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르티르(대표 안병준‧이지철)가 20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 피에레전시장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5’에 참가했다. 티르티르는 행사장에 부스를 열고 제품을 소개했다. 부스장을 붉은 색으로 꾸며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 바이어가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통별 제품 디스플레이를 제시했다. ‘Find Your Shade’ 체험 존에선 피부색별 쿠션 컬러를 제안했다. 이번 행사에선 티르티르 대표 제품인 ‘마스크 핏 레드 쿠션’이 주목 받았다. 부스 방문객들은 쿠션의 다양한 색상과 질감을 경험했다. 지난해 12월 나온 ‘마스크 핏 AI 필터 쿠션’도 주목 받았다. 스킨케어‧립틴트 등에 대한 바이어 상담도 이어졌다. 티르티르 관계자는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서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과 비즈니스 협상을 진행했다. 유통별 특징을 살린 제품 진열과 판매법을 소개했다. 세계 소비자를 사로잡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티르티르가 1일부터 4일까지 일본 도쿄 다이칸야마에서 ‘마스크 핏 레드 쿠션’ 팝업매장을 운영했다. 이번 팝업매장은 ‘티르티르 레드 컬렉션’을 주제로 꾸몄다. ‘티르티르 마스크 핏 레드 쿠션’ 30종을 체험하는 공간이다. 쿠션 30종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와 인생네컷 포토존도 운영했다. 피부톤에 맞는 레드 쿠션을 인스타그램 필터를 통해 찾는 행사도 열었다. 팝업매장 참가자들은 “티르티르 마스크핏 레드 쿠션을 애용했는데, 피부에 딱 맞는 색을 고를 수 있어서 좋다” “일본에서 처음으로 내 피부에 어울리는 쿠션을 찾았다” “티르티르 쿠션은 색이 30종류나 되니 기대된다” 등 다양한 평을 전했다. 티르티르는 7월 쿠션 30컬러를 일본에 출시했다. 레드 쿠션은 일본 주요 뷰티 어워드에서 34관왕을 석권했다. 출시 후 763만개 팔리며 일본 국민 쿠션으로 자리잡았다. 이에 앞서 티르티르 쿠션은 6월 아마존 미국에서 전체 뷰티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다. 티르티리는 세계적인 인기를 바탕으로 수출을 늘려가는 단계다. 올해 수출액은 2억 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해 7천만불 수출의 탑을 받은 지 1년만에 약 3배에 달하는 수출성장을 이뤄낸다는 목표다. 티르티르는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