헤어 마스크‧팩 부문에서 5회 영예를 안았다. 리커버리 밤 B는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2년 연속 상을 받았다. 모레모 측은 “올해 1천만불 수출의탑을 수상한 데 이어 국내 3대 소비자 주도형 뷰티 어워드에서 각종 상을 휩쓸었다. 내년에도 다채로운 헤어 제품을 선보이며 품질력을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 모레모가 남성 화장품을 일본 ‘로프트 코스메 페스티벌 2022 AW’에서 선보였다. ‘로프트 코스메 페스티벌 2022 AW’는 일본 로프트가 11월말까지 여는 화장품 축제다. 18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가을·겨울 메이크업 제품과 환절기용 피부 진정 화장품을 소개한다. 모레모는 아이브로우‧비비크림‧립밤 3종을 내놨다. △ 모레모 포맨 3in1 아이브로우E(내추럴 다크그레이, 내추럴 다크브라운) △ 모레모 포맨 블레미쉬 커버 비비크림(라이트 베이지, 다크 베이지) △ 모레모 포 맨 히든 컬러 립밤 B 등이다. 이들 제품은 일본 온‧오프라인 매장 진출을 앞뒀다. ‘블레미쉬 커버 비비크림’은 동양인 남성 피부에 어울리는 색상으로 이뤄졌다. 들뜸없이 피부에 밀착해 자연스러운 얼굴 톤을 연출한다. ‘3 in 1 아이브로우E’는 눈썹용 펜슬‧파우더팁‧브러시로 구성됐다. 흐릿한 남성 눈썹을 단정하고 또렷하게 나타낸다. ‘히든 컬러 립밤 B’는 선홍색 히든 컬러밤이 립밤 속에 숨어있다. 입술에 바르면 촉촉한 생기를 전달한다. 모레모는 일본 로프트와 돈키호테 등 대형 유통망 6천4백여곳에 입점했다. 모레모 포맨은 일본 진출 1년만에 베스트셀러에 오
모레모가 영국에 진출했다. 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는 모레모 헤어 제품을 영국 TV홈쇼핑 QVC UK에 선보인다. 모레모 대표 제품인 △ 워터 트리트먼트 미라클 10 △ 헤어 에센스 딜라이트풀 오일 △ 리커버리 밤 B △ 리페어 샴푸 R 등 4종이다. 이들 제품은 유럽 화장품 등록(CPNP)을 마쳤다. 영국 화장품 시장은 2021년 127억 6천7백만 파운드(약 19조6천억 원) 규모다. 2026년 153억740만 파운드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세계 7위 뷰티시장이다. 모레모는 6월 영국 QVC에서 ‘워터 트리트먼트 미라클 10’ 시험 방송을 진행했다. 현지 소비자 반응에 힘입어 모레모 리커버리 3종 세트를 추가한 특집방송을 내보냈다. 모레모는 영국 서 단시간에 인지도를 높이며 유망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세화피앤씨는 2017년 미국 HSN홈쇼핑에서 모레모를 소개했다. 영국 홈쇼핑에 추가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나섰다. 세화피앤씨 마케팅 담당자는 “QVC는 미국이 1986년 개국한 TV홈쇼핑이다. 최근 미국 TV홈쇼핑 2위 업체인 HSN을 인수합병하며 글로벌 홈쇼핑 채널 1위로 올라섰다”고 설명했다. 이어 “QVC는 미국 영국 독일 이탈리아 등에서
세화피앤씨 모레모가 7월 22일부터 30일까지 일본 이세탄백화점 신주쿠점에 팝업 매장을 열었다. 모레모 매장에서는 △ 헤어 트리트먼트 미라클 2X △ 매트 하드왁스 W △ 미라클 홀드 스프레이 S △ 멀티컬 크림 C △ 트라이미 세트 등을 소개했다. ‘헤어 트리트먼트 미라클 2X’는 일본 ‘2021 LIPS 뷰티 어워드’에서 1위를 차지한 제품이다. 코랄 핑크색으로 꾸민 매장에 제품을 전시해 주목도를 높였다. 브랜드 체험은 물론 영상을 보는 재미까지 더해 백화점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 일본 한정판 ‘트라이미 세트’는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었다. 남성층은 ‘미라클 홀드 스프레이 S’에 관심을 보였다. 이세탄백화점 신주쿠 본점은 이세탄 미츠코시 홀딩스가 운영한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16년 동안 일본 내 백화점 매출 1위를 지키고 있다. 세화피앤씨는 일본 로프트‧돈키호테 5천여곳에 제품을 공급한다. 올해를 수출 도약의 해로 선포하고 유럽 캐나다 시장에 진출했다. 세화피앤씨 마케팅 담당자는 “전세계 1위 백화점 이세탄 신주쿠점의 깐깐한 심사를 거쳐 팝업매장을 운영했다. 일본 소비자들의 니즈와 헤어 고민을 연구하고 있다. K뷰티 노하우를 담은 헤어케어 제품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