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말론 런던 포피 앤 바알리
조 말론 런던 포피 앤 바알리(Poppy And Barley)는 양귀비 꽃 향기를 담았다.매혹적이면서도 화려한 빛깔의 꽃이 영국의 황금빛 들판을 수놓은 풍경을 표현했다.선명하게 핀 장미와 바이올렛에 블랙커런트 과즙을 더해 포피의 생생한 빛을 나타냈다. 여기에 따스하고 보드라운 보리 향을 넣어 감싸듯 마무리한다.이 제품은 조 말론 런던의 다른 코롱과 섞어 뿌릴 수 있다. ‘허니서클 앤 다바나’와 쓰면 꽃밭에서 춤추는 듯 황홀한 분위기를 전한다.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와 연출하면 생기와 기쁨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