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진흥원이 18일 알리바바 산하 타오바오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서울 뷰티‧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체결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라이브커머스 공간을 구축, 유망 제품을 세계에 알린다는 목표다. 라이브커머스는 DDP 2층 쇼룸에서 진행한다. 스튜디오에서 제품을 촬영하고 실시간 판매방송도 열 수 있다. 이곳에는 뷰티 판매자와 인플루언서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타오바오는 라이브커머스를 바탕으로 K-뷰티 제품을 글로벌 고객에게 실시간 소개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을 연계해 국내 뷰티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전략이다. 아울러 K-뷰티 브랜드의 중국시장 안착을 위해 현지 마케팅도 동시에 실시한다. 중국 현지 홍보를 병행하며 소비자와 소통해 나갈 방침이다. 타오바오는 DDP 쇼룸에 라이브커머스를 담당할 왕홍 30명을 초청한다. 왕홍을 활용해 중국 소비자 9억명 이상 이용하는 타오바오 플랫폼에 K-뷰티를 알린다. 이를 위해 타오바오글로벌은 연간 최대 600억 원 규모의 광고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는 “알리바바 산하 타오바오글로벌과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서울의 뷰티‧패션
한국‧대만‧베트남‧독일‧일본 5개국이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글로벌 뷰티축제가 열린다. 국제 융합 뷰티대회‧컨퍼런스‧라이브커머스가 동시에 열리며 언택트 시대에 맞는 새 패러다임을 제시할 전망이다. 사단법인 한국미용건강총연합회중앙회(이사장 쟈니리)가 12월 8일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2021 제11회 월드뷰티페스티벌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제11회 월드뷰티페스티벌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는 글로벌 뷰티 인재를 발굴하는 행사다. 2014년 부산에서 시작해 공정‧신뢰‧명품 행사로 발돋움했다. 매년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되며 세계 뷰티산업을 선도할 전문가를 배출한다. 이달 22일까지 비대면 대회 개최 올해 대회는 11월 22일까지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12월 8일 대상 이상 수상자에게 상장과 트로피 등을 전달한다. 각 부문별 토탈 그랑프리와 플래티넘 수상자는 5개국이 출전하는 대만국제미용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 5개국이 출전하는 대면 행사 ‘대만국제미용대회’ △ 한국인그리에추계학술대회 △ 국가별 뷰티 신기술 발표회 등도 열린다. 신기술 발표회에서 구태규 광운대 대학원 교수는 ‘한국 두피 & 탈모 산업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코로나로 인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고 무더위까지 겹치면서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는 소비자 역시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기초적인 피부 관리와 트러블에 대한 케어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자외선 노출로 인한 피부 노화의 급진전이 우려되기도 한다. 지앤코스(GNCOS)가 자극받은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는 기능을 갖춘 ‘메르셀 샤르르 마스크 멜팅 콜라겐’(100ml) 패키지를 출시한 이후 연이은 완판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달 14일 홈앤쇼핑채널의 첫 론칭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한 이후 이달 2일에 있었던 2차 방송에서도 역시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내며 완판을 달성했다. 메르셀 샤르르 마스크팩은 특허 기술을 적용한 생체 친화 전달물질에 콜라겐·히알루론산 등 피부 유효 성분을 결합해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 제품은 스킨·에센스·앰플·크림 등 복잡한 스킨케어 과정이 번거로운 소비자를 위해 팩 한 장만으로 간편하게 영양공급·각질·모공 케어·리프팅·보습·피부 진정·미백 등의 멀티 케어를 도와줌으로써 홈 에스테틱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콜라겐 시트는 물과 접촉하면서 투명하게 녹아서 피부에 흡수돼 일명 ‘녹는 마스크팩’으로 불리면서
동성제약(대표 이양구) 이지엔이 중국 뷰티 예능 ‘핑크 페스타’의 제작을 지원한다. 핑크 페스타는 K-뷰티를 알리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김종국‧고준희‧광희 등 중국서 인기를 끈 한류스타가 MC를 맡았다. 영향력 있는 왕홍(网红)이 참여한다. 24일과 31일 밤 10시, MBC뮤직 채널에서 방송된다. 동성제약은 핑크 페스타의 제작 협찬사로 참여해 두발·염모 브랜드 이지엔을 홍보할 계획이다. 중국 왕홍과 손잡고 대표 제품인 ‘푸딩 헤어컬러’ ‘닥터복구 알엑스-플렉스 No.2 트리트먼트’ 등을 소개한다. 프로그램 촬영과 함께 왕홍의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 시청자에게 브랜드를 알릴 예정이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이지엔은 2018년 중국 알리바바 티몰에 브랜드관을 론칭하며 해외 마케팅 활동을 시작했다”며 “국내 면세점 입점과 왕홍 마케팅을 확대해 중국시장을 효율적으로 공략해 나갈 전략”이라고 전했다.
웰코스(대표이사 김영돈)의 신개념 리얼 과즙 스킨케어 브랜드 후르디아가 89만 팔로워를 가진 왕홍 캐리오빠를 만나 중국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글로벌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에서 주로 활동하는 캐리오빠는 웨이보·B역·타오바오 등 중국의 다양한 소셜 미디어에서 약 89만 팔로워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과거 한국에서 3년 가량 체류한 경험을 바탕으로 주로 한국 화장품 체험 후기를 공유하며 10대에게 인기가 많은 BJ이다. 지난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캐리오빠는 웰코스 연구소와 신세계 면세점 강남점 후르디아 매장을 방문했다. 특히 연구소를 방문한 캐리오빠는 담당 연구원과 함께 후르디아의 주력 상품인 블루베리 하이드레이팅 허니 립밤(이하 꿀과즙 립밤)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고, 이 과정은 콘텐츠로 제작돼 공개될 예정이다. 캐리오빠는 “평소 즐겨 사용하던 후르디아 꿀과즙 립밤의 제작 과정과 스토리를 알게된 흥미로운 시간이었다”며 “좋은 성분으로 만든 좋은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연구원들의 진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번 콘텐츠를 통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이런 마음들이 잘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국은 약 15억 명의 내수시장을 가진 매력적인 나라다. 이런 매력적인 시장을 가진 중국에 ‘차이니스 드림’을 꿈꾸며 도전을 하지만 성공을 거두기란 쉽지 않다. 중국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국내 기업을 돕기 위해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는 중국경영연구소(소장 박승찬)와 공동으로지난 3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트레이드타워 51층 대회의실에서 ‘중국시장, 경험으로 배우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중국 진출에 관심이 있는 기업의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중국의 내수시장 상황과 중국진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뷰티·패션·영유아 등 주요 산업에서 중국 진출에 성공한 기업들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는 등 성황리에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중국 내수시장의 변화와 혁신 트렌드(박승찬 중국경영연구소 소장·용인대 중국학과 교수) △ 중국 뷰티시장 정복기(고정석 광모테크유한공사 이사) △ 중국 패션시장 정복기(이승진 (주)가로수 대표) △ 중국 유아교육시장 정복기(김희종 상상락 창의센터, 중국유아교육 스타트업 대표) 등의 주제발표와 △ 질의응답(강의&오픈 토크쇼)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중
립스틱을 입술에 바른 중국 남자가 “Oh my God!”을 외친다. 마음에 드는 색이 나왔을 때다. 순간 이 립스틱은 불티나게 팔려나간다. 남자는 바로 중국인 뷰티 왕홍 리지아치다. 2,10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그는 립스틱계의 신(神)으로불린다. 단 1회 생방송에서 매출 353만 위안(한화 약 6억원)을 올리고, 1분에 립 제품 1만 4,000개를 판매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한국은 물론 글로벌 뷰티 브랜드가 그에게 러브콜을 보내는 이유다. 왕홍이 중국을 넘어 세계를 움직이는 주역으로 떠올랐다. TV시대에서 핸드폰 시대로 빠르게 이동한 중국은 ‘왕홍 경제’를 탄생시키며 세계 소비시장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중국의 14억 인구 가운데 미디어 플랫폼 이용자 수는 6억 명이 넘는다.왕홍은 중국을‘세계의 공장’에서 ‘세계 시장’으로 변화시켰다. 그들은 자신의 영향력과 팬들의 높은 신뢰도를 무기 삼아 인터넷 스타에서 ‘글로벌 경제인’으로 떠올랐다. 제품과 유통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글로벌 시장에 파장을 몰고 왔다. 바야흐로 왕홍의, 왕홍에 의한, 왕홍을 위한 시대다. 반면 “왕홍 시대는 끝났다”는 비관론도 고개를 든다.텐센트연구원이 조사한 자료에 따
리더스코스메틱(대표 김진구)가 지난 16일 중국 왕홍 베이베이투(贝贝兔)와 틱톡 생방송을 실시했다. 1,500만 팔로워를 거느린 베이베이투는 방송에서 리더스 아쿠아공장을 소개하고 제품을 알렸다. 그는 지난 13일 아쿠아공장을 방문해 마스크팩 △ 연구·개발 △ 생산공정 △ 품질관리 과정을 둘러봤다. 또 리더스코스메틱의 피부 타입 진단과 성분 분석 시스템을 바탕으로 마스크팩을 제조하는 체험을 실시했다. 베이베이투가 틱톡 생방송에서 판매한 리더스코스메틱 마스크팩은매진을 기록했다. 예약 판매까지 진행했다. 그는 K뷰티와 한국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기 위한 콘텐츠도 제작했다. 한국 프로젝트 아이돌 그룹 에이펙트와 만든 콘텐츠는 20일 공개한다. 베이베이투는 중국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중국 6.18 행사에서 전체 판매 순위 3위에 올랐다. 틱톡에서는 라이브방송 조회수 536만건을 기록하며 판매 순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더뷰티풀팩터가 해외로 뻗어나가고 있다. 바바패션 더뷰티풀팩터는 중국 왕홍 라이브 방송 판매에 이어 말레이시아‧홍콩 H&B스토어에 입점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이 브랜드는 지난 11일 중국 타오바오 라이브 방송에서 토닝 워터리 선을 선보였다. 중국 뷰티 왕홍 장모판(张沫凡)과 MC 두하이타오(杜海濤)가 진행한 방송은 총 35만 명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앞서 장모판은 지난 3일 중국 호남TV의 뷰티 프로그램 ‘나는 미인이다’에서 즐겨 쓰는 선케어 제품으로 토닝 워터리 선을 추천했다. 더뷰티풀 팩터 토닝 워터리 선은 SPF 50+, PA++++으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지녔다. 칼라민 성분을 함유한 핑크빛 수분 에센스 제형이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 톤을 연출한다. 더뷰티풀팩터는 동남아 시장 공략에도 힘쓰고 있다. 이달 홍콩 중심가에 매장 3개를 운영하는 지노(ZINO)에 더뷰티풀팩터의 마스크 라인 4종 △ 베리어 △ 밸런싱 △ 리에이징 △ 버블 등이 입점했다. 오는 8월에는 말레이시아 H&B스토어 ‘플레이 업 어드밴스(Play Up Advance)’와 ‘플레이 업 스토어(Play Up Store)‘
‘아토팜×리쟈치=성공적’ 네오팜이 지난 28일 중국 왕홍 리쟈치(李佳琦)와 타오바오에서 아토팜 MLE 크림 생방송을 실시한 결과 5분만에 준비 수량을 완판했다. 리쟈치는 2019년 티몰 뷰티 어워드에서 인플루언서 부문 1위를 기록한 유명 왕홍이다. 그는 중국 고객에게 소개할 유아 화장품을 까다롭게 찾던 가운데 아토팜을 선택했다. 아토팜의 품질과 실구매자의 사용후기 등을 꼼꼼히 분석한 결과다. 아토팜은 이번 생방송을 기점으로 왕홍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타오바오‧티몰‧징둥닷컴 등 온라인몰에 플래그십 스토어도 개설한다.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을 통해 매년 10% 이상 성장하는 중국 영유아 화장품 시장을 선점할 전략을 세워놨다. 아토팜 관계자는 “리쟈치 측이 예리한 안목으로 제품력과 성분, 브랜드 인지도 등을 살폈다”며 “대한민국 No1. 유아보습 제품으로 떠오른 아토팜 MLE 크림이 중국서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지난 26일 로레알그룹과 손잡고 왕홍을 초청해 ‘나의 파우치를 부탁해’ 쇼를 열었다. 이번 쇼는 중국 라이브방송 매체 이즈보(一直播)에서 3일만에 누적 시청 수 1억 5000만건을 돌파했다. 로레알그룹이 면세점과 함께 전 브랜드가 참여하는 왕홍 마케팅을 진행한 것은 처음이다. 이 행사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중국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마련했다. 중국 SNS 웨이보·이즈보 등에서 팔로워수 850만명을 보유한 왕홍(網紅) 조니 베이비가 참여했다. 로레알그룹의 전속 메이크업 아티스트 빅투(VicTu)도 등장했다. 이들은 2시간 동안 현대백화점면세점 9층 화장품 매장에서 판매하는 뷰티제품으로 파우치를 채웠다. 이어 고른 제품으로 메이크업을 시연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제품 홍보가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 형태로 콘텐츠를 구성했다”며 “다음 달 15일까지 공식 웨이보에서 로레알 인기 브랜드를 증정하는 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왕홍 50명이 동시에 한국 제품을 생방송으로 판매하는 쇼핑 라이브 대전이 열렸다. 한국을 방문한 왕홍이 오라클코스메틱‧울트라브이‧함소아제약‧유알스킨솔루션 등 한국 브랜드 15개를 모아놓고 일제히 판매 경합을 벌였다. 신화FH코리아(대표 이주형)가 오늘(29일)부터 5월 3일까지 5일 동안 라마다 서울 신도림 스카이가든홀에서 제1회 한국신화봉회 왕홍의 날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왕홍 50명과 국내 뷰티‧헬스 브랜드 15개사가 참여한다. 중국 이커머스 시장의 핵으로 떠오른 왕홍을 활용해 한국 브랜드를 중국 소비자에게 생동감 있게 소개하는 자리다. 왕홍들은 각 개인 부스에서 동일한 한국 제품을 놓고 동시간대에 생방송을 실시하며 중국 소비자에게 K뷰티의 특장점을 알렸다. 생방송과 동시에 왕홍별 접속자를 공개해 개인별 판매‧홍보력을 가시적인 지표로 제시했다. 더불어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 타오바오 △ 웨이상청 △ 윈지 △ 환구부서우 △ 전구시커 △ 양마토 △ 핀둬둬 등을 통해 실시간 주문과 배송이 이뤄졌다. 이는 국경과 시차가 사라진 한‧중 전자상거래 시장의 현황을 나타냈다. 이주형 신화FH코리아 대표는 개막식에서 “중국의 새로운 전자상거래법과 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