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태국·베트남 동남아시아 화장품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투 톱, 태국과 베트남의 화장품 담당 부처가 동시에 관련 규정과 법령을 대폭 정비하고 나섰다. 특히 태국의 경우 전통의 수출 상대국으로서의 위상을 지키고 있으며 베트남은 이전까지 태국이 차지하고 있던 동남아시아 최고 시장의 자리를 새롭게 꿰 찬 전략 국가로서의 가치가 높은 국가라고 할 수 있어 이들 국가의 화장품 관련 규정과 법규 강화는 또 하나의 변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이러한 내용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이 발간한 ‘2025년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태국·베트남’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분 기준·라벨링 의무 사항 강화 발표한 태국 태국 정부는 이번 규정 개정에서 ‘피페로날’(Piperonal)을 제한 성분 목록에 새로 포함시켰다. ‘향료 또는 피부 관리제로만 사용해야 하고 이외의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도록’ 명확히 제한했다. 모든 유형의 화장품에서 최대 1%까지만 사용할 수 있고 원료 내 함량은 10%를 넘을 수 없다. ‘살리실산’(Salicylicacid)의 사용 조건도 제품 유형별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태국, 베트남’ 동남아시아 화장품 시장의 투 톱 태국과 베트남, 두 국가에서 감지되고 있는 가장 큰 이슈는 로컬 화장품 브랜드들이 신흥강자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와 함께 이 지역 전통의 화장품 강국이라고 할 수 있는 태국의 경우에는 화장품·뷰티 전문 채널 간의 배송 속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하게 전개되는 양상이다. 베트남의 경우에는 온라인 채널 성장과 동시에 위조품의 불법 유통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정부 차원의 단속까지 벌어지고 있다. 이같은 내용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이 발간한 ‘2025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제 5호-태국·베트남 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국, 뷰티 유통 채널 배송 속도 경쟁 심화 동남아시아 권 전통의 화장품 강국 태국에서는 최근 들어 화장품·뷰티 유통 채널의 배송 속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양상을 보인다. 리포트에 따르면 “팬데믹 시기 비대면 소비의 일상화가 초고속 배송에 대한 소비자 수요로 이어졌고 이에 발맞춰 주요 유통 기업들은 ‘당일·즉시 배송 서비스’ 도입 경쟁에 나선 것이 뷰티부문으로까지 확장하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