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크림, 실리콘퍼프로 바르세요”
(주)엠팩플러스(대표 손광오)가 기존 실리콘퍼프의 불편함을 개선해 개발한 ‘젤리팜 마이크로셀 실리콘퍼프’를 파격 할인가격으로 공급하는 프로모션에 나섰다. (주)엠팩플러스 관계자는 “사계절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자외선차단제(특히 선크림)를 손으로 바를 경우 피부트러블 유발은 물론 위생상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어렵다. 더구나 손으로 선크림을 바를 때 손가락 구조상 골고루 바르는데 한계가 있고 잔여물이 남아 끈적거리는 등 불편함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회사가 개발해 공급하는 젤리팜 마이크로셀 실리콘퍼프는 이같은 단점과 불편함을 혁신성 있게 개선했다. 즉 선크림 등을 손에 묻히지 않고 바르기 때문에 위생 문제를 해결했을 뿐만 아니라 골고루 펴 바르는데 효과가 높다. 여기에다 에어퍼프처럼 손잡이가 있어 사용하기 편리한 상품이다. 이 회사 마기형 이사는 “기존 실리콘퍼프는 표면이 매끄러워 화장품을 바를 때 미끄덩거리고 뭉침 현상으로 화장이 겉도는 문제가 있었다. 이 제품은 표면에 8천100여 개의 미세한 엠보싱 형태의 마이크로셀이 크림을 뭉침 없이 피부에 고르게 ‘확산 → 도포 → 밀착’시키는 특허기술로 만들어 기존 제품과의 차별화를 실현했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