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브이(대표 권한진)가 9일(화) 밤 7시 35분 홈앤쇼핑에서 이데베논을 판매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이데베논 프레스티지 앰플과 크림을 새롭게 선보인다. 박수홍이 게스트로 출연해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데베논 앰플 6박스와 4박스 등 두가지 구성으로 준비했다. 무료 체험 파우치를 추가 제공한다. 앱 구매 시 5% 적립을, 방송 중 구매 고객 15명에게 이데베논 선블럭을 제공한다. 아울러 방송에서 ‘이데베논 프레스티지 크림’도 소개한다. 이 제품은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탄력을 높인다. 주름을 개선하고 화이트닝 효과를 주는 기능성 화장품이다. 피부에 부드럽고 촉촉하게 펴발려 보습감을 선사한다. 앰플과 함께 사용 시 주름 개선과 미백 효과를 높인다는 설명이다. 이데베논 앰플은 울트라브이를 대표하는 인기 제품이다. 항산화 성분인 이데베논을 담아 안티에이징에 효과가 우수하다. 2016년 11월 출시 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수 1천7백만 병을 기록했다. 이는 1초에 16병 팔린 국민 앰플로 입소문 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높은 재구매율에 힘입어 홈쇼핑 매진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울트라브이 관계자는 “이데베논 앰플은 바르는 즉시 피부에 시원한 느낌을 전달한
울트라브이(대표 권한진)가 21일 현대백화점 면세점에 입점했다. 입점 제품은 △ 이데베논 시그니쳐 앰플 △ 이데베논 프레스티지 앰플 △ 닥터권 울트라 글루타치온 △ 울트라콜 앰플 등 9종이다. 현대백화점 면세점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대표 제품인 울트라브이 이데베논 앰플은 홈쇼핑에서 1천6백만 병 팔렸다. 앰플 부문 판매량 1위에 오르며 국민앰플로 떠올랐다. 홈쇼핑에서 매회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데베논은 미국피부학회가 뽑은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이다. 비타민C와 코엔자임Q10에 비해 항산화 효과가 우수하며 피부 친화적이다. 울트라브이 앰플은 1병을 1주일 정도 사용하도록 구성했다. 오염이나 변색을 최소화해 여행 중에도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쓸 수 있다. 특히 울트라콜 앰플은 동결건조 공법으로 만들었다. 비행기 기압 차이로 인한 변형이 적다. 건조하고 지친 피부를 빠르게 회복시킨다는 설명이다. 울트라브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주춤했던 해외여행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 내국인뿐 아니라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제품력을 널리 알리겠다. 현대백화점 면세점을 시작으로 국내 면세점 입점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했다.
울트라브이(대표 권한진)가 지난 17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이데베논 앰플로 안티에이징 부문 1위에 올랐다. 울트라브이는 항산화 성분 이데베논(Idebenone)으로 만들었다. 이데베논 조성물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차별화한 제품을 개발했다. 이데베논과 기능성 성분을 배합해 다양한 피부고민을 해결한다. ‘이데베논 프레스티지 앰플’은 지난 해 7월 출시됐다. 이전 제품에 비해 이데베논의 용량을 늘리고 효능을 강화했다. 주름 개선과 피부 보습‧탄력 효과를 준다. 또 피부 톤을 하얗고 맑게 밝힌다. 울트라브이는 올해 이데베논 앰플의 국내외 유통을 전략적으로 확대한다. ‘10분만에 다각도 리프팅’을 내세워 제품 특징을 소구할 예정이다. 울트라브이 관계자는 “2023년도 기대되는 유망 브랜드로 선정됐다. 소비자에게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지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했다.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 주관했다. 전국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각 부문별 1위 브랜드를 뽑아 시상했다.
울트라브이 ‘이데베논 프레스티지 앰플’이 11월 29일 CJ온스타일 홈쇼핑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CJ온스타일이 일곱 번째 진행한 방송에 개그맨 박수홍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수홍은 2017년부터 이데베논 앰플을 꾸준히 사용했다고 말했다. 직접 경험한 피부 변화와 안티에이징 효과도 들려줬다. 박수홍은 이달 23일 자신의 결혼식에서 이 앰플을 답례품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수홍과 쇼핑 호스트 심스라는 2017년 첫 홈쇼핑 방송부터 이어져온 인연과 동안 에피소드 등을 전했다. 울트라브이 이데베논 앰플은 미백‧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이다. 이데베논 성분이 피부를 젊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 피부톤 △ 거칠기 △ 자극 진정 △ 기미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울트라브이 관계자는 “이데베논 함량을 늘려 항산화 효과를 강화했다. 피부가 건조해지는 겨울철 앰플 하나로 수분 보습 영양 관리를 끝낼 수 있다”고 말했다.
울트라브이가 9일(토) 밤 7시 30분 CJ온스타일 홈쇼핑 방송에 ‘이데베논 프레스티지 앰플’을 선보인다. ‘이데베논 프레스티지 앰플’은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이데베논 앰플의 시즌3 제품으로 품질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데베논을 비롯한 유효 성분의 함량을 높여 피부에 에너지를 전한다. 인체 적용 시험을 실시해 45가지 효능을 입증했다. 이데베논 앰플은 울트라브이 대표 제품이다. 2016년 11월 출시 후 현재까지 1천6백만병 이상 팔렸다. 울트라브이는 이번 방송에서 프레스티지 앰플 4박스와 8박스 구성을 준비했다. 다양한 할인 혜택과 무료체험분 샘플·증정품 등을 마련했다. 울트라브이는 배우 유진을 모델로 발탁해 TV광고를 진행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울트라브이(대표 권한진)가 홍콩 신화그룹과 수출을 위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총 6년이다. 올해 수출 계약액은 600억원에 달한다. 신화그룹은 중국 마카오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등에 지사를 둔 다국적 기업이다. 전세계적인 유통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연간 영업이익은 홍콩달러 약 100억이다. 울트라브이는 이번 협약에 따라 신화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중국 전역에 이데베논 앰플을 판매할 계획이다. 울트라브이 이데베논 앰플은 조성물 특허(제10-1374213호)를 바탕으로 제조했다. 2016년 11월 론칭 후 △ 2017년 롯데홈쇼핑 뷰티 부문 매출 전체 1위 △ 2018년 롯데홈쇼핑 앰플 부문 전체 1위 △ 2019년 롯데홈쇼핑 뷰티 부문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현재 누적 판매개수는 1,100만 병이다. 중국시장에도 진출했다. 울트라브이는 지난 해 10월 중국 인플루언서 신유지(辛有志)와의 라이브 방송을 실시, 2분 만에 4만 세트를 팔았다. 지난 해 12월에는 15분 만에 8만 세트를 판매했다. 신유지는 올해 콰이쇼우에 울트라브이 이데베논 앰플을 독점 판매하는 계약을 맺었다. 그는 올해 앰플 100만 세트를 판다는 목표를 세웠다. 권한진
울트라브이가 중국서 라이브방송 15분 만에 이데베논 앰플 약 8만 개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27억원에 달하는 수치다. 이 회사는 22일 중국 인플루언서 ‘신유지’(辛有志)와 함께 ‘신유지 엄선 글로벌 편’ 생방송 판매를 실시했다. 이데베논 앰플 4입 세트는 방송 시작 15분 후 8만 여개가 팔렸다. 최근 중국서 앰플 수요가 증가한 동시에 이데베논 앰플에 대한 인지도가 상승하면서 매출 확대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신유지는 영향력 있는 중국 인플루언서로 꼽힌다. 쇼트클립 공유 앱인 콰이쇼우(快手)에서 라이브 방송을 펼치며 실시간 제품을 판매한다. 특히 그의 이름을 건 ‘신유지 엄선’ 프로그램은 국가별 우수한 제품을 소개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신유지는 10월 20일에는 라이브 방송 ‘신유지 엄선 한국 편’을 열고 중국 소비자들에게 한국 대표 브랜드를 선보였다. 울트라브이 이데베논 앰플은 방송 2분 만에 4만 병이 판매됐으며, 준비한 물량 14만 병을 조기 소진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올해 중국의 쇼트클립(5분 이내의 짧은 동영상) 시장은 300억 위안(5조1700억 원)에 달할 전망이다. 중국 쇼트클립 사용자는 6억 4천 80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울트라브이(대표 권한진)가 중국 광군제에서 이름값을 드높였다. 이 회사는 11월 11일 열린 중국 쇼핑 축제 광군제(光棍節)에 참가했다. 행사 기간 알리바바 내 화장품 앰플 부문 이데베논 카테고리에서 검색율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울트라브이는 국내에서 누적된 마케팅‧판매 데이터와 중국 현지 마케팅이 시너지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했다. 이 회사는 10월 20일 중국 인플루언서 신유지(辛有志)가 진행하는 생방송 ‘신유지 엄선 한국 편’에 참여했다. 이 방송에서 울트라브이 이데베논 앰플은 단 2분 만에 4만 병이 판매됐다. 준비한 물량 14만 병이 조기 소진되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 회사는 알리바바‧타오바오 외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국 내 안정적인 물류 시스템을 구축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다는 목표다. 권한진 울트라브이 대표는 “광군제에서 울트라브이 이데베논 앰플의 명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중국서 인지도와 신뢰를 쌓아 글로벌 브랜드로 비상할 전략이다. 2020년 광군제 매출 1천억 원을 목표로 뛰겠다”고 밝혔다.
울트라브이가 지난 20일 서울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서 중국 인플루언서 신유지(辛有志)와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신유지는 이날 중국 쇼트 클립 플랫폼 콰이에 생방송 ‘신유지 엄선 한국편’을 내보냈다.이번 방송에서 신유진이 소개한 울트라브이 이데베논 앰플은 2분 만에 4만 병이 판매됐다.울트라브이는 사전 준비한 앰플 14만 병을 조기 소진했다. 신유지 엄선 한국편에 참여한 한국 대표 40여개 브랜드 가운데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이 회사는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 축제인 11월 11일 광군절을 앞두고 성공 가능성을 미리 가늠했다는 평가다.이번 방송에서 신유지는 총 3억 8천 위안, 한화로 약 646억의 매출을 올렸다.권한진 울트라브이 대표는 “중국서 K-뷰티 열기가 사그러들고 있다. 고품질 제품을 내세워 위기를 기회로 바꿔야한다. 품질력이 우수한 제품은 경기에 상관 없이 소비자가 선택한다는 점을 확인했다.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한국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 널리 소개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신유지는 중국 내 팔로워 약 3천만 명을 보유했다. 중국 소비자에게 라이브 방송을 바탕으로 뷰티‧패션‧문화를 소개하고 제품을 판매한다. 중국 6.18 행사에서 총 판매건
울트라브이(대표 권한진)가 지난 6일부터 오늘(8일)까지 3일 동안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52회 중국 국제 미용 박람회에 참가했다.중국 국제 미용 박람회는 관람객 50만 명 이상 방문하는 대형 뷰티 행사다. 전 세계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했다.울트라브이는 행사에서 이데베논 앰플을 소개했다. 차세대 성장동력인 바이오BF앰플과 이데베논 스킨케어 라인 등을 선보였다.이데베논 앰플은 지난 달까지 누적 판매량 750만병을 돌파했다. 2018년 국내 홈쇼핑에서 총 38회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 4월 러시아 홈쇼핑에도 진출했다.울트라브이는 중국 절강성 자치정부가 주는 아시아 태평양 미용 산업 우수 공로상을 받은 바 있다. 중국서 상표 등록과 위생허가 취득을 마쳤다. 중국 상해지사 설립을 본격화하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미국피부학회가 인정한 항산화제 이데베논에 세계 바이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며 “전세계 시장에 제품을 선보이며 품질을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홈쇼핑모아, 2/22~28 화장품 매출 순위 발표 항산화‧항노화 기능을 내세운 앰플‧세럼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홈쇼핑 소비자는 피부가 거칠고 건조해지기 쉬운 환절기를 맞아 피부를 젊고 탄력 있게 가꾸는 화장품을 찾았다. 이데베논을 비롯해 화이트트러플‧비타민C‧프로폴리스 등을 주 성분으로 한 제품이 일제히 홈쇼핑 기초 부문 TOP 10위에 들었다. 이는 모바일 홈쇼핑 포털 앱 홈쇼핑모아(대표 김성국‧남상협)가 지난 2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 동안 홈쇼핑·T커머스 14개사의 화장품 매출액을 집계한 결과다. 울트라브이 이데베논 시그니처 앰플이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달바 화이트트러플 인텐시브 세럼이 2위에 올랐다. 피부 탄력지수를 높이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안티에이징 효과를 강화한 △ 차앤박 그린 프로폴리스 앰플 △ 슈퍼 퍼스트씨 퓨어 비타민C 세럼 △ 나인테일즈 링클 파워 세럼 등이 각각 7‧8‧9위에 올랐다. 색조 부문에서도 항산화 바람이 불었다. ‘더 얇게, 더 강력하게’를 내세워 밀착력‧커버력 경쟁을 펼쳐온 베이스 메이크업 분야에도 ‘항산화‧고영양’ 바람이 불어 닥쳤다는 분석이다. 홈쇼핑 색조 부문 상위권을 점유한 쿠션‧팩트 브랜드가 에센스 함유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