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의약품 소재·원료개발 전문기업 (주)인코스팜(대표 박기돈)이 국민대학교 도영락 교수 연구팀·(주)메타포어와 공동 연구를 통해 결실을 맺은 ‘엑소좀의 대량 생산과 생물학적 기능을 연구한 결과’를 미국화학회(ACS) ‘응용 재료&인터페이스(Applied Materials & Interfaces) 저널’에 게재, 연구 결과에 대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이 논문은 해당 저널의 5월호 표지 논문에 선정돼 그 가치를 드높였다 엑소좀은 세포가 분비하는 소포로서 세포 간 신호 전달과 면역 조절 등 다양한 생리 역할을 수행한다. 엑소좀은 화장품을 포함해 의약품 등의 관련 산업에서 그 활용 가치 측면에서 유망한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주)인코스팜 연구진은 이번 개발 과정에서 ‘EPOTF’(ElectroPhoretic Oscillation-assisted Tangent Flow-driven Ultrafiltration) 기술을 활용, 엑소좀의 연속 생산성과 수율을 크게 향상하는 데 성공했다. 이 기술은 전기 진동을 이용해 필터 오염을 제거하고 엑소좀의 형태와 순도를 유지하면서 고농도로 분리할 수 있는 혁신성 높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EPOTF 기술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외부 활동이 쉽지 않았던 지난 2년 간을 보상받겠다는 결심을 한 듯 최근 여행과 레저 등을 포함한 야외 활동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특히 야외 활동을 하면서도 낯선 사람들과 접촉을 피할 수 있는 뉴노멀(New Normal) 레저가 인기를 끌면서 골프와 캠핑 등 가족이나 지인들과 한정적으로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레저 활동에 대한 수요 역시 급증세다. 아이러니하게도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이었던 최근 2년간, 골프 인구의 증가 속도는 말 그대로 ‘폭발했다’는 표현이 지나치지 않다. 2019년 약 469만 명에서 2021년 519만 명으로 약 50만명 이상 늘었고 특히 2030 골프 인구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 자료) 이처럼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야외 활동에 따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을 걱정하는 소비자 역시 비례증가 추세를 보인다. 선크림·선 스프레이 등과 같은 자외선 차단 기능성화장품이나 의류 등과 같은 기존의 자외선 차단 제품 외에도 새로운 아이디어 상품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가장 폭발적인 증가를 보이는 ‘자외선 차단용 패치’는 원하는 부위에 붙여서 사용한다는 점에서 자외선 차단 여부를 직접 확인
펩타이드 기반 천연 화장품·의약품 원료·소재 개발 전문기업 (주)인코스팜(대표이사 박기돈)이 발효기술 부문에서 차별화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주)제이투케이바이오(대표이사 이재섭)와 손잡고 펩타이드 기반 천연 소재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과 공동 연구에 박차를 가한다. 양 사는 최근 가진 MOU 체결식을 통해 “인코스팜과 제이투케이바이오가 상호 협력과 공동 연구를 진행키로 결정한 데는 화장품 산업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소재 개발과 효율성 높은 마케팅 전략 수행 등의 업무 협업을 통한 양 사의 인지도와 브랜드 이미지 향상, 그리고 비즈니스의 신뢰성을 높여야 한다는 인식을 같이 했기 때문”이라고 배경을 밝혔다. 화장품·의약품 원료·소재 전문 연구개발 기업 (주)인코스팜은 피부 항상성 유지와 피부 노화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자가포식’ 기술로 시장 지배력을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다양한 효능의 펩타이드 소재를 보유, 중국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을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선보인다. (주)제이투케이바이오는 최고 수준의 마이크로바이옴 미생물자원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고 핵심 발효기술에 대한
피부 항상성 유지와 피부 노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자가포식’(오토파지) 기술에 기반한 화장품·의약품 원료·소재 전문 연구개발 기업인 (주)인코스팜(대표이사 박기돈)이 기업공개(IPO)를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간다. (주)인코스팜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지난 1년간의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대응하면서도 회사의 핵심 경쟁력인 연구개발 부문에 대한 투자를 지속함으로써, 새로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주)인코스팜은 그 동안 다져온 연구 개발의 강한 경쟁력과 국내외 시장에서 인정받은 자체 개발 원료·소재, 그리고 올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제품(원료) 등 강력한 경쟁 요소들의 결합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함으로써 글로벌 무대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전략이다. 중국 시장 공략 박차 이 같은 청사진 아래 (주)인코스팜이 최대 역점을 기울이고 있는 영역이 바로 중국 시장. 오는 5월 1일부터 시행하는 중국의 ‘화장품감독관리조례’와 관련된 하위 법령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는 과정에서 이에 대한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오늘의 (주)인코스팜을 있게 한 일등공신으로 평가받는 ‘아쿠아
스킨리버스랩(대표 신은주)의 고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로지컬리스킨이 신라면세점(온라인)을 통해 선보인다. HDC신라면세점에 이어 온라인면세점까지 입점한 로지컬리스킨의 제품은 케어 클렌징폼·아쿠아타이드 리서페이스 세럼·브라이튜닝 펩타이드 앰플·하이드로 멀티쉴드 선 에센스 등 모두 6품목. 로지컬리스킨 전 제품은 원료개발 전문기업 인코스팜과 공동개발한 △ 피부 밸런스 조절성분 이퀄라이덤 △ 항노화 기능을 지닌 자가포식 원료 아쿠아타이드 △ 멜라닌 자가분해를 통해 미백에 탁월한 멜라트레핀 성분 등을 다량 함유한 고기능성 스킨케어다. 스킨리버스랩은 이번 입점을 기념, 모든 제품에 클렌징을 동시 구매할 경우 클렌징 제품을 5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전개 중이다. 로지컬리스킨은 론칭 1년 만에 면세점과 주요 H&B스토어에 입점하면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대표 상품 아쿠아타이드 리서페이스 세럼은 뷰티 리뷰 플랫폼 글로우픽에서 발표한 ‘2019 컨슈머 뷰티 어워드’에서 수분에센스 루키 부문을 수상해 품질력을 인정받았다. 스킨리버스랩은 지난 1년 동안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러시아·중국 등 6국가 진출에 성공했으며 올 상반기에는 호주와 캐나다 등에도 진출할 계획이
스킨리버스랩의 고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로지컬리스킨이 미백 기능성 세럼 ‘브라이튜닝 펩타이드 앰플’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할인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로지컬리스킨 브라이튜닝 펩타이드 앰플은 단순히 피부를 하얗게 만드는 미백이 아니라 불균형한 피부를 맑고 건강하게 만드는데 초점을 뒀다. 특히 피부를 칙칙하게 보이게 하는 원인들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잡티와 염증, 마찰로 인한 착색, 다크 서클까지 복합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불필요한 유분을 최소화함으로써 모공을 막지 않고 모든 타입의 피부에 적합한 제품. 브라이튜닝 펩타이드 앰플은 미백에 탁월한 멜라트레핀 성분 이외에도 국내외에서 주목 받고 있는 원료 연구개발 전문기업 인코스팜과 공동 개발한 △ 피부 밸런스 조절 성분 이퀄라이덤 △ 항노화 기능을 지닌 자가포식 원료 아쿠아타이드 △ 체액 순환 개선 원료로 다크서클을 개선해주는 디펩타이드2 등이 다량 함유됐다. 펩타이드 기반의 핵심원료가 고농도로 함유된 제품인 만큼 성분들의 효과적이고 안정적인 배합을 위해 초기 기획 단계부터 원료회사와 협업을 통해 개발했다. 스킨리버스랩은 ‘브라이튜닝 펩타이드 앰플 출시를 기념, 자사 온라
스킨리버스랩이 운용하는 고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로지컬리스킨이 여름 시즌 개막과 함께 자외선 차단·미백·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는 ‘디펜스로직 하이드로 멀티쉴드를 출시하고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에 출시한 디펜스로직 하이드로 멀티쉴드는 자외선 차단 기능뿐만 아니라 미백과 주름개선 효과까지 발휘하는 광노화 기능성 선 에센스로 촉촉하면서도 산뜻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은 최근 기능성 원료 개발사로 국내외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인코스팜과 공동 개발해 내놓은 제품. 자외선으로 감소된 펩타이드 유도물질인 아디포넥틴을 활성화해 콜라겐 생성을 강화시키는 아디포솔을 다량 함유했다. 미세먼지 등 환경자극으로 인한 염증을 최소화 해주는 폴룩스CD성분은 강렬한 여름 자외선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보호하고 재생시키는데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 스킨리버스랩은 디펜스로직 하이드로 멀티쉴드 출시를 기념해 브랜드 공식 온라인 몰에서 오는 30일까지 10% 할인, 매일 선착순 구매고객 100명 대상 체험용 클렌징 폼과 정품 마스크 팩 무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온라인 몰 회원 가입 시 로지컬리스킨 기초라인 1주일 체험분 ‘스스로직키트’를 신청자에게 무료로 증정한다. 신
인코스팜 독자개발 성분 ‘이퀄라이덤’ 함유…피부 장벽·수분 보충 스킨리버스랩의 고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로지컬리스킨이 피부 밸런스 케어 원료 ‘이퀄라이덤’을 함유한 케어 클렌징 폼을 새로 내놨다. 로지컬리 케어 클렌징 폼은 세안할 때 손상 받는 피부 장벽과 수분을 보충해줄 수 있도록 정제수 대신 유효물질 이퀄라이덤을 79% 함유한 거품 타입 클렌저. 핵심 성분 이퀄라이덤은 원료·소재개발 전문기업 인코스팜이 개발한 독자 원료로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파인애플 유래 천연 세라마이드와 항산화 물질(티오레독신)을 고농도로 함유한 쌀발효 추출물, 그리고 수분 조절을 돕는 성분까지 배합해 손상된 피부의 밸런스를 맞춰준다. 로지컬리스킨 케어 클렌징 폼은 앞서 출시한 로지컬리스킨 미스트와 세럼, 크림을 비롯한 마스크 팩과 함께 로지컬리스킨 몰에서 구매 가능하고 오는 31 일까지 출시를 기념해 10% 할인 판매한다. 신은주 스킨리버스랩 대표는 “로지컬리스킨의 철학에 부합한 케어 클렌징 폼 출시를 통해 기초제품 사용 전 단계까지 토털 관리가 가능해졌다”며 “세안으로 인한 피부 자극은 최소화하고 세안 중 손상되는 보호막은 영양성분으로 채워주는 고기능성 클렌징 폼으로 환절기 미세먼지
첫 브랜드 ‘로지컬리스킨’ 내놓고 글로벌 무대향해 도전장 브랜드 마케팅과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과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화장품·의약품 원료를 전문으로 연구개발·생산하는 기업이 서로의 경쟁력을 결합, 화장품 업계에 새 바람을 예고하는 기업이 탄생했다. 그 첫 ‘작품’으로 로지컬리스킨 브랜드를 내놓은 스킨리버스랩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 회사를 이끌고 있는 신은주 대표를 만났다. “저 역시 화장품을 사용하는 소비자이기에 ‘자기 회사의 화장품은 다르다고 하는데, 사용해 보면 왜 모든 화장품은 비슷할까’ ‘기능성화장품이라고 내세운 제품들이 실제로도 피부에 충분히 작용하고 있을까’라는 근본적인 물음에서 출발한 회삽니다. 단순한 사용감이나 편리성을 내세우지 않고 피부 세포의 작용에 영향을 주고 노화와 스트레스로 인한 피부손상을 유의미한 수준으로 개선할 수 있는 화장품을 개발해 선보이겠습니다.” 사실 화장품 전문가라기 보다는 브랜드 마케팅 전문가 쪽에 더 가깝다고 해야 할 신 대표가 화장품 사업을 시작한 이유는 무엇일까. “셀 수조차 어려운 화장품 기업들과 그 보다 더 많은 수의 브랜드가 있는데 굳이 화장품 사업을 직접 할 필요가 있나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졌었죠. 마
스킨리버스랩, 항노화브랜드 론칭…보습·주름개선·미백기능 세럼&미스트 첫 선 노벨상 수상에 빛나는 ‘자가포식’(오토파지·Autophage) 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보습·주름개선 화장품 원료 ‘아쿠아타이드’가 고기능성 항노화 화장품 브랜드 ‘로지컬리스킨’으로 화려하게 탄생했다. 스킨리버스랩(대표 신은주)은 최근 이 같은 기술적 우위를 확보한 고기능성·항노화 콘셉트를 기치로 내건 브랜드 로지컬리스킨 론칭하고 그 첫 라인으로 주름과 미백에 효과를 확인한 셀알라밍로직 아쿠아타이드 멀티퍼포스 미스트와 리서페이스 세럼을 선보였다. 특히 스킨리버스랩이 이번에 론칭한 로지컬리스킨의 미스트·세럼은 고도의 바이오 관련 기술을 보유한 원료개발 전문기업 인코스팜(대표 박기돈)의 원료 아쿠아타이드를 다량 함유함으로써 보습은 물론 주름개선과 미백에 대한 효과를 자랑한다. 스킨리버스랩은 제품 출시와 동시에 ‘로지컬리스킨’ 전용 쇼핑몰( http://logicallyskin.com )도 함께 오픈했다. 론칭을 기념해 대용량으로 제작한 로지컬리스킨 셀알라밍로직 아쿠아타이드 리서페이스 세럼(100ml)은 한정 판매한다. 스킨리버스랩은 첫 작품 ‘셀알라밍로직 아쿠아타이드 멀티퍼포스 미스트
주름개선·미백·아토피·여드름성 피부 위한 기능성 효과 확인 경희대 피부생명공학센터 세미나 노벨상 수상기술 ‘자가포식’을 이용한 화장품 원료를 통해 주름 개선과 아토피성·여드름성 피부에 대한 항노화·기능성화장품의 개발 가능성이 큰 진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함께 다양한 피부 독성 유발원(UV·미세먼지·공해·바이러스·열 등) 등에 의해 피부 트러블과 면역 과증식으로 인한 피부질환이 발생함에 따라 소비자들의 ‘스킨 디톡스’ 효능을 가진 화장품의 니즈 또한 급증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내 제주산 천연 자원을 활용한 화장품 원료의 개발 역시 광범위하게 진행 중인 상황이 확인됐다. 이 같은 내용은 지난 12일(금) 킨텍스전시장 세미나룸에서 경희대학교 피부생명공학센터·코스모닝이 공동으로 기획, 진행한 ‘기능성화장품 확대와 천연물 중심의 원료·소재 개발 동향’ 세미나를 통해 나타난 것이다. 자가포식 기술로 안티에이징 실현…아토피·여드름성 피부 개선 효과 확인 지난 2016년 노벨상(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일본의 요시노리 오스미의 자가포식(오토파지) 기술은 손상된 세포가 사멸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자신의 단백질을 분해 또는 제거해 생존하거나 완전히 없어진다는
“노벨상 받은 ‘오토파지’ 활성화 입증” 안티-에이징 새 원료로 각광…인코스메틱스서 亞기업 최초 금상 영예 “인코스팜에서 독자적으로 연구 개발한 새로운 바이오 원료 ‘아쿠아타이드’는 지난해 노벨의학상을 수상한 ‘오토파지’(Autophagy·자가포식)의 원리를 활성화시킴으로써 과학적 효능을 입증했으며 피부의 자기 재생을 촉진, 노화를 방지하는 기능을 발휘함으로써 앞으로 안티에이징 화장품의 주요 원료로서 그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확신합니다.” 생명공학 벤처기업 인코스팜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박기돈 대표의 아쿠아타이드와 관련한 이 같은 일성은 인코스팜의 미래가치를 쉽게 가늠하기가 힘들 정도의 강도 높은 잠재력을 예감케 한다. 아쿠아타이드 개발의 원천이 된 오토파지는 그리스어 ‘오토’(Auto-Self)와 ‘파지’(Phagy-To eat)의 합성어로 ‘자가포식’ 즉, ‘스스로 먹는다’라는 의미를 가진다. 지난해 노벨의학상을 수상한 오토파지는 지난 1963년 첫 연구가 시작된 이래 50년이 넘게 지속적인 연구가 이뤄지고 있는 분야다. 즉 세포가 나이가 들거나 영양분이 부족할 때, 또는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세포 내 불필요한 단백질을 분해해 재활용하게 하는 현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