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적외선 마스크 브랜드 보미라이가 2세대 제품을 선보였다. 2세대 보미라는 디자인과 편의성을 높은 것이 특징이다. 마스크 내부와 헤어밴드 등 전면을 흰색으로 바꿔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헤어밴드는 버튼 조절식으로 바꿔 개인 두상에 맞게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다. 유연한 곡선형의 디자인으로 나와 머리를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받쳐준다. 헤어밴드 안쪽에 실리콘 소재를 덧대 흘러내리지 않는다. 보미라이는 15일까지 사전예약 행사를 연다. 이벤트 기간 공식 온라인몰에서 제품을 구매하거나 렌탈 신청 시 엘쎄라 럭셔리 24K 골드 앰플 2병을 증정한다. 보미라이 마스크는 원적외선 제품이다. 원적외선이 피부에 침투해 세포를 활성화한다는 설명.. 피부 톤과 탄력을 개선하고 보습‧진정 효과를 준다. 특허 기술인 골드시트를 적용해 원적외선효과를 높였다. 제품을 착용한 채 TV 시청과 독서 등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원적외선 마스크 브랜드 보미라이가 브랜드 모델 김희선과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김희선은 독보적인 미모로 우아하고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어깨선이 드러난 드레스에 묶은 머리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깨끗한 피부와 김희선 특유의 그윽한 눈빛으로 세련미 넘치는 화보를 완성했다. 보미라이는 원적외선이 피부를 개선하는 마스크다. 특허 기술 골드시트를 적용해 원적외선의 효과를 높였다. 원적외선이 보습‧탄력‧진정 효과를 준다. 마스크 내부에 램프가 없어 눈부심 없이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LG프라엘‧셀리턴‧보미라미 3강 구도 집에서 피부를 관리하는 홈 뷰티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토털 스킨케어가 가능한 프리미엄 뷰티 마스크 열풍도 거세다. 내로라하는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뷰티 마스크를 잇달아 선보이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국내 뷰티마스크 시장은 현재 LG프라엘‧셀리턴‧보미라이 등이 3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상황이다. LG프라엘 더마 LED 마스크는 LG전자가 지난 2017년 9월 선보였다. 배우 이나영을 모델로 내세워 뷰티 마스크 시장 성장을 견인했다. LED 120개가 피부 톤업과 탄력 증진 효과를 준다. LG프라엘은 △ 토탈 리프트 업 케어 △ 갈바닉 이온 부스터 △ 듀얼 모션 클렌저 등도 홈쇼핑에 론칭했다. 셀리턴은 뷰티케어 기업 ㈜부자가 2017년 1월 출시한 LED 마스크다. 지난 해 3월 배우 강소라를 모델로 내세워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 제품은 LED 개수에 따라 라이트‧스탠다드‧프리미엄 등 3종류로 구성했다. 최근 남성을 위한 블랙에디션 LED 마스크도 내놨다. 보미라이는 지난 해 10월 원적외선 마스크를 발매하고 최지우를 얼굴로 내세웠다. 기존 뷰티 마스크와 달리 원적외선을 활용해 전자파 걱정이 없다는 설명. 또 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