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이드 선크림 2종이 올리브영 주요 매장에 진출했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한 지 3개월 만이다. 제로이드(ZEROID)는 네오팜의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다. 8월 데일리 선크림과 이지워시 마일드 선크림을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판매했다. 이들 제품은 2022년 3월 출시 후 ‘병원 선크림’으로 입소문 났다. 병원에서 처방받는 순한 선크림으로 알려지며 민감성 피부를 가진 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데일리 선크림'과 '이지워시 마일드 선크림'은 피부 표면에서 빛을 반사하는 징크옥사이드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가해지는 부담이 적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순하게 보호하는 무기자차 선크림이다. 두 제품 모두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독자 개발 세라마이드 '세라마이드-9S' 성분이 함유됐다. 데일리 선크림(SPF50+, PA++++)은 식물성 스쿠알란과 마데카소사이드가 들어있다. 자외선을 자극 없이 차단하고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피부가 약한 아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 이지워시 마일드 선크림(SPF30, PA++++)은 물 세안으로 깔끔히 제거된다. 피부에 백탁 현상 없이 밀착해 산뜻한 마무리감을 준다. 피부 보습에 효과적인 히알루론산을
제로이드가 11월 한달 동안 서울 올리브영 강남타운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제로이드(ZEROID)는 네오팜이 2022년 선보인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다. 네오팜의 독자 기술력을 바탕으로 피부문제를 해결한다. 제로이드 팝업매장은 ‘피부장벽 공사장’을 주제로 꾸몄다. 피부장벽은 외부 유해물질을 차단하고 피부를 보호한다. 벽돌을 쌓아 탄탄한 피부장벽을 표현했다. 매장에선 제로이드 전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대표 제품인 인텐시브 크림‧로션과 더마뉴얼 클렌징젤 기획세트도 준비했다. 이달 말까지 올리브영에서도 이들 세트를 할인 판매한다. 제로이드 관계자는 “올리브영 입점 3개월 만에 강남타운 팝업 행사를 마련했다. 소비자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네오팜의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제로이드(ZEROID)는 올리브영 입점 하루 만에 초도물량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제로이드는 8월 26일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에 진출했다. 입점 제품은 △ 인텐시브 크림 △ 인텐시브 하이드레이팅 앰플 △ 수딩 크림 등이다. 이 브랜드는 병의원 전용 화장품 브랜드다. 2002년 출시 후 전국 피부과의 약 70%, 소아과의 80%에 진출했다. 제로이드 관계자는 “8월 26일 올리브영 라이브 방송에서 목표 매출을 약 300% 초과 달성했다. ‘병원 화장품 NO.1’이라는 명성에 맞게 품질로 소비자에게 인정 받겠다”고 전했다.
네오팜의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제로이드가 올리브영에 입점한다. 제로이드(ZEROID)는 병의원 전용 화장품 브랜드다. 2002년 출시 후 전국 피부과의 약 70%, 소아과의 80%에 입점됐다. 제로이드는 소비자층을 늘리기 위해 올리브영 진출을 결정했다. 피부 고민별 특화 제품을 소개하며 품질을 알린다는 목표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에는 △ 극건성 피부용 ‘인텐시브’ △ 극민감성 피부용 ‘수딩’ △ 집중 관리용 ‘더마뉴얼’ △ 선크림 3종을 선보인다. 올리브영 매장에선 △ 인텐시브 크림·로션·페이셜 크림 클렌저 △ 수딩 크림로션·포밍 클렌저 △ 더마뉴얼 클렌징젤 등 7종을 판매한다. 제로이드 관계자는 “병원에서 한정 판매해온 제품을 올리브영에 선보인다. 문제성 피부를 해결하는 제품을 올리브영에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며 더마 솔루션을 공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로이드는 오늘(26일) 밤 8시 올리브영 라이브 방송을 열고 제품을 23% 할인한다. 퀴즈에 참여한 10명을 추첨해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1만 원권을 선물한다. 구매 고객에게 견본품 4종을 준다.
코스모닝은 ICT 플랫폼 컨설팅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주)이젬코와 공동으로 지난 2022년 6월 27일부터 9월 25일(코스모닝닷컴 기준)까지 화장품 산업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성공사례 기업을 발굴, 이들 기업이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통해 거두고 있는 생산현장에서의 성과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도입을 통해 추진해 나아가고 있는 미래 화장품 생산공장의 모델을 제시하는 기획을 13회에 걸쳐 연재한 바 있다. 화장품을 포함해 식품·의약품 산업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프로그램·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주)이젬코는 △ ICT 플랫폼 컨설팅 △ PLC와 IoT(사물인터넷)를 활용한 자동화설비 △ 자동제어 등의 부문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화장품 산업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4년 개막과 함께 이러한 취지에 부합하는 기업들을 선정, 진행한 ‘코스모닝-(주)이젬코 공동 기획 시즌2’ 연재를 이번 (주)네오팜을 끝으로 마무리한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의 말씀을 함께 올리며 또 다른 참신한 기획으로 다시 만날 것을 약속드린다. <편집자 주> (주)네오팜(대표이사 김양수) 지난 2000년 7월 1일 설립한 토털
네오팜이 올해 해외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네오팜(대표 김양수)은 일본·동남아 시장 성과를 발판 삼아 수출국 다각화에 나선다. 뷰티 브랜드 아토팜·리얼베리어·더마비 등의 글로벌 유통망을 늘리고 현지 마케팅을 강화한다. 이 회사는 △ 피부장벽 기술 MLE®을 접목한 민감피부용 ‘아토팜’ △ 피부장벽 더모화장품 ‘리얼베리어’ △ 생활보습용 ‘더마비’ △ 메디컬 스킨케어 ‘제로이드’ △ 기능성 ‘티엘스’ 등을 보유했다. 일본 뒤흔든 리얼베리어·더마비 리얼베리어와 더마비는 일본서 인기다. 기능성 제품과 현지화 전략을 통해 일본 소비지를 공략했다. 리얼베리어는 2022년 일본 인플루언서 푼바키와 제품을 선보였다. 미백 크림·토너·세럼 등이다. 올해 2월 푼바키와 ‘레티놀 리포좀 리프팅 500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큐텐재팬 입점과 동시에 매진됐다. 더마비 ‘AC 컨트롤 바디 워시’는 일본 잡지를 통해 알려졌다. 이 제품은 일본 화장품 비평지 ‘LDK더뷰티’에서 A등급을 받으며 효능을 인정받았다. 더마비는 4월 일본 로프트가 진행하는 ‘코스메 페스티벌 2024 SS’에 참가해 매장 입점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토팜, 동남아 H&B스토어 두드린다 아토팜은 동남아에
네오팜(대표 김양수)이 22일 서울 논현동 본사에서 중국 LK그룹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은 제로이드를 중국 병원·약국 등에 유통하기 위해 진행했다. 김양수 네오팜 대표와 현재환 LK그룹 대표가 참석했다. 제로이드는 2002년 네오팜 기술력으로 개발한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다. 국내 병의원에서 판매되며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다. 미국‧유럽을 비롯해 싱가포르‧태국‧러시아 등에 진출했다. 매해 매출이 꾸준히 늘며 네오팜의 핵심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LK그룹은 1994년 설립됐다. 화장품‧건강기능식품 제조‧유통회사다. 연 매출 6천억 원대 기업으로 성장했다. 네오팜은 LK그룹과 손잡고 제로이드 11종을 중국 병원과 약국에 선보일 계획이다. 중국 내 오프라인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김양수 대표는 “중국에서 메디컬 뷰티가 주목받고 있다. 중국시장 성공 노하우와 유통 인프라를 갖춘 LK그룹과 제로이드를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네오팜(대표 김양수)이 동남아 시장에 진출한다. 네오팜의 독자개발 기술로 개발한 △ 제로이드 △ 더마트로지 △ 리얼베리어 등을 동남아 주요 유통채널에 판매한다. 동남아 현지 기후와 피부 타입에 최적화한 제품을 태국과 베트남 왓슨스에 선보인다. 제로이드와 더마트로지는 태국 왓슨스 303곳 입점을 확정했다. 제로이드는 핌프로브 라인을 태국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핌프로브는 지성 여드름성 피부를 위한 피지 조절 진정 제품이다.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 시달리는 태국 소비자를 위해 출시했다. 네오팜 관계자는 “2020년 제로이드 카밍 앰플을 태국 온라인몰에 우선 소개했다. 현지 소비자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한 태국 왓슨스가 입점을 제안했다. 왓슨스 공식 진출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마트로지는 젤 모이스처라이저를 왓슨스에 판매한다. 이 제품은 태국의 더운 기후에 맞춰 젤 타입으로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미백 항산화 기능을 갖춰 피부를 밝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네오팜이 독자 개발한 MLE® 기술을 적용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보습감을 제공한다. 리얼베리어는 베트남 왓슨스 문을 두드린다. 왓슨스는 베트남에 매장 7곳을 운영한다. 올해 안 15개점을
네오팜의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제로이드가 ‘인텐시브 리치 크림 엠디’를 출시했다. 제로이드 인텐시브 리치 크림 엠디는 피부 장벽을 강화해 건강하게 가꿔준다. 피부장벽 기술 MLE®와 디펜사마이드™ 성분을 결합해 피부를 생기있게 해준다. 카카오시드버터‧징크글루코네이트 성분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화상이나 피부 장벽이 손상된 부위에 물리적인 막을 만든다. 피부에 수분을 유지하고 보호한다. 하이포알러제닉 시험을 마쳐 유소아를 포함한 모든 연령대에 사용 가능하다. 이 제품은 의료기기 2등급인 피부보호제로 인증 받았다. 의료보험이 인정되는 비급여 품목이다. 국내 병의원 3천여개점에서 의사 처방‧추천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국내 27개 기업 중 화장품회사는 유일 네오팜(대표 이대열)이 지난 7월 25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2018년 ‘아시아 200대 중소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체 200개 기업 가운데 화장품‧퍼스널케어 관련 기업은 총 3개사가 선정됐다. 국내 화장품 기업으로는 네오팜이 유일하다. 포브스는 매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연 매출 10억 달러 미만 중소기업 가운데 수익성‧성장성‧시장가치 등이 우수한 중소기업 200곳을 발표한다. 네오팜은 건강한 피부지질 구조를 유사하게 재현한 국제 특허 피부장벽 기술 MLE®를 보유했다. MLE® (Multi Lamellar Emulsion) 기술은 국내뿐 아니라 미국‧일본 등에서 국제 특허로 보호받고 있다. 네오팜 스킨케어 제품은 MLE®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한다. 주요 브랜드는 △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아토팜(ATOPALM)’ △ 피부장벽 전문 더모코스메틱 ‘리얼베리어(Real Barrier)’ △ 생활보습 보디용 ‘더마비(Derma:B)’ △ 메디컬 ‘제로이드(ZEROID)’ 등이다. 이 가운데 아토팜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에서 12년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