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다쿰이 그래픽 예술가 현예슬과 손잡고 새활용 타이백 가방을 선보였다. 타이백 가방은 탈리다쿰 대표 원료인 흰민들레와 브랜드 슬로건으로 장식했다. 현예슬이 왼손으로 그래픽을 제작해 특별함을 더했다. 이 가방은 친환경 소재인 타이백을 사용해 종이와 가죽 느낌을 동시에 구현했다. 자연스러운 구김이 멋을 더한다. 가방은 여유 있는 크기로 만들었다. 가방 안에 주머니 4개를 더해 실용성을 높였다. 가방은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강하다. 외출용이나 피크닉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탈리다쿰은 20일(일)까지 화장품을 20만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 타이백 업사이클링 빅백을 증정한다. 서울 신사동 TK& 플래그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네이버 스토어에서 진행한다. 채문선 탈리다쿰 대표는 “현예슬은 정형화되지 않은 작가다. 신진 작가를 발굴해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윤소현 작가와 만든 아크릴 밤틱 큐브도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현예슬은 오른손으로 정교한 민화를, 왼손으로 그래픽을 그린다. 손에 인격을 부여해 ‘오른손 씨’와 ‘왼손 씨’를 나눠 작업한다.
탈리다쿰이 28일(수) 오후 5시부터 신유빈 선수와 사진을 촬영하는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서울 현대백화점 목동점 별관 지하 2층 비클린 매장에서 진행한다. 탈리다쿰은 선착순 100명에게 신유빈 선수와 사진을 찍을 기회를 제공한다. 28일일까지 탈리다쿰 팝업매장에서 제품을 산 뒤 영수증을 지참해야 한다. 탈리다쿰 팝업매장에선 신유빈 선수가 고른 화장품 4종을 25% 할인한다. 립큐어 밤틱은 10% 할인 판매한다. 대상 제품은 △ 3겹 속보습 에센스 수 △ 페이스 크림 △ 멀티 밤 등이다. 탈리다쿰은 지난해 11월 신유빈 선수를 브랜드 모델로 뽑았다. 신유빈 선수는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해 12년 만에 한국 탁구에 메달을 안겼다. 탈리다쿰 관계자는 “신유빈 선수는 파리올림픽에서 활약하며 건강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신 선수가 선별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탈리다쿰이 ‘립큐어 밤틱’ 새 색상을 선보였다. 립밤의 보습력과 립스틱의 발색력을 결합했다. 입술에 24시간 촉촉하게 밀착한다. 색상은 로즈 로맨틱와 크랜베리 미 두 가지로 나왔다. 기존 제품보다 컬러감을 14% 높였다. 가을과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식물성 오일이 색소를 투명하고 고르게 분산시킨다. 맑고 은은한 색감을 제공한다. 독자 개발한 흰민들레 태좌 추출물이 입술을 탄력있게 가꿔준다. 탈리다쿰은 ‘빈티지 비건 립밤 컴팩트’도 재출시했다. 안드레아 갈랜드와 협업한 3종과 새로운 디자인 8종으로 구성됐다. 안드레아 갈랜드(Andrea Garland)는 영국의 핸드메이드 브랜드다. 런던의 다락방에서 수작업으로 비건 립밤을 제작한다. ‘빈티지 비건 립밤 컴팩트’는 손으로 직접 그린 스케치로 디자인했다. 시어버터가 깊은 보습을 전달한다. 식물성 칸데릴라 왁스 성분이 입술을 부드럽게 한다. 비건 립밤 ‘흰민들레 요정’은 채문선 탈리다쿰 대표가 민들레를 그려 넣었다. 안드레아 갈랜드는 민들레 요정을 그려 독창적인 패키지를 완성했다.
탈리다쿰이 5월 15일까지 서울 청담동 분더샵에서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탈리다쿰(대표 채문선·이효섭)은 ‘탈리다(소녀)의 정원’을 주제로 매장을 꾸몄다. 탈리다쿰의 핵심 성분인 흰민들레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곳에선 신제품 ‘립큐어 밤틱’을 비롯해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매장에는 어반아일랜드스튜디오의 가구와 다양한 예술작품을 전시했다. 윤소현 작가의 ‘글로시 체어’와 양유완 작가가 민들레로 만든 유리공예 등이다. 탈리다쿰 립큐어 밤틱은 입술을 매끄럽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고영양 립큐어 밤(립 마스크) 성분과 컬러 밤으로 이뤄졌다. 입술 각질을 개선하고 수분을 유지한다. 색상은 세가지로 나와 피부톤에 맞게 골라쓸 수 있다. 채문선 탈리다쿰 대표는 “예술과 제품이 어우러진 문화공간을 마련했다. 방문객들이 일상 속에서 신선한 경험을 하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열 예정이다”고 전했다. 탈리다쿰(Talitha Koum)은 2019년 탄생한 비건 뷰티 브랜드다. 브랜드명은 ‘소녀여 일어나라’를 의미한다. 내재된 아름다움과 본연의 힘을 되찾도록 돕는다. 흰민들레 성분의 에이치엠베리어(HM+Barrier™) 스킨케어와 브라이처스(Brighteous) 에센스‧세럼‧모이스처라이저
탈리다쿰이 립큐어 밤틱 3종을 선보였다. 립큐어 밤틱은 고보습 고발색 제품이다. 입술 각질을 개선하고 수분을 공급한다. 식물성 오일과 립큐어 밤이 색소를 투명하고 고르게 분산시킨다. 자주 덧발라도 맑고 자연스러운 물빛 컬러를 유지한다. 저분자 히알루론산과 식물성 탄력 성분인 보르피린을 담았다. 입술을 윤기있고 도톰하고 한다. 색상은 △ 에너제틱 △ 로즈 로맨틱 △ 크랜베리 미 등 세 가지다.
탈리다쿰 브라이처스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4’ 뷰티&헬스 패키징 디자인 본상을 수상했다. 탈리다쿰 브라이처스는 미백 기능성 제품이다. 피부 톤과 안색을 밝히는 브라이트닝 효과를 제공한다. 한국·미국 특허 성분인 흰민들레 태좌 추출물을 핵심 원료로 사용했다. 자체 제작한 몰드를 사용해 용기를 제작했다. 용기와 캡에 동그란 모양을 각기 다른 비율로 적용했다. 부드러운 곡선으로 시각적 편안함과 재미를 준다. 밝은 베이지색이 브랜드를 돋보이게 한다. 단상자는 흰 민들레 일러스트로 꾸몄다. 나무·풀·물·꽃 등 자연 색이 강인한 에너지를 전한다. 용기는 재활용된 PCR 플라스틱 소재로 제작했다. 금속 스프링이 없는 메탈 프리 펌프를 사용했다. 채문선 탈리다쿰 대표는 “소비자가 편안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부드러운 곡선과 무광 재질을 사용해 그립감을 높였다. 안정감있는 디자인과 환경 친화적인 소재를 결합해 비건뷰티 가치를 실현했다”고 전했다. ]
탈리다쿰이 안드레아 갈랜드와 함께 ‘비건 립밤 컴팩트 에디션’을 출시했다. 안드레아 갈랜드(Andrea Garland)는 영국 수제 브랜드다. 런던의 작은 다락방에서 수작업으로 비건 립밤을 제작한다. 직접 스케치한 빈티지 일러스트 디자인이 특징이다. 안드레아 갈랜드는 탈리다쿰 립밤에 민들레 요정을 그려 넣었다. 채문선 탈리다쿰 대표는 하얀 민들레와 나비 민화를 그렸다. 동서양의 조화와 아름다움을 디자인으로 나타냈다. 비건 립밤 컴팩트 에디션은 식물성 칸데릴라 왁스로 제조했다. 시어버터가 입술에 풍부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입술을 매끄럽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탈리다쿰이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러브 에디션을 출시했다. 러브 에디션은 립큐어 밤 2개로 구성됐다. 하트 이미지와 러브 메시지로 장식해 특별함을 더했다. 원하는 문구를 직접 작성해 선물할 수 있다. 탈리다쿰 립큐어 밤은 건조하고 연약한 입술을 관리한다. 립 마스크 겸용 고보습 립밤이다. 특허 성분인 흰민들레 태좌 추출물이 입술에 풍부한 보습감을 준다. 7가지 식물성 발효 오일이 입술 각질을 잠재우고 영양을 채운다. 탈리다쿰은 14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러브 에디션을 10% 할인한다.
탈리다쿰이 14일까지 서울 신사동 티케이앤(TK&)에서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이 매장에서 수제 초콜릿 브랜드 뚜두(toudou)와 만든 발렌타인데이 세트를 선보인다. 초콜렛은 달항아리‧나비‧흰민들레 모양으로 제작했다. 탈리다쿰은 스킨케어 세트도 선보인다. 탈리다쿰 에이치엠베리어(HM+Barrier™) △ 밤밤 세트(멀티밤‧립밤) △ 스킨케어 듀오 하트 에디션(페이스크림‧멀티밤) △ 문박스 등으로 구성했다. 세트 구매 시 초콜릿을 증정한다. 에이치엠베리어(HM+Barrier™)는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한다. 흰민들레 태좌 추출물과 복숭아꽃‧녹차꽃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탈리다쿰(Talitha Koum)은 ‘소녀여 일어나라’는 뜻한다. 본연의 아름다움을 되찾아주는 비건 뷰티 브랜드다. 흰민들레 태좌 추출물을 핵심 원료로 삼았다.
탈리다쿰이 새해를 맞아 ‘2024 청룡 스페셜 에디션’ 3종을 출시했다. ‘2024 청룡 스페셜 에디션’은 용과 여의주로 디자인했다. 올 한해를 응원하기 위해 청룡의 힘찬 기운을 표현했다. 건조한 겨울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는 에이치엠베리어(HM+Barrier™)와 부드러운 클렌저 등으로 구성했다. △ 청룡 스킨케어(페이스 크림‧멀티 밤) △ 청룡 보디케어(보디 클렌저‧보디 밤) △ 청룡 클렌저(보디 클렌저‧페이스 클렌저) 등 세가지로 나왔다. 페이스 크림은 무너진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72시간 보습력을 유지한다. 멀티 밤은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건강하게 가꿔준다. 보디 밤은 시어버터와 오일을 담았다. 클렌저는 자연 유래 세정 성분을 사용해 민감한 피부도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 탈리다쿰은 공식 온라인몰에서 청룡 에디션을 구매한 고객에게 노트를 증정한다. 일러스트 작가 다리아 송이 디자인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제품 구매 시 저자극 민들레 타올을 준다.
탈리다쿰이 ‘2023 홀리데이 스페셜 에디션’ 2종을 선보였다.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어울리는 선물을 담았다. 보디·스킨케어 제품 ‘에이치엠베리어 밤’과 성탄절 트리를 장식할 ‘루돌프 오너먼트’로 구성됐다. 반짝이는 실버 글리터로 포장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보디 밤은 시어버터와 오일로 만들었다. 피부에 깊은 보습감과 영양을 공급한다. 립큐어 밤은 고보습 립 마스크 겸 비건 립밤으로 연약한 입술을 집중 케어해준다. 멀티 밤은 특허 원료로 만들었다. 영양 성분을 고농축 함유해 건조한 피부를 개선한다. 이번 제품은 이달 말까지 탈리다쿰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티케이앤(TK&) 쇼룸 등에서 판매한다.
탈리다쿰(대표 채문선·이효섭)이 16일 서울 신사동 티케이앤에서 신유빈 국가대표 탁구선수를 브랜드 모델로 위촉했다. 신유빈 선수의 건강한 에너지와 청량한 이미지를 내세워 비건‧클린뷰티 브랜드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날 채문선 탈리다쿰 대표는 신유빈 선수에게 브로치를 선물했다. 내년 파리올림픽에서 선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채문선 탈리다쿰 대표는 “신유빈 선수가 여러 난관을 이겨내고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탈리다쿰 대표 성분인 흰민들레의 강한 생존력과 닮았다. 신 선수와 손잡고 브랜드를 국내외에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탈리다쿰(Talitha Koum)은 ‘소녀여 일어나라’는 뜻을 가졌다. 우리 안에 내재된 힘과 아름다움을 되찾는 여정을 돕는 비건 브랜드다. 독일 ‘202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현대백화점 비클린 ‘더 그리니스트 10’(The Greenest 10)에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