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A코스믹(대표 조성아)가 11월 30일 태국 방콕 시암센터 뷰티매장에서 ‘원더바스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 론칭식을 열었다. 이 행사에는 태국 아이돌과 방송인, 인플루언서, 소비자 1,000여명이 참석했다. 원더바스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는 태국 왓슨스 600개점과 이브앤보이 12개점, 뷰트리움 등 주요 뷰티 편집매장에 입점한다. 원더바스의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는 △ 정화 △ 딥클렌징 △ 영양 채움 등 3단계로 구성했다. 임상시험을 통해 초미세먼지 모사체 세정력을 입증했다. 얼굴에 펴 바르는 순간 미세한 거품이 생성된다. 이 거품은 얼굴에 쌓인 노폐물과 외부 오염 물질을 제거한다. 그린‧레드‧퍼플 등 3종으로 나왔다. 홍지완 CSA코스믹 글로벌영업본부 본부장은 “피부 친화적 세안제를 이용해 메이크업을 지우는 것이 좋다.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는 메이크업 클렌징과 세안, 피부 관리를 동시에 하는 멀티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CSA코스믹(대표 조성아) 원더바스가 지난 4일 현대홈쇼핑에 선보인 ‘살롱 드 떼 원샷 모공 팩’이 매진을 기록했다. 원더바스 살롱 드 떼 원샷 모공 팩은 단 한 장으로 불리고 녹여 토탈 피지 관리를 실현한다. 패드를 얼굴에 붙이면 피부에 쌓인 피지와 유분을 간편하게 없애준다. 피지를 밀고 짜고 뽑고 떼는 대신자극없이 부드럽게 제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하와이 해양 심층수가 모공 속 묵은 때를 불린다. 이어 AHA‧BHA‧PHA 등이 유분과 피지를 녹인다. 코코넛 숯패드와 청초 성분 젤리가 잔여 노폐물을 강력하게 흡착한다. 이 제품은 임상시험을 거쳐 △ 노폐물 세정력 △ 피지‧화이트헤드‧모공‧탄력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회사 관계자는 “모공 팩은 원더바스 브랜드에서 재구매율 1위를 기록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며 “한국인의 세신 문화를 재해석하고 조성아식 솔루션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살롱 드 떼 원샷 모공 팩은 서울 명동에 있는 조성아뷰티 셀렉샵 1‧2호점과 조성아뷰티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원더바스는 ‘생활의 뷰티’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탄생했다. 뷰티마스터 조성아가 제안하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다. 전 세계 라이프
내달, 원더바스 바디워시 앤 트리트먼트 입점 CSA코스믹(대표 조성아) 원더바스 살롱 드 스파 바디워시 앤 트리트먼트가 오는 4월 올리브영에 입점한다. 원더바스 살롱 드 스파 바디워시 앤 트리트먼트는 보디 워시‧스크럽‧트리트먼트 기능을 결합한 제품이다. ‘1일 1온천’ ‘유황보디워시’ 등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제품은 뷰티업계에서 30년 동안 노하우를 쌓아온 조성아 대표가 황제목욕 콘셉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 고급 페이셜 에센스 테라피를 제품에 녹였다는 설명이다. 스위스‧벨기에‧이탈리아 등 유럽 3개국 온천수를 함유해 묵은 노폐물과 각질, 미세한 먼지 등을 자극 없이 불린다. 이어 바다 소금 성분의 거품이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한다. 또 식물성 유황 엑기스가 샤워 하는 동안 빠져나간 단백질을 채워 피부를 매끈하게 가꿔준다. 회사 관계자는 “미세먼지 영향으로 세안제와 보디 세정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늘고 있다”며 “노폐물을 깨끗이 씻어내는 것은 물론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피부에 선사하는 적색‧보라색 과채 영양 CSA코스믹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원더바스는 슈퍼 베지톡스 마스크팩의 인기에 힘입어 슈퍼 베지톡스 마스크팩 레드, 슈퍼 베지톡스 마스크팩 퍼플 2종을 출시한다. 슈퍼 베지톡스 마스크팩은 정화 클렌저와 저자극 텐셀 마스크 시트를 하나에 담은 2 STEP 제품으로 클렌징부터 스페셜 케어까지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어 출시 직후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슈퍼 베지톡스 마스크팩 레드와 슈퍼 베지톡스 마스크팩 퍼플은 모두 피부에 유해한 10가지 화학 성분은 배제하고 EWG 그린 등급의 원료를 사용해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도 피부 상태와 고민에 따라 맞춤 케어가 가능하다. 슈퍼 베지톡스 마스크팩 레드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토마토, 당근, 오미자, 석류 등 적색 과일과 채소의 성분이 함유된 정화 클렌저와 미백 기능성 시트 마스크로 구성해 환절기 푸석푸석하고 칙칙해진 피부톤을 맑고 환하게 케어한다. 아로니아, 비트, 콜라비, 푸룬 성분 등 보라색 과채 성분이 함유된 슈퍼 베지톡스 마스크팩 퍼플은 상단의 정화 클렌저가 누적된 노폐물을 제거하고 하단의 주름 개선 기능성의 저자극 시트 마스크가 힘없이 처
K-뷰티 문화를 이끄는 ㈜CSA코스믹(대표 조성아)이 말레이시아 대형쇼핑몰 파렌하이트88(Fahrenheit88)에 16브랜드와 원더바스를 성공적으로 입점하며 본격적인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파렌하이트88은 유동 인구가 많아 말레이시아 최고의 쇼핑 지역으로 손꼽히는 쿠알라룸푸르의 잘란 부킷 빈탕(Jalan Bukit Bintang)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이다. 이중에서도 16브랜드와 원더바스가 입점한 플레이 업 어드밴스(Play up Advance)는 최신 뷰티 트렌드를 반영해 여러 가지 브랜드를 한 데 모아 쇼핑 편리성을 극대화한 화장품 편집숍으로 말레이시아 시장에 뷰티 브랜드를 첫 선보이기 위한 최적의 유통 채널이다. 16브랜드는 대표 제품인 16 핑거펜, 16컬러룰스 등 포인트 메이크업 제품에서부터 구름처럼 가볍고 촉촉한 텍스처로 사랑 받는 16 구름 크림 전 라인, K-뷰티의 상징인 쿠션 팩트 16 에어빔 팩트 등을 입점했다. 원더바스는 미국, 중국, 일본 등지에서 한국 여성들의 클렌징 비법으로 소개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살롱 드 떼와 살롱 드 떼 더 샤워,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 등을 선보인다. CSA코스믹 관계자는 “당사는 세계 최대 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원더바스(www.wonderbath.com)가 국내 대표 헬스앤뷰티(H&B) 스토어 GS왓슨스에 입점하며 홈쇼핑 인기를 발판으로 오프라인 채널을 적극 공략한다. 원더바스의 국내 헬스&뷰티 스토어 입점은 이번이 처음으로 홍대∙신촌 등 서울 시내 주요 대학가 및 역사(驛舍), 지방 주요 번화가 등 현재 130여개 지점에 입점됐다. 이번에 단독 입점한 살롱 드 떼(3개입)는 지난해 국내 홈쇼핑에서 첫 출시된 이래 현재까지 3천300만장 이상 판매된 홈쇼핑 메가 히트 상품으로, 국내 인기를 등에 업고 중국∙일본∙미국 등 해외에서도 연이은 성공을 거둔 제품이다. 한국 여성들의 동안 및 전통 클렌징 비법으로 소개돼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세계 뷰티 시장에서 세안의 패러다임을 변화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각질 등 피부 노폐물을 프랑스산 해수로 빠르게 불려준 뒤 20여 가지 티(tea) 성분이 함유된 젤 포뮬러로 말끔하게 흡착시켜 주며 메이크업 클렌징부터 각질 제거까지 한 번에 해결해주는 올인원 아이템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원더바스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 화장품 시장에서 피부 케어의 첫 단계로 클렌징에 대한 중요
CSA코스믹(대표 조성아)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원더바스(www.wonderbath.co.kr)가 미국 최대 홈쇼핑 HSN(Home Shopping Network)를 통해 성공적으로 론칭하는 성과를 이루며 단시간에 세계 최대 화장품 시장인 미국에 진입했다. 원더바스는 지난 달 22일 새벽 1시와 8시(현지 시간 기준) 두 차례에 걸쳐 HSN 간판 프로그램 ‘K-뷰티 스파이’에서 일명 패스트 스파로 불리는 살롱 드 떼 론칭 방송을 진행했다. 약 2시간에 걸친 방송에서는 패널들의 현장 라이브 시연을 선보여 방송 종료 후에도 현지 뷰티 업계 및 소비자들 사이에서 연일 화제가 되며 관심을 받고 있다. 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원더바스 살롱 드 떼는 미국 소비자에게 생소한 브랜드일뿐만 아니라 한국의 세신 문화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컨셉의 제품이었음에도 런칭 방송 분위기는 상당히 좋은 편이었다”며 “런칭 방송 시 살롱 드 떼가 ‘Today’s Starter’로 선정되어 진행됐던 만큼 추후 방송에서도 기대하는 바가 크다”라고 말했다. 살롱 드 떼는 출시 1년여 만에 3천만 장의 판매고를 돌파한 국내 홈쇼핑 메가 히트 제품이다. 20여 가지 티 성분과 프랑스 대서양 해수가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원더바스가 땀과 피지 등 피부 노폐물이 쉽게 쌓이는 여름철을 맞아 과다 피지와 노폐물 제거에 탁월한 샤워 젤 살롱 드 떼 더 샤워를 오는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홈앤쇼핑을 통해 출시한다. 신제품 살롱 드 떼 더 샤워는 소비자들의 요청에 의해 출시된 제품으로, 지난 해 첫 선을 보인 이래 3천만 장 판매를 돌파한 홈쇼핑 메가 히트 제품 살롱 드 떼의 바디 버전이다. 신개념 ‘폼 to 때’ 매커니즘이 적용된 살롱 드 떼 더 샤워는 주요 성분인 프랑스 3대 최고급 원료(해수, 블랙머드젤리, 블랙트러플오일)로 각질과 노폐물을 프랑스산 해수로 불리고 블랙 머드 젤리로 걷어낸 후 블랙 트러플 오일 성분으로 최고급 영양 마사지 효과까지 제공함으로써 매끈한 피부를 선사한다. 또한 뛰어난 세정력으로 워터프루프 자외선 차단제는 물론 미세먼지도 말끔하게 제거하며 각질이 쌓이기 쉬운 목 뒤, 팔꿈치, 무릎, 발뒤꿈치 등을 부드럽고 매끄럽게 가꿔 노출의 계절 여름에 특히 안성맞춤이다. 살롱 드 떼 더 바디 론칭 방송은 오는 14일 13시 30분부터 40분간 홈앤쇼핑에서 진행되며, 살롱 드 떼 더 샤워 본품 5개와 무료 체험분 8ml으로 구성됐다. 또한 조
CSA코스믹이 중국의 중상그룹과 5천억 상당의 공급 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다. 중국 주요 매체들은 지난 15일 CSA코스믹의 중국 사업에 대한 주요 기사를 발표했다. 중국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으로 성공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지난 15일 소후(搜狐)닷컴, 텐센트(腾讯) 등 7개 매체에서는 CSA 코스믹이 중국 최대 화장품 유통그룹인 중상그룹과 추진 중인 합자법인 설립을 구체적으로 보도했다. 합자법인의 설립 배경, 영업 진행 상황을 언급했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 3월 중상그룹은 CSA코스믹과 합자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하고 31억 위안(약 5천억원)의 공급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장삐화 중상일화 대표는 "중상그룹과 CSA코스믹이 설립할 합자법인은 사명 변경으로 인해 예정보다 늦어지고 있으나 6월중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라며 "설립 완료와 동시에 5년간 31억 위안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CSA코스믹이 보유한 색조화장품 16브랜드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원더바스를 중국 왓슨스에 선보인다며 성공을 자신했다. 장 대표는 "CSA코스믹은 브랜드 철학이 확실해 스토리텔링할 수 있는 아이템이 많다"며 "중국 소비자들이 좋아할만
원더바스(대표 조성아·www.wonderbath.com)가 오는 15일 CJ홈쇼핑에서 3초만에 스파를 받은 듯한 피부로 가꿔주는 패스트 스파 살롱 드 떼를 한층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출시한다. 지난 해 6월 첫 선을 보인 원더바스 살롱 드 떼는 론칭 200일만에 2,5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돌파하며 연속 매진을 기록, 홈쇼핑 메가 히트 상품으로 자리매김한 제품이다. 새롭게 출시하는 살롱 드 떼 시즌 1.5는 프랑스산 해수 젤리가 피부 표면의 각질과 피부 속 노폐물을 초고속으로 불려주고, 20여가지 티(Tea) 성분과 새롭게 추가된 우뭇가사리 젤리 성분이 피부 각질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흡착해 더욱 강력한 피부 정화 효과를 제공한다. 동시에 세신 후 우유 마사지를 통해 피부 영양을 공급하던 것에서 착안, 뉴질랜드산 우유 단백질 성분을 추가해 세안과 동시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살롱 드 떼는 출시 이래 전례 없는 판매고를 기록하며 지난 해 ‘2016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으로 선정돼 제품의 혁신성과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살롱 드 떼 시즌 1.5 론칭 방송은 오는 15일 15시 40분부터 60분간 CJ홈쇼핑에서 진행되며, 홈쇼핑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CSA코스믹(대표 조성아·www.16brand.co.kr)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원더바스가 아시아 최대의 뷰티 스토어 샤샤(SASA)에 성공적으로 입점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원더바스는 K-뷰티 리더 조성아가 지난 6월 새롭게 론칭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론칭 4개월만에 샤샤에 입점하면서 조성아22와 16브랜드에 이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샤샤는 홍콩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지에 300여 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는 아시아 최대의 화장품 유통 그룹이다. 원더바스는 현재 80여 개 매장 입점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글로벌 시장 유통망을 확대하며 K-뷰티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나갈 예정이다. 샤샤에 진출한 원더바스는 지난 6월 CJ오쇼핑을 통해 대표 제품 ‘살롱 드 떼’를 출시한 이래 연일 완판 행진을 기록, 론칭 단 4개월만에 2,100만장 판매하며 홈쇼핑 메가 히트 상품으로 자리 매김한 일회용 세신 패드이다. 프랑스산 해수 젤리가 각종 각질 및 피부 속 노폐물을 초고속으로 불려주고, 우뭇가사리 젤리와 20가지 티(tea) 성분이 불린 때를 자극 없이 부드럽게 흡착, 피부 속까지 정화시켜 스파를 받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