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K-뷰티론 규모를 200억원에서 400억원으로 두배 확대했다. 연간 지원한도도 2억원에서 3억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발주 증빙서류만 있으면 K-뷰티론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이하 중기부)는 22일(월) ‘2026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운용계획’을 발표했다. 중기부는 중소기업에 정책자금 총 4조4천313억 원을 공급할 계획이다. 융자 4조643억 원, 민간 금융기관 대출금 이차보전 3천670억 원(공급기준)으로 나눠 지원한다. 올해 정책자금은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 촉진과 금융안정 지원 등에 초점을 맞췄다. 수요 자 중심으로 정책자금 지원체계를 개선했다. 중기부는 기업이 정책자금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내비게이션을 도입한다. 기업이 업력·폐업여부·수출실적·자금용도 등 기초정보를 입력하면 내비게이터가 맞춤형 자금을 추천한다. 이와 함게 창업기‧성장기‧재도약기 등 기업의 성장단계별로 자금을 제공해 효율성을 강화한다. 업력 7년 미만 창업기업을 위한 혁신창업사업화자금 1조6천억 원, 성장기 기업을 대상으로 신시장진출지원자금‧신성장기반자금 1조7천억 원을 지원한다. 또 경영애로 기업에 긴급경영안정자금 2천
글로벌 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전문 기업을 지향하는 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박은희)가 ‘2025 지속가능경영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속가능경영 유공 정부포상은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다. 지속가능경영 문화 확산과 성과 창출에 기여한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ESG 전 부문 성과와 국정과제 이행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사례로 선정, 시상하는 제도다. 코스메카코리아는 △ 지속가능 소재 혁신 △ 스마트팩토리 기반 생산 고도화 △ 윤리·준법경영 강화 △ 친환경 밸류체인 구축 등 ESG 전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환경(E) 부문에서 업사이클링 원료 기술 개발과 ‘4R 전략’(Reduce·Reuse·Replace·Recycle) 기반 지속가능 패키징·저탄소 공정 기술·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팩토리 구축 등을 통해 차별화 경쟁력을 입증했다. 사회(S) 부문은 임직원 안전보건 체계 강화·인재 육성 프로그램 운영·지역 사회 상생 활동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배구조(G) 부문의 경우에는 ISO 37001(부패방지)·ISO 37301(컴플라이언스) 인증을 기반으로 윤리경영 체계를 강화했고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가 수출 중소기업을 위해 6867억 원을 투입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2026년 중소기업·창업·소상공인 수출지원사업’ 통합 공고를 실시했다. 중기부는 중소기업의 통상 환경 대응력을 높이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6867억 원을 지원한다. 수출형 성장사다리를 구축해 글로벌 소상공인을 육성할 전략이다. 수출바우처 1502억 원 편성…해외전시회 예산 198억 원 2026년 수출바우처는 올해보다 226억원 늘려 편성했다. 관세대응 바우처(수출 바로 프로그램)를 일반 수출 바우처와 통합한다. 일반 참여기업도 관세피해 컨설팅, 대체 공급망 확보 등 관세대응 패키지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중기부는 관세대응 패키지 활용기업에게 5000만 원까지 추가 한도를 부여해 최대 1억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국제운송비 지원서비스를 6000만 원으로 2배 높인 조치를 연장한다. 창고보관·배송·포장 등 종합 물류대행 서비스와 바이어 요청에 의한 무상 샘플 국제운송료도 새롭게 지원대상에 포함한다. 이어 중기부는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고 해외 진출을 촉진한다. 중소기업에게 인기 많은 해외 전시·상담회 지원 예산을 40억 원 늘린 198억 원 규모
제조 디지털 트윈 기술개발 과제(상세명: 대규모 확장성·고신뢰 분산 시뮬레이션을 지원하는 제조 디지털 트윈 프레임워크 기술 개발)가 스마트제조혁신연구개발(R&D) 우수과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 장관상 표창 대상 우수과제로 선정됐다. 지난달 26일 중기부·과기부가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공동 개최한 스마트제조혁신기술개발사업(R&D) 성과공유회에서 주관 연구개발기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손지연 실장이 과기부 장관상 표창 수상 후 연구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과기부 장관상을 수상한 ‘대규모 확장성·고신뢰 분산 시뮬레이션을 지원하는 제조 디지털 트윈 프레임워크 기술 개발’ 과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정보통신방송기술개발사업-스마트제조혁신기술개발 내역사업. 다양한 시뮬레이션·분석·예측 모델을 연결, 통합해 국제표준 기반으로 디지털 트윈의 객체관리-실행-컴포지션(연합)을 가능하게 하는 개발 도구·실행 기술이다. 이 기술은 그동안 사일로 식으로 개발되어 왔던 디지털 트윈을 효과적으로 확장하고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주관연구개발기관을, 성균관대학교.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즈파크.한국
미국의 관세 문제를 포함, 화장품 수출과 관련한 글로벌 이슈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대응 전략 마련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함께 지원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이하 식약처)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www.mss.go.kr ·이하 중기부)는 오늘(18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글로벌 화장품 수출규제·관세 세미나’와 함께 중소 수출기업과의 간담회를 함께 가졌다. 글로벌 화장품 수출규제 세미나의 경우 중소기업 수출 1위 품목인 화장품의 글로벌 진출 주요 애로사항이라고 할 미국·일본·유럽 등 주요 화장품 수출국의 수출규제에 대한 정보제공을 위해 지난해부터 식약처와 중기부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미국의 관세 횡포를 포함한 여러 통상환경 변화로 화장품 수출 기업들의 관세 관련 애로사항이 심화되고 있다는 점을 적극 고려, 화장품 품목 관세 정보와 원산지 증명 등 대응방안 등을 소개하는 ‘국가별 화장품 품목 관세 정책 변화와 대응요령’을 주제로 삼은 세션을 별도로 마련했다. △ 미국 MoCRA(화장품규제현대화법) 시행에 따른 미국 화장품 규제 동향과 주요 통관 거부사례 △ 주
(사)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 www.kcia.or.kr )와 스마트제조혁신협회(회장 강철규· www.smiba.or.kr )가 화장품제조 기업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부처협업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내달 18일까지 추가로 모집한다. 화장품 제조업종의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화장품 GMP 활성화 지원사업을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 화장품협회와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기관을 맡아 올해 2월부터 운영 중이다. 추가 모집 대상은 화장품 GMP·스마트공장 구축을 필요로 하는 화장품 제조기업(식약처 제조업자 등록 필수)이다. 추가 모집 지원 조건은 ‘고도화’와 ‘고도화(동일수준)’ 등 두 가지 유형. 고도화 부문의 경우 지원 기간이 최대 9개월이며 지원 한도는 최대 2억 원. 고도화(동일수준) 유형은 최대 6개월,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들 두 유형 모두 지원 비율은 50% 이내이며 ‘중간1 이상’ 목표 설정이 필수다. 선정기업은 해당 사업을 통해 제품설계·품질·생산공정 개선 등을 위한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 솔루션과 연동하는 자동화장비·제어기·센서 등을 구축하게
중소벤처기업부가 K-뷰티 미국 진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해외인증 지원한도를 40% 늘리고,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는 2일 서울 성수동 올리브영N에서 ‘K-뷰티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진출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을 발표했다. 중기부는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 신시장 진출 3대 역량 강화 △ 수출 유망기업 발굴·육성 전략을 수립했다. 미국 관세조치에 대응하는 상담·대응체계도 세웠다. 해외시장 특화 상담·대응 체계 수립 중기부는 화장품 관세 대응 자문단을 구성한다. 관세 AI 챗봇 상담을 시작한다. 중기부 해외수출규제대응지원사업을 운영하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내에 자문단을 꾸린다. 자문단은 관세사와 화장품협회 전문가 등으로 구성한다. 아울러 카카오톡 AI 챗봇 상담 시스템을 도입한다. 미국 관세부과 절차와 원산지 증명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달부터 화장품 관세정책 설명회를 총 15회 개최한다. 관세청은 화장품 원산지 증명 발급절차를 국내 제조 확인서 등으로 간소화한다. ‘K-뷰티 온라인 마케팅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K-뷰티 브랜드와 미국 인플루언서를 연결하는 등 글로벌 마케팅을 확대한다. 올리브영
중소 화장품 기업을 위한 200억 원 대의 정책자금이 사상 최초로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최근 ‘2025년 중소기업 K-뷰티론 정책자금 지원 계획’을 공고하고 관련한 세부내용을 발표했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화장품·뷰티 산업과 관련해 정책자금을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소벤처기업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이번 지원계획 발표와 함께 “혁신 아이디어를 보유한 화장품 브랜드사에 초기 생산자금을 공급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전략이다”고 말했다. 올해 지원할 정책자금의 규모는 총 200억 원이며 △ 창업기반 지원자금이 100억 원 △ 혁신성장 지원자금이 100억 원이다. 정책자금 지원은 ‘발주(추천)서’를 근거로 혁신 아이디어 신제품 생산에 필요한 자금을 발주기업(브랜드사·중소기업)에 지원한다. 지원대상·한도·대출기간·금리 이번 정책자금 지원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 2조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발주(추천)서를 보유한 발주기업(△ 휴·폐업 기업 △ 소상공인 등 지원 제외 대상은 2025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 공고 참고)이다. 그렇지만 주된 업종이 화장품 제조 등과 연관이 없고, 수주기업과 기존 거래이력이 없더라도 K-뷰티론을 신청할
민·관이 함께 조성하는 400억 원 규모의 첫 ‘K-뷰티 펀드’가 출범했다. 이 펀드는 지난해 7월 정부가 ‘K-뷰티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통해 중소기업 수출 1위 품목인 화장품 분야가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도약하기 위한 주요 정책과제로 민·관 합동 ‘K-뷰티 펀드’ 조성 발표에 따른 후속 조치로 탄생하게 됐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www.mss.go.kr ·이하 중기부)는 지난 10일(목) 웨스틴조선호텔에서 400여 곳에 이르는 뷰티 중소·벤처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K-뷰티 펀드 출범식과 글로벌 인사이트 콘퍼런스를 열고 K-뷰티 펀드 조성을 위한 첫 걸음을 뗐다. 글로벌 화장품 OEM·ODM 산업을 이끌고 있는 양대산맥 한국콜마와 코스맥스는 펀드의 주요 출자자로 나선다.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와 코스맥스 신윤서 부사장 등이 직접 참석했다. 민·관 합동 최초 뷰티 전용 벤처펀드 조성 K-뷰티 펀드는 민·관이 함께 만드는 최초의 뷰티 전용 벤처펀드다. 코스맥스와 한국콜마, 모태펀드가 공동 출자, K-뷰티 브랜드사와 뷰티테크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한다. 올해 총 400억 원 규모로 조성, 화장품 산업 밸류체인 전반에 중점 투자하겠다는 구
지난 1987년 국내 최초 국제 화장품·뷰티 산업 전문 전시회를 표방하며 첫 선을 보인 이후 올해 서른아홉 번째를 맞는 ‘2025 코스모뷰티 서울’이 오는 5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역대 최대 규모의 위용을 갖추고 글로벌 바이어와 참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액이 100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K-뷰티의 글로벌 시장 장악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가운데 막을 올리는 국내 최장수 화장품·뷰티 산업 전문 전시회 코스모뷰티 서울은 올해 전시장을 코엑스 1층 A홀·동문 로비·E홀에 마련하는 등 위상에 걸맞는 대형 화장품·뷰티 전문 이벤트로서의 기대감을 낳기에 충분하다. 식약처 원아시아 화장품 포럼도 동시 개최 올해 전시회는 ‘코스모뷰티 서울 X K-뷰티페스타’라는 별도의 명칭을 부여해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 개최한다는 점에서도 그 의미가 남다르다. 글로벌 빅바이어를 포함한 160여 곳에 이르는 해외 바이어를 초청,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 바이어 사전 매칭과 B2B 상담 지원 전개 △ K-뷰티 중소·인디 브랜드사의 수출과 해외진출을 위한 교두보로서의 역할도 수행한다. 여기에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5 원아시아 화장품 규제혁신 포럼’
한국콜마가 서원대학교와 손잡고 K-뷰티 동반성장을 위한 현실성에 기반한 구체화한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한국콜마와 서원대학교는 ‘2025년 창업도약 패키지 지원사업 협업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창업도약 패키지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창업도약기(3년~7년 이내) 기업의 성장을 위해 △ 사업화 자금 △ 글로벌 진출 △ 투자유치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원대학교는 지난 2017년부터 2025년까지 9년 연속 주관기관 자격으로 창업도약 패키지를 운영해왔다. 지난해에는 최우수(S등급) 창업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콜마는 유망한 창업도약기 기업을 발굴하고 동반성장 지속을 위한 협업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 트렌드·기술 세미나 진행 △ 맞춤형 멘토링·기술 공유 등의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할 계획이다. 특히 △ 신소재·신제형 혁신기술 △ AI 기반 뷰티테크 △ 지속가능한 그린뷰티 등 차세대 뷰티 산업을 선도할 창업기업을 선정해 연구 협업을 진행할 계획을 수립했다. 서원대학교는 창업도약 패키지 주관기관으로서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전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 www.kcia.or.kr )와 (사)스마트제조혁신협회(회장 강철규· www.smiba.or.kr )가 화장품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부처협업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의 참여기업 모집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부설 스마트제조 혁신추진단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국가 전략사업을 육성하고 산업안전 등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중기부의 △ 스마트공장 고도화 사업 △ 우수제조관리기준(GMP) 인증 △ 수출 활성화 △ 인재양성 등 각 부처별 사업을 연계하여 패키지 형태로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화장품협회 올해 중점 추진 사업과제에도 포함 올해부터 화장품 제조업의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의 화장품 GMP 활성화 지원사업을 연계해 기업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사)대한화장품협회와 (사)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컨소시엄으로 운영기관을 맡았다. 특히 이 사업은 지난 11일에 개최한 대한화장품협회 제 76회 정기총회에서 올해 화장품협회가 추진할 사업 가운데 소비자·회원 네트워크 강화 사업 과제 가운데 화장품 산업 지원 항목으로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