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리더스 톱 10’ 최종 수상자로 뽑혔다. 미국여자프로골프는 19일 미국 티뷰론골프클럽에서 2019 리더스 톱 10 시상식을 열였다. 고진영은 올 시즌 최다 톱 10 피니쉬를 기록해 트로피와 함께 상금 10만달러(한화 약 1억 1,700여만원)를 획득했다. 리더스 톱 10은 LPGA 공식 화장품 파트너인 리더스코스메틱이 후원하는 공식 랭킹 제도다. 올해 고진영과 김효주, 브룩 헨더슨(캐나다) 등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고진영은 타이브레이크를 통해 올 시즌 총 21개 대회에서 4회 우승을 거뒀다. 그는 지난 해 13회의 톱 10 피니쉬를 기록하며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에게 리더스 톱 10 초대 랭커 자리를 내줬다. 리더스 톱 10 2위는 브룩 헨더슨(2승), 3위는 김효주(무승)가 각각 차지했다. 리더스코스메틱은 LPGA와 자외선 차단제 ‘썬버디’를 공동 개발했다. 여자 골퍼들의 실력을 평가하는 리더스 톱 10과 LPGA 신인 선수를 소개하는 ‘리더스 프레시 페이스’(LEADERS Fresh Face)를 운영하며 세계 골프 팬과 소통한다.
골프 썬블럭 전문 브랜드 에바끌레르(대표 끌레르 정)가 지난 9월 30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힐스CC에서 개최된 ‘제3회 대보그룹·서원힐스 여성아마추어골프대회’에 3회 연속 공식 메인스폰서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마추어 골퍼 200여명이 참가, 아마추어 대회로는 최대를 자랑하는 2억 5천만원 상당의 규모로 SBS골프 채널에 중계됐으며 치열한 경쟁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에바끌레르는 현재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 선수 이미향(26·볼빅) 프로를 모델로 발탁하고 국내외 브랜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국내·외 150여개의 골프장에 입점해 판매율 1위를 기록,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하며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특허 썬크림으로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에바끌레르 골프전용 썬크림은 피부에 닿는 순간 피부톤을 찾아가는 반전 메이크업의 Color Capsule 안정화 기술로 크림타입 텍스처가 도포시 베이지 톤으로 변하여 피부색을 보정해주고 피부결을 생생하게 표현해주어 골프를 위한 최상의 썬블럭으로 자리매김했다. 끌레르 정 대표는 “이번 대회 스폰서쉽 참여로 아마추어 여성 골퍼들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에바끌레르는 앞으로도 골퍼들의
골프 썬블럭 전문 브랜드 에바끌레르(대표 끌레르 정)가 오는 10월부터 수원CC골프연습장에서 장훈석 프로와 함께하는 에바끌레르 홍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바끌레르의 썬블럭은 끈적임·불쾌감·백탁현상 등을 없애고 촉촉함과 상쾌한 향으로 최상의 골프를 즐길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미백·주름방지기능을 가미했다. 골프전용 내추럴 썬크림은 피부에 닿는 순간 피부톤을 찾아가는 반전 메이크업의 Color Capsule 안정화 기술로 크림타입 텍스처가 도포 시 베이지 톤으로 변해 피부색을 보정해주고 피부결을 생생하게 표현해준다. 우수한 품질의 골프전용 썬블럭으로 인정받고 있는 에바끌레르는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 선수 이미향(26·볼빅) 프로를 모델로 발탁하고 국내·외 브랜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는 국내외 150여개의 골프장에 입점해 판매율 1위를 기록,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하며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끌레르 정 대표는 “에바끌레르는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해 코스메틱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골프 썬블럭 전문 브랜드 에바끌레르(대표 끌레르 정)가 주최하는 ‘2019 에바끌레르컵 한국주니어 골프대회’가 오는 10월 5일 파주 제이 퍼블릭 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빛낼 미래의 꿈나무를 위한 대회로 유치부·초·중·고등학교·아마추어 선수 100여명이 참가한다. 참가상으로는 에바끌레르 베이비바디로션과 선크림이 제공될 예정이다. 베이비바디로션은 순수 내추럴 성분으로 조성돼 연약하고 민감한 아기 피부에 보습과 진정효과를 주어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에바끌레르 선크림은 골프를 즐기는데 최적의 선블럭으로 자리매김한 제품이다. 한편 에바끌레르의 주니어 골프선수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단젤라 샤넬(성동초4) 선수는 지난 5월 개최된 피코컵 한국주니어골프대회에서 여자초등부 3-4학년 부문에서 72타로 우승을 차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에바끌레르는 현재 골프장 입점률 1위, 판매율 1위를 기록, 골프전용 자외선차단제품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해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 선수 이미향(26·볼빅) 프로를 모델로 발탁하고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끌레르 정 대표는 “이번 대회는 미래 골프 꿈나무
골프 썬블럭 전문 브랜드 에바끌레르(대표 끌레르 정)가 시니어 모델을 기용한 차별화된 마케팅을 선보여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에바끌레르는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트렌드를 이끌며 열풍이 불고 있는 시니어 모델을 기용, 활발한 홍보를 펼치고 있다. 이에 에바끌레르는 고객들의 체험이 입소문을 타면서 급속한 성장을 이뤄냈으며 골프장에서 채널을 확장해 온라인을 비롯해 해외에도 진출하며 시장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골프를 즐기는데 최적의 썬블럭을 개발해낸 에바끌레르는 골프전용 CC썬크림, 골프전용 내추럴 썬크림, 골프전용 페이셜 마스크팩, 골프전용 컬리리스 썬스프레이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에바끌레르의 썬블럭은 끈적임, 불쾌감, 백탁현상 등을 없애고 촉촉함과 상쾌한 향으로 최상의 골프를 즐길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미백, 주름방지기능을 가미했다. 골프전용 내추럴 썬크림은 피부에 닿는 순간 피부톤을 찾아가는 반전 메이크업의 Color Capsule 안정화 기술로 크림타입 텍스처가 도포시 베이지 톤으로 변하여 피부색을 보정해주고 피부결을 생생하게 표현해준다. 스킨케어와 메이크업베이스 효과를 동시에 연출해 피부 속
LPGA 공식 코스메틱 파트너…부스‧VIP라운지 운영 리더스코스메틱(대표 김진구)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4일 동안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참여했다. 올해 3회를 맞은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총 상금 160만달러(약 18억원)가 걸린 여자골프 국가대항전이다. 이번 대회에는 개최국인 한국을 포함해 △ 미국 △ 일본 △ 영국 △ 호주 △ 태국 △ 스웨덴 △ 대만 등 총 8개국이 출전했다. 국가별 대표 4명이 대회에 참가해 포볼과 싱글 매치 부문에서 경기를 펼친 끝에 세계랭킹 1위 박성현을 비롯해 유소연·김인경·전인지가 출전한 한국이 첫 우승을 거뒀다. 한국은 2014년 1회 대회에서 3위, 2016년 2회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리더스코스메틱은 LPGA 공식 코스메틱 파트너로 참여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했다. 대회 현장에 부스를 열고 LPGA와 협업해 론칭한 ‘썬버디’를 선보였다. 피부고민에 맞는 마스크팩을 선택할 수 있는 자판기도 소개했다. 아울러 VIP 라운지에서는 리더스의 주요 후원활동과 제품을 알렸다. 김진구 대표는 지난 2일 열린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갈라쇼’에서 4일 동안 명승부를
LPGA와 MOU 체결··· 올해부터 리더스 탑 10 선정 리더스코스메틱(대표 김진구)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와 마케팅 협약을 맺고 공격적인 골프 마케팅에 나선다. 이 회사는 지난 5일 서울 자양동 본사에서 김진구 대표와 마이크 완 LPGA 회장, 존 포다니 LPGA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MOU 체결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리더스코스메틱은 앞으로 LPGA 경기에서 리더스 탑 10(LEADERS Top 10s)을 선정한다. 또 LPGA 공식 코스메틱 파트너(Official Cosmetic Partner)로 활동하며 협업 제품을 확대한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하는 리더스 탑 10은 롤렉스 여자골프세계랭킹과 함께 여자 프로골퍼의 활약상을 확인할 새 기준이 될 전망이다. 리더스코스메틱은 LPGA 매 경기 성적을 바탕으로 상위 10명의 선수를 뽑아 시상하게 된다.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는 Top 10 순위에 가장 많이 이름을 올린 선수에게 상금 10만 달러(한화 1억700여만원)를 수여할 예정. 더불어 LPGA 투어에서 활약한 신인 선수를 소개하는 리더스 프레시 페이스(LEADERS Fresh Face)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엘앤피코스메틱(L&P Cosmetic)이 오는 4월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을 타이틀스폰서로 내걸고 ‘2018 LPGA MEDIHEAL Championship’을 개최한다. 엘앤피코스메틱은 6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메디힐빌딩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무국과 타이틀 스폰서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PGA 투어에서 국내 뷰티 브랜드가 대회 타이틀 스폰서십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스폰서십 체결에 따라 엘앤피코스메틱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LPGA 투어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2018 LPGA MEDIHEAL Championship’은 올 시즌 여덟 번째 LPGA투어 정규대회로 미국 현지 기준 4월 26일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데일리시티(Daly City)에 위치한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Lake Merced Golf Club)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유소연, 김세영, 양희영 등 한국 선수와 렉시 톰슨, 브룩 헨더슨, 미셸 위 등 144명의 톱 클래스 골퍼가 출전할 예정이다. 총 상금 150만 US달러(한화 약 16억2천만 원), 우승 상금 약 22만5천 US달러(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