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블린뉴욕이 ‘스카이 하이 마스카라’ 레트로 에디션 세트를 선보인다. ‘스카이 하이 마스카라’는 속눈썹을 또렷하게 연출하고 24시간 컬링을 유지한다. 속눈썹에 가볍게 밀착해 입체감을 나탄내다. 탄력있는 미세모 브러시가 속눈썹을 한 올 한 올 끌어올린다. 이번 레트로 에디션 세트는 마스카라와 손거울‧스티커 등으로 구성됐다. 마스카라는 블랙과 브라운 두 가지 색으로 나왔다. 스티커로 마스카라를 개성있게 꾸밀 수 있다. 메이블린뉴욕은 이 세트를 올리브영에 단독 출시한다. ‘속눈썹을 더 높이, 더 아름답게!(Make Lashes Go Sky High!)’ 캠페인도 펼친다. 브랜드 관계자는 “메이블린뉴욕은 1915년 최초로 마스카라를 개발했다. 바셀린과 석탄가루를 섞어서다. 100년 쌓아온 마스카라 기술력을 스카이 하이 마스카라에 담았다”고 말했다.
메이블린뉴욕이 배우 오예주를 브랜드 얼굴로 내세웠다. 오예주는 최근 tvN 드라마 슈룹에서 세자빈 청하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메이블린뉴욕은 당당한 매력과 활기찬 에너지를 지닌 오예주와 손잡고 브랜드를 알린다는 목표다. 메이블린뉴욕은 오예주와 ‘스카이 하이 마스카라’ 화보를 촬영했다. 오예주는 청순하면서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선명하고 또렷한 눈매로 입체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스카이 하이 마스카라’는 미국 유럽 시장에서 베스트셀러로 떠올랐다. 탄력 있고 촘촘한 미세모 브러시가 숨어있는 속눈썹까지 끌어올린다. 속눈썹을 한 올 한 올 섬세하게 꽉 잡아 빈틈없이 올린다. 다양한 눈매나 속눈썹에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여러번 덧발라도 뭉침 없이 하루종일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메이블린뉴욕 관계자는 “마스카라 명가답게 고품질 신제품을 내놨다. 컬업 효과와 24시간 지속력을 두루 갖췄다. 오예주와 스카이 하이 마스카라의 강점을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