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TP, 중기부 평가 4년 연속 A등급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www.jejutp.or.kr ·이하 제주TP)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한 ‘2025년도(2024년도 실적) 테크노파크 경영실적평가’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제주TP는 경영혁신 지속과 맞춤형 기업지원 서비스에 주력, 제주지역 주력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 A등급을 획득한 것.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19곳의 테크노파크를 대상으로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 주요사업(인프라 기반 기업지원·기업지원사업·지역혁신거점역량강화 등) △ 기관관리(기관장 리더십·윤리․인권경영·조직 인사관리·재무 회계관리·안전보건 등)을 중심으로 실적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제주TP는 △ 입주기업 공간활용률 2년 연속 100% 달성 △ 국내 유일 용암해수 지역 특성화 추진 △ 지역주력 산업 육성 생태계 조성 △ 재무·회계 경상경비 절감 등의 우수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제주기업 입주기업 확보를 위한 임대료 감면과 지원서비스 우대 등을 통해 전국 테크노파크 가운데 유일하게 2년 연속 입주기업 공간활용률 100%를 달성했다. 입주기업 관리 체계를 3단계에서 5단계로 설정, 입주기업 대상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효과 높은 입주기업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