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다쿰이 14일까지 서울 신사동 티케이앤(TK&)에서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이 매장에서 수제 초콜릿 브랜드 뚜두(toudou)와 만든 발렌타인데이 세트를 선보인다. 초콜렛은 달항아리‧나비‧흰민들레 모양으로 제작했다.
탈리다쿰은 스킨케어 세트도 선보인다. 탈리다쿰 에이치엠베리어(HM+Barrier™) △ 밤밤 세트(멀티밤‧립밤) △ 스킨케어 듀오 하트 에디션(페이스크림‧멀티밤) △ 문박스 등으로 구성했다. 세트 구매 시 초콜릿을 증정한다.
에이치엠베리어(HM+Barrier™)는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한다. 흰민들레 태좌 추출물과 복숭아꽃‧녹차꽃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탈리다쿰(Talitha Koum)은 ‘소녀여 일어나라’는 뜻한다. 본연의 아름다움을 되찾아주는 비건 뷰티 브랜드다. 흰민들레 태좌 추출물을 핵심 원료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