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분장예술인협회(회장 김민경)가 11월 2일(토) 서울 군자동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2024 인터내셔널 뷰티 아트페어'를 연다. 대회 시상식은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분장협회를 이끌어갈 김민경 9대 회장이 취임했다. 한국분장예술인협회(회장 김민경)가 14일(수) 기자간담회를 열고 김민경 회장 취임 소식을 알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민경 회장과 함께 협회를 이끌 김희수‧심영지 신임 부회장도 참석했다. 김민경 신임 회장은 5월 9일 정기총회에서 제8대 김애란 회장의 뒤를 이을 수장으로 뽑혔다. 분장협회는 2018년 이후 6년 만에 새로운 회장을 선출했다. 김민경 회장의 리더십과 추진력을 중심추 삼아 회세를 확장할 전략이다. 이날 김민경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모두에게 투명한 협회’를 선포했다. 김 회장은 “임기 동안 변화와 혁신을 통해 발전해 나가겠다. 제품회사·교육기관과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열린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분장‧메이크업 종사자의 취업‧업무 환경을 개선하며 산업의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새로운 조직을 구성한 분장협회는 신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김민경 회장과 부회장단의 실무 경력과 조직관리 노하우를 활용해 글로벌 사업을 강화한다. 분장‧메이크업 분야의 해외 인증‧세미나부터 기술교육, 뷰티대회 등을 실시하며 회세를 키운다는 목표다. 아울러 협회는 △ 메이크업 산업의 발전과 혁신 선도 △ 사회적 책임을 다
‘무한도전 뷰티 콘테스트’에 뷰티아티스트 4천명이 모여들었다. 올해 20회를 맞은 무한도전 행사가 뷰티인들의 실력을 검증하는 대표 대회이자 축제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한국분장예술인협회(회장 김애란)가 6월 6일 세종대학교 컨벤션홀에서 ‘2024년 무한도전 뷰티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무한도전 뷰티 콘테스트는 뷰티기술을 평가하는 대회다. 의상‧장식‧액세서리 등 부가 요소는 심사에서 제외한다. 전자심사 제도를 도입해 공정하고 정확하게 점수를 산정한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선수 2천여 명이 출전했다. 한국을 비롯해 대만‧일본‧중국‧러시아 등 해외 13개국 선수가 실력을 겨뤘다. 고교부‧일반부‧마스터부‧온라인출품 등급으로 나뉘어서다. 대회 종목은 메이크업‧헤어아트‧네일아트‧피부미용 등 33가지로 제시됐다. 20주년 콘테스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은 △ 기나경(환타지메이크업) △ 조수아(창작업스타일) △ 고신영(살롱아트) 씨가 차지했다. 화강문화재단상은 △ 채예빈(고잔고) △ 정예은(인천생활과학고 2학년)가 받았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위원회장상은 △ 여한별(마네킨바디아트) △ 김수진(아트마스크) △ 김예송(캐릭터2D메이크업) △ 안정원(패션메이크업) △ 이하은(창작커트
한국분장예술인협회(회장 김애란)가 1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2년 무한도전 뷰티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2022년 무한도전 뷰티 콘테스트’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됐다. 선수 1천6백명이 메이크업‧헤어아트‧네일아트‧피부미용 종목에 출전했다. 대회 시상식에서는 국회의원상 100여점을 비롯해 대학 총장상, 뷰티 기업‧유관기관 특별상 등을 수여했다. 서울특별시 시장상은 △ 오다예(창작커트‧SBS아카데미뷰티스쿨 부평) △ 김나리(캐릭터메이크업 2D‧SBS아카데미뷰티스쿨 수원역) △ 이다혜(평면아트‧워너비뷰티아카데미 노원) 씨가 차지했다. 공로상은 K-뷰티 발전과 후진 양성에 기여한 김희수‧류혜숙‧심영지‧박정선 이사에게 돌아갔다. 화강문화재단(이사장 홍수연)은 매년 분장협회의 우수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분장협회는 이 대회를 유튜브로 생중계했다.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온라인 대회 출전자와 관계자 등을 위해서다. 회원 3천여명이 온라인 시상식에 참가해 뷰티 콘테스트의 열기를 공유했다. 무한도전 뷰티 콘테스트는 2007년 시작해 올해 18회를 맞았다. 이 대회는 의상‧장식‧액세서리 등 부가 요소를 배제하고 뷰티기술만 중점 평가한다
세계 16개국 뷰티아티스트들이 몸을 도화지 삼아 예술성을 겨뤘다. 손 끝 예술은 글로벌 뷰티디자인 작품으로 탄생했다. 한국분장예술인협회(회장 김애란)가 서울시청 시민청갤러리에서 ‘인터내셔널 뷰티디자인페어 2022’를 열었다. 뷰티디자인페어는 K-뷰티의 트렌드와 발전상을 공유하는 글로벌 문화 행사다. 올해 5회를 맞아 참여 작가와 작품 수가 대폭 늘었다. 국내외 뷰티아티스트가 1월 한달 동안 온라인과 전시 부문에 출품했다. 온라인 부문에서는 △ 메이크업 △ 헤어아트 △ 네일아트 작품 1천3백점이 접수됐다. 분장협회는 여기서 30점을 뽑아 전시장에 선보였다. TOP 30에 오른 아티스트들에게 상금과 상장을 전달했다. 월드 초청작가전도 마련했다. 글로벌 뷰티 아티스트가 참여해 독창적인 작품을 내놨다. 참여 작가는 △ 미미최(캐나다‧일루젼메이크업) △ 데니스 카르타셰프(러시아‧패션메이크업) △ 나나영롱킴(대한민국‧드랙메이크업) △ 트윈스프롬비욘드(아르헨티나) 등이다. 월드바디페인팅 작품도 전시했다. 2021년 월드바디페인팅 페스티벌 수상작을 모았다. 참관객들은 △ 바디페인팅 △ 특수분장 △ 패션메이크업 △ 크리에이티브 메이크업 △ 에어브러시 작품 등에 시선을 집중했
한국분장예술인협회(회장 김애란)가 11월 6일 ‘2021 뷰티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 & 인터내셔널 뷰티 아트페어’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회 트로피는 소상공인 4명과 일반부 12인이 차지했다. 소상공인부 △ 배명옥(샵(#)꿈터 대표) △ 이보영(루미에르뷰티 대표) △ 이은정(네일하레 직원) △ 임찬희(찬아보떼 대표) 씨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상금 백만원을 받았다. 일반부 12명은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상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상, 상금 50만원을 거머 쥐었다. 국회의원상 80여점과 뷰티기업 특별상 100여점 등도 출전자에게 수여했다. ‘2021 뷰티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 & 인터내셔널 뷰티 아트페어’는 미용 기술을 겨루고 트렌드를 공유하는 축제다. 3주 동안 6천여명이 참가해 뷰티 실력과 정보를 교류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 경진대회 △ 특수분장 퍼포먼스 △ 뷰티 어워드 시상 △ 라이브커머스 △ 뷰티 런칭쇼 등이 진행됐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경진대회는 소상공인부와 일반부로 나눠 열렸다. 선수들은 각각 33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분장협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개인출품 외 온라인 예선전을 진행했다. 서울·경기를 제외한 12곳에서 작품
‘2021 무한도전 뷰티 콘테스트’가 14일 온라인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 17회를 맞이한 이 대회는 7월 10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에서 진행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서다. 이번 대회에서는 선수 1천 5백여명이 고교부‧일반부‧마스터부 등급에 출전했다. 이들은 갈고닦은 뷰티기술을 온라인 영상과 사진으로 제작해 협회에 제출했다. 대회 최고 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은 김혜지(SBS아카데미뷰티스쿨 수원역캠퍼스) 씨에게 돌아갔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위원장상은 △ 김영(네일 평면아트) △ 김지현(패션메이크업) △ 김나영(캐릭터메이크업 2D) △ 김민선(헤어 창작커트) 씨가 차지했다. 분장협회는 대회 사전 공지를 통해 △ 메이크업 △ 헤어아트 △ 네일아트 △ 피부미용 부문의 참가방식을 설명했다. 이들 종목 출전자는 본인이 작업 대상이 되거나, 마스크나 마네킨 등을 이용해 방역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규정했다. 참가자 본인이 다른 사람의 도움없이 정해진 시간 안에 작품을 완성했음을 증명하는 영상을 제출하도록 했다. 분장협회는 8월 9일 고교부와 일반부 선수가 출품한 작품 1천4백여점을 심사했다. 마스터부 경기는 온라
라벨영이 뷰티 꿈나무들이 재능을 겨루는 무한도전 대회를 지원했다. 라벨영(대표 김화영)은 15일 세종대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0 무한도전 뷰티 콘테스트’에 1천만원 상당의 제품을 협찬했다. 16주년을 맞은 행사는 한국분장예술인협회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후원했다. 대회는 △ 메이크업 △ 헤어아트 △ 네일아트 △ 피부미용 종목에 걸쳐 치렀다. 뷰티 퍼포먼스와 세미나 등도 열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관람객 참석을 제한했다. 참가자와 행사 관계자를 40~50명 단위로 분산 수용한 뒤 대회를 진행했다. 시상식은 사회적 거리 유지와 인원 집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었다. 라벨영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대회를 3년 연속 후원했다. 후원 품목은 △ 쇼킹꿀한스푼 △ 쇼킹금손세제 △ 쇼킹레드프로폴리스7.7클리닉 △ 샴푸 △ 두피팩 △ 에센스&크림 등이다. 라벨영 특별상 수상자 5명에게는 샴푸‧두피팩‧에센스 3종 세트를 선물한다. 쇼킹레드프로폴리스 7.7클리닉 샴푸 세트는 프리미엄 홈케어 헤어 라인이다. 브라질산 레드프로폴리스를 7.7% 함유해 모발과 두피에 영양을 공급한다. 쇼킹꿀한스푼은 지리산 토종꿀을 넣은 보습 부스터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지난 달 9일부터 10일까지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뷰티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 & 인터내셔널 뷰티 아트페어’에 2천 백 만 원 상당의 제품을 협찬했다. 특별 시상도 실시했다. 이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분장예술인협회가 개최했다. 메이크업‧헤어아트‧네일아트 등 3개 부문에서 뷰티 경진대회가 열렸다. 라벨영은 2017년부터 3년 연속 대회를 후원했다. 올해 협찬 제품은 △ 쇼킹토너 생기광버전 △ 쇼킹레드프로폴리스7.7클리닉 샴푸·두피팩 △ 쇼킹효과레시피스킨·로션-토닝버전 프리미엄 2종 등이다. 라벨영 특별상 수상자 3명에게는 상장과 제품 세트를 부상으로 전달했다. 쇼킹레드프로폴리스 7.7클리닉 샴푸와 두피팩은 라벨영의 기술력을 집약한 프리미엄 홈케어 헤어 라인이다. 브라질산 레드 프로폴리스를 7.7% 함유해 힘없는 모발과 약해진 두피에 영양을 제공한다. 쇼킹효과레시피스킨·로션-토닝버전 프리미엄은 잡티가 많은 피부를 하얗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나이아신아마이드‧자작나무‧닥나무‧산자나무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라벨영 관계자는 “올해도 뷰티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꿈나무들을 위해 힘을 보탰다. 미용
(사)한국분장예술인협회(회장 김애란, 이하 분장협회)는 지난 6월 1일 세종대학교 컨벤션홀에서 2019년 무한도전 뷰티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기능올림픽 대회 한국위원회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피카소 브러쉬와 라벨영화장품, 캐트리스와 크리오란 등이 뷰티산업 발전과 후진양성을 위해 공식 협찬사로 나섰다. 의상이나 장식, 악세서리 등의 부가적인 요소들을 모두 심사에서 배제하고 오로지 뷰티기술만을 평가하는 무한도전 뷰티 콘테스트는 지난 2007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3회를 맞았다. 전자심사를 통한 심사집계의 정확성 뿐만 아니라 심사위원 교육‧심사회피제도 등을 도입,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 메이크업 △ 네일아트 △ 헤어아트 △ 뷰티 마스터부까지 총 4개 직종, 22종목에서 1천500여 명의 선수가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뒤이어 오후 4시부터 1시간동안 진행된 공식행사와 시상식이 진행됐다. 김애란 회장은 “뷰티기술로 인생을 계획하는 많은 선수들이 뜨거운 열정으로 끊임없는 도전을 하는 모습에서 대한민국 뷰티의 긍정적인 미래를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꿈이 이루어
2018 뷰티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 & 아트페어 협찬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지난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 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8 뷰티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 & 인터내셔널 뷰티 아트페어에 총 2,200만 원 상당의 제품을 협찬했다. 라벨영은 이번 대회에 △ 쇼킹블랙티트리토너·로션 △ 쇼킹레드프로폴리스7.7 3종 △ 쇼킹반반쿠션 2종 등을 지원했다. 쇼킹블랙티트리토너·로션은 블랙티트리 성분이 50% 들어 있어 문제성 피부를 관리한다. 무너진 유수분 균형을 맞추고 피부 진정 효과를 준다는 설명. 쇼킹레드프로폴리스 7.7클리닉은 △ 샴푸 △ 두피팩 △ 에센스 & 크림 등 3종으로 구성한 홈클리닉 라인이다. 브라질산 레드 프로폴리스를 함유해 힘없는 모발과 약해진 두피에 영양과 에너지를 공급한다. 라벨영 관계자는 “글로벌 뷰티산업을 이끄는 한국분장예술인협회와 K뷰티를 선도할 인재들을 위해 활용도가 다양한 제품을 선별했다”고 전했다. 이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연합회‧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 한국분장예술인협회가 시행했다. 기능경진대회 출전자와 관계자 6,500여 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뷰티 콘텐츠를 체험했다. 협회는
한국분장예술인협회 2018 뷰티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인터내셔널 뷰티아트페어 뷰티업종 소상공인들과 뷰티인들이 모여 기술을 겨루는 ‘2018 뷰티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인터내셔널 뷰티아트페어’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4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연합회(대표 최승재)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대표 김흥빈)이 주관, 한국분장예술인협회(회장 김유리)가 시행을 맡았다. 경진대회를 비롯해 세미나, 뷰티 어워즈 시상, 작품 전시회와 퍼포먼스 등 다양한 뷰티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 6천500여 명의 업계 관계자와 출전자들이 참석했다. 2일 오전 11시에는 메이크업, 네일아트, 헤어아트 등의 종목으로 소상공인부 출전자들의 경합이 펼쳐졌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이날 대회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뷰티 소상공인들의 기술 경진을 관람했다. 특히 레드카펫 뷰티살롱 간판이 걸린 뷰티 체험부스에서 시상식을 위한 메이크업을 시연 받으며 뷰티 업종 종사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이날 경진대회의 12개 종목에서 경합을 펼친 선수 가운데 뷰티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