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셀레스틴’이 인천공항 시티면세점에 입점, 인-아웃바운드 고객 공략을 위한 본격 행보를 시작했다. 셀레스틴은 민감한 피부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콘셉트를 강조하며 시티면세점을 통해 선보인 대표 제품은 바쿠치올 토닝 미스트와 바쿠치올 페이셜 세럼이다. 셀레스틴 바쿠치올 라인은 피부에 자극 없이 매끄러운 피부 결과 탄력감을 선사하는 데 포인트를 두고 있다. 특히 바쿠치올 토닝 미스트는 오일 층과 수상 층으로 나눈 이중구조를 띠며 촉촉함과 탄력감을 부여하는데 핵심 기능을 발휘한다. 이 미스트는 지속 사용을 통해 피부가 보다 건강하고 생기 있는 상태로 유지되도록 돕는다는 설명이다. 바쿠치올 페이셜 세럼은 바쿠치올 성분(1%) 함유로 피부 결 개선과 리프팅 개선 효능 평가를 모두 검증한 제품. 부드러운 흡수는 물론 피부 리프팅과 탄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토닝 미스트·페이셜 세럼, 두 제품 모두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 자극 유발 가능성이 낮은 안전성을 확보했다. 셀레스틴 관계자는 “인천공항 시티면세점 입점을 통해 글로벌 고객에게 셀레스틴의 안전하고 효과높은 스킨케어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특히 바쿠치올 라인은
위네이지 프리미엄 알-허니듀 에센스 패드는 주름 개선·미백 이중 기능성화장품. 로얄젤리 감로꿀 콤플렉스 30% 고농축 에센스를 머금은 패드가 피부에 촉촉한 윤기와 영양을 더해준다. 로얄젤리 감로꿀 콤플렉스는 로얄젤리와 식물 진액으로 탄생한 감로꿀, 꿀벌이 꽃가루를 뭉쳐 만든 영양 덩어리 비폴렌 등으로 구성한 위네이지 만의 프리미엄 보습 성분이다. △ 마일드하게 각질을 케어하는 허니 애씨드 △ 집중 보습을 위한 마누카 꿀 △ 편안한 피부를 위한 프로폴리스 성분 등을 더해 매끈,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결로 케어한다. 패드 모양은 얼굴 굴곡을 고려한 곡선형으로 설계했다. 팩으로 사용하기 좋은 지름 8cm 빅 사이즈 패드로 얼굴 반쪽을 넉넉히 감싸 들뜸 없이 밀착 가능하다. 패드 원단 또한 소프트핏-펄프-소프트핏의 3중 구조로 오래도록 촉촉함을 전달하게 돕는다. 부드럽고 밀착감이 뛰어난 소프트 핏 원단 사이에 수분 탱크 역할을 하는 내부의 펄프층이 에센스를 머금다가 피부에 전달하는 원리다. 피부 자극 테스트도 완료, 민감한 피부 소유자도 편안하게 사용 가능하다. 코리아나화장품 관계자는 “알-허니듀 에센스 패드는 다가오는 가을에 제격인 제품”이라며 “영양과 피부 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