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케이가 화장품 제조 플랫폼인 CTK 클립을 개편했다. CTK 클립에 브랜딩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직관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이용자 경험‧환경(UX·UI)을 개선했다. CTK 클립은 화장품 기획부터 개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에서 해결하는 뷰티 플랫폼이다. 화장품 브랜드 컨설팅‧디자인‧물류‧마케팅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도입한 ‘브랜딩 서비스’는 자회사 컴플리톤코리아가 담당한다. 브랜드 컨설팅부터 기획‧유통까지 대행한다. 씨티케이는 화장품 성분‧품질에 대한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브랜딩 서비스를 실행한다는 목표다. 마케팅을 넘어 제품력까지 뒷받침되는 강한 브랜드를 만든다는 포부다. 브랜드 콘셉트‧디자인‧스토리까지 컨설팅을 실시하고, 맞춤형 브랜드 리뉴얼 서비스도 운영한다. 씨티케이는 “브랜딩 서비스를 위해 컴플리톤코리아와 새로운 조직인 ‘브랜드랩’을 만들었다. 씨티케이의 화장품 기획력과 컴플리톤코리아의 브랜드 운용 노하우가 결합해 시너지를 발휘할 전략이다”고 했다. CTK 클립 디자인은 간결하고 세련된 UI를 적용했다. 콘텐츠를 한눈에 보기 쉽도록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메인 페이지는 신제품‧트렌드‧추천 콘셉트 등 주제별 제품을 노출했다
씨티케이 바이오 캐나다가 정부 연구개발 지원금 약 3억원을 유치했다. 농축산 폐기물을 원료로 생분해 플라스틱을 제조하는 기술을 인정 받았다. 친환경 기술을 바탕으로 캐나다 연방정부의 R&D 프로그램 ‘SR&ED’(Scientific Research and Experimental Development)’ 지원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씨티케이 바이오 캐나다(CTK Bio Canada)는 화장품 플랫폼 기업인 씨티케이의 손자회사다. 이 회사는 캐나다 정부 지원금을 받기 위한 3대 기술과제 요건을 갖췄다. △ 기술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기존 지식으로 예측할 수 없는 ’기술적 불확실성’ △ 연구가 문서화되고 체계적·반복적으로 수행한 ‘기술적인 콘텐츠’ △ 존재하지 않고 실무상 사용하지 않는 ‘기술적 발전’ 등이다. 씨티케이 바이오 캐나다는 브리티시 컬럼비아 지방정부의 BIC 프로그램을 추가 신청했다. 내년 정부 지원금을 최대 100만 캐나다 달러(한화 약 10억 원)까지 유치할 계획이다. 제이케이 박 씨티케이 바이오 캐나다 대표는 “캐나다 주요 대학과 폐기물을 활용한 생분해 플라스틱을 개발해왔다. 차세대 기술이 캐나다 정부에게 인정받아 지원금을 혜택을 받
씨티케이(대표 정인용)가 ‘CTK 클립’에 풀필먼트 서비스를 도입했다. CTK 클립은 화장품 제조 대행 플랫폼이다. 국내외 고객이 제품 제조와 유통을 한번에 해결하도록 서비스를 확장했다. 씨티케이 클립에서 풀필먼트 서비스 맞춤 상담과 견적 등을 요청할 수 있다. 씨티케이는 한국과 미국을 시작으로 풀필먼트 운영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국내 풀필먼트 서비스는 콜로세움이, 미국은 캘리포니아에 있는 씨티케이 풀필먼트 센터가 담당한다. 콜로세움은 풀필먼트 스타트업이다. 특수물류와 해외배송을 특화했다. 전국 물류센터를 바탕으로 당일배송‧새벽배송 등을 실시한다. 올 3분기 ‘콜로 글로벌’을 도입해 고도화된 크로스보더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국 씨티케이 풀필먼트 센터는 15만 스퀘어피트(약 1만 4천 제곱미터) 규모다. 이커머스에 최적화한 3PL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마존 이베이 쇼피파이 등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과 연동해 통합 물류관리를 실현한다. 재고관리부터 포장‧배송까지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특징이다. 씨티케이는 신규 회원에게 미국 풀필먼트 3개월 무료 서비스 혜택을 준다. 7월 22일까지 CTK 클립에 가입한 뒤 신청하면 된다. 정인용 씨티케이
씨티케이가 ‘씨티케이 클립’(CTK CLIP)을 개선했다. 씨티케이 클립은 화장품 원료‧포뮬라‧패키지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다양한 화장품 정보를 비교 분석해 나만의 화장품을 기획‧제조할 수 있다. 이번 씨티케이 클립은 사용자 환경(UI)과 디자인을 변경했다. 또 검색 기능을 강화해 편의성을 높였다.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UI)을 적용해 원하는 제품을 빠르게 기획할 수 있다. 모바일 맞춤형 디자인과 메뉴를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검색 엔진을 통해 정확하고 확장된 키워드 검색이 가능하다. 검색한 키워드와 관련된 포뮬라‧ 패키지‧원료를 표시한다. 마스카라를 검색하면 포뮬라 항목으로 △ 볼륨 △ 롱라스팅 △ 워터프루프 등이 나온다. 패키지 항목에는 △ 라운드 △ 스퀘어 △ 듀얼 등이 표시된다. 원하는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씨티케이 클립은 기능과 화면을 모듈화했다. 포털 형태 구조를 갖춰 새로운 기능‧서비스를 쉽게 도입할 수 있다. 씨티케이는 클립에 △ OBM(제조업자 브랜드 개발 생산) △ 풀필먼트 △ 맞춤형 소량생산 서비스 등을 연계할 계획이다. 정인용 씨티케이 대표는 “클립은 화장품 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개인부터 뷰티 전문기업까지 누구
씨티케이이비전이 19일 채널어드바이저와 ‘한국 마켓플레이스에서 성공하는 법’을 주제로 웨비나를 열었다. 한국 시장 진출에 관심이 많은 뷰티 패션 소비재 판매 관계자 2백여명이 참가했다. 이태린 씨티케이이비전 프로덕트 디자이너와 사이먼 켈리 채널어드바이저 매니저가 발표를 맡았다. 이들은 인플루언서와 라이브커머스 영향력이 높아진 한국의 이커머스 시장을 소개했다. 아울러 △ 소비자 트렌드 △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의 사업구조 △ 인기 판매자 특징 △ 채널어드바이저와 팝인보더를 통한 이커머스 직접 판매 시스템 연동법 등을 알려줬다. 팝인보더는 씨티케이 이비전이 개발한 B2B 플랫폼이다. 글로벌 공급자와 국내 온라인몰의 시스템을 연동해 판매를 돕는다. 한국에 별도의 지사나 인력 없이도 마케팅‧주문관리‧운송 등이 가능하다. 한국 이커머스 시장을 두드리는 글로벌 공급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씨티케이 이비전은 지난 해 11월 B2B 이커머스 플랫폼 채널어드바이저와 에이전시 계약을 맺었다. 한국과 미국의 이커머스 시장을 맞춤형으로 실시간 연결하기 위해서다. 채널어드바이저는 글로벌 이커머스 클라우드 솔루션 공급업체다. 아마존‧이베이‧구글‧페이스북 등 이커머스 플랫폼 3백여곳의
씨티케이(대표 정인용)가 ‘CTK 그린 코팅’을 개발했다. CTK 그린 코팅은 플라스틱의 재활용을 용이하게 하는 친환경 수성 코팅 기법이다. 그동안 수성 코팅은 플라스틱에 적용하기 까다롭고 단가가 높은 것이 단점으로 꼽혔다. 씨티케이는 백진하이텍과 손잡고 수성 코팅제를 플라스틱에 안정적으로 도포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씨티케이 측은 “유성 코팅 플라스틱 용기는 재활용이 어렵다. 유해 성분도 많이 검출된다. 수성코팅은 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재활용이 쉽고 친환경적이다”고 전했다. 이어 “씨티케이 패키지 이노베이션랩과 백진하이텍은 부착력이 우수하고 가격이 합리적인 수성 코팅을 개발했다. CTK 그린 코팅은 톨루엔 성분 없이도 플라스틱 용기에 잘 부착된다”고 설명했다. CTK 그린 코팅을 적용한 플라스틱은 폐기 시 안심할 수 있다. 톨루엔‧포름알데히드 등 유해 물질을 배제했기 때문이다. CTK 그린 코팅은 무광 유광을 선택할 수 있다. 코팅된 플라스틱 표면 위에 브랜드 로고 등 컬러 인쇄도 가능하다. 씨티케이는 글로벌 시험기관 SGS(Société Générale de Surveillance)에서 검사를 실시해 유해 성분이 불검출된 점을 입증했다. 이원의 씨티케이 부
씨티케이의 직구 이커머스 플랫폼 팝인보더가 론칭 1년만에 거래액 440억 원을 돌파했다. 팝인보더(PopinBorder)는 씨티케이이비전이 개발한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판매 지원 플랫폼이다. 지난 해 2월 출범 후 이베이코리아‧11번가 등 국내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과 영업대행 계약을 맺었다. △ 글로벌 건강식품 유통기업 ‘아이허브’ △ 명품 브랜드를 공급하는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기업 ‘MXN홀딩스’ △ 중국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뱅굿’ 등을 유치하며 사업을 확장했다. 팝인보더는 글로벌 공급자와 국내 온라인몰 간 시스템을 연동해 직접판매를 돕는다. 한국 이커머스 채널 입점을 희망하는 글로벌 공급자와 계약이 잇따르고 있다. 팝인보더 플랫폼에서 현재 운영하는 상품 수는 약 48만개다. 총 거래 주문수는 84만 건을 넘어섰다. 김민식 씨티케이이비전 대표는 “국내 대표 이커머스 채널 12곳과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을 연동해 매출을 올렸다. 올해 해외 공급자를 확대 유치하는 동시에 국내 기업의 해외 이커머스 채널 입점을 돕는 역직구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씨티케이이비전은 구글‧페이스북 등 기업 백여곳과 파트너십을 맺은 채널어드바이저의 국내 공식 대행사를
씨티케이가 2022년도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정인용 단독대표 체제로 경영 구조를 개편하는 내용을 담았다. 디지털 플랫폼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승진인사도 단행했다. 씨티케이는 조직을 △ 뷰티 사업 △ 패키지 이노베이션 랩 △ 그룹 전략실 등 세 부문으로 구성했다. 최치호 전무가 뷰티 사업부문 총괄 부사장에 올랐다. 이원의 부사장은 패키지 이노베이션 랩 총괄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김윤태 전무는 그룹 전략실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뷰티 사업부문은 화장품 개발 플랫폼 ‘씨티케이 클립’(CTK CLIP)에 집중한다. 씨티케이가 20년 동안 쌓아온 뷰티 기획 노하우를 접목해 서비스를 고도화할 전략이다. 씨티케이 클립 운영팀은 기획 마케팅 제품 소싱 등을 맡는다. 5개 영업팀은 새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고객을 지원한다. 씨티케이는 올해 신규 고객사 3백곳을 유치한다는 목표다. 패키지 이노베이션 랩은 친환경 용기 개발 조직으로 운영한다. 씨티케이 바이오 캐나다와 친환경 플라스틱 화장품 용기를 개발, 씨티케이 클립에 선보인다. 씨티케이 바이오 캐나다는 지난 해 농업폐기물로 생분해 플라스틱을 제조해 주목 받았다. 그룹 전략실은 씨티케이 본사와 계열사의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최선영 씨티케이 대표가 사임했다. 씨티케이는 최선영 전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퇴임한다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21일 공시했다. 최선영 전 대표의 사임에 따라 이 회사는 정인용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1969년생인 최선영 전 대표는 이화여대 비서학과를 거쳐 휠라코리아 화장품 신규 사업팀에서 일했다. 라프레리 아베코 비디비치 마케팅을 맡았다. 2009년 씨티케이에 입사해 제품 기획‧영업을 담당했다. 2019년 7월 15일 공동대표로 취임해 화장품 영업 부문을 전담했다. 2020년 6월 정인용 최선영 각자대표 체제에서 화장품 사업을 총괄했다. 정인용 대표는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2001년 5월 씨엠아이태가코리아를 창립해 플라스틱 화장품 용기를 제작‧수출했다. 알루미늄 용기 생산회사인 태가통상을 38년 동안 운영한 부친의 경영 노하우를 물려 받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 대표는 2004년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과 색조 브랜드 비디비치를 출시했다. 2009년부터 뷰티 풀 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 로레알 에스티로더 샤넬 등 글로벌 화장품 기업을 대상으로 상품 기획부터 제조 납품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세를 확장했다. 201
씨티케이(대표 정인용·최선영)가 화장품회사 쏠베라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 회사는 쏠베라(solvera)와 함께 프리미엄 화장품 개발에 착수한다. 쏠베라의 스킨케어 브랜드 ‘뉴아르베라’의 원료와 내용물을 공동 개발한다. 패키지도 전면 교체해 내년 1분기 출시할 계획이다. 기능성 안티에이징 원료를 강화하고, 다양한 피부고민에 대응하는 솔루션을 결합한다는 목표다. 정인용 씨티케이 대표는 “뷰티 트렌드에 맞게 화장품을 기획 개발 생산하고 있다. 신규 브랜드를 육성하는 노하우도 갖고 있다. 쏠베라와 함께 소비자 피부건강을 위한 화장품을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윤준식 쏠베라 대표는 “피부 균형을 잡고 근본을 개선하는 화장품을 선보여왔다. 씨티케이와손잡고 뉴아르베라를 새롭게 세상에 내놓겠다”고 말했다. 씨티케이는 2001년 ‘무공장 기업’을 표방하며 출범했다. 뷰티 풀서비스 제공(BEAUTI-FULL™ SERVICE PROVIDER)을 목표로 삼았다. △ 제품 기획 △ 원료 개발 △ 패키지 디자인 △ 마케팅 △ 생산 △ 물류까지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20여년 동안 성분 R&D센터, 대학 연구소, 디자인 전문업체와 함께 혁신적인 화장품 원료와 패키지 기술 개
씨티케이이비전이 채널어드바이저와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했다. 채널어드바이저(ChannelAdvisor)는 글로벌 이커머스 클라우드 솔루션 공급업체다. 판매자와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연결한다. 아마존 이베이 베스트바이 등 판매 플랫폼은 비롯해 구글 페이스북 등 1백여 개 기업과 제휴한다. 현재까지 화웨이 크록스 클라랑스 등 브랜드 3천여 개를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에 소개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사로 연 거래액은 1백억 달러(한화 약 11조 5천억 원)에 달한다. 씨티케이이비전은 채널어드바이저와 손잡고 국내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위한 영업대행을 시작한다. 글로벌 이커머스 판매 플랫폼 1백여 곳에 진출하도록 돕는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이 회사는 채널어드바이저와 벤더 계약을 체결했다. 채널어드바이저를 이용하는 해외 브랜드 3천여 개는 씨티케이이비전의 팝인보더 플랫폼을 통해 국내 이커머스 플랫폼에 입점 할 수 있다. 팝인보더는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판매를 돕는 솔루션이다. 씨티케이이비전은 팝인보더를 바탕으로 이베이코리아 11번가 등과 해외 판매자 유치를 위한 영업대행 계약을 맺었다. 아이허브 MXN홀딩스 등을 고객사로 유치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김민식 씨티
씨티케이(대표 정인용‧최선영)가 7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2021 CTK 화장품 브랜딩 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 ‘2021 CTK 화장품 브랜딩 챌린지’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브랜드 기획 공모전이다. 디지털 뷰티 풀서비스 플랫폼인 씨티케이 클립에서 6월부터 7월까지 열었다. 백여 팀과 대학생 약 3백명이 참가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씨티케이는 독특한 뷰티 브랜드를 기획‧개발한 17개 팀을 최종 선발했다. 시상식에는 독창성‧기획력‧완성도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대상 1팀과 최우수상 2팀 대표자가 참석했다. 영예의 대상은 ‘TEAM MOOT’가 안았다. 연세대 미래캠퍼스에 재학 중인 서유진 장혜리 한주현 3명이 구성한 팀이다. 이 팀은 친환경과 비건 트렌드에 맞는 브랜드를 선보여 주목 받았다. 특히 씨티케이 클립 원료와 제형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차별화한 브랜드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최우수상은 △ 포도 껍질을 활용해 브랜드를 기획한 쥬 비올렛(JOIE VIOLETTE) △ 브로콜리성분을 담은 탈모완화 브랜드를 내놓은 미보울보 팀이 받았다. 최선영 씨티케이 대표는 “올해 처음 CTK 화장품 브랜딩 챌린지를 열었다. 많은 대학생이 참여해 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