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TC 피부임상시험센터(이하 OATC)가 오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사흘 동안 코엑스(서울 삼성동 소재)에서 열리는 ‘2024 인코스메틱스 코리아’(in-cosmetics Korea 2024)에 부스를 열고 참가한다. OATC는 일반 화장품·기능성화장품·미용기기·건강기능식품 등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인체적용시험 전문 기관. SCI급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고 연계 병원의 전문의가 참여하는 시험을 진행하는 등 우수한 임상 퀄리티와 전문성으로 차별화를 완성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OATC는 △ 화장품 안전성·유효성 평가 △ 식약처 제출용 기능성 평가 항목 △ 일반 마케팅용 인체적용시험 항목 소개와 함께 화장품 업계 종사자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는 인체적용시험 임상 데이터를 선보인다. △ 쿨링 효과, 열 진정 효과 등의 진정 제품 임상 △ 헤어·모발 제품 추천 임상 △ 마케팅 최적화 임상까지 다양한 항목의 피부임상시험 결과 데이터를 통해 고객 확보와 영향력 확대에 나선다. 임상 전문가가 직접 ‘맞춤형 임상 컨설팅’도 펼친다. 신제품 론칭 또는 임상 계획이 있는 고객사를 대상으로 제품의 특성이나 콘셉트 별 항목 추천부터 활용도 높은 마케팅용 소구 문
국가공인 시험검사기관 OATC(오에이티씨)가 지난 4일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TUV 라인란드 코리아(TUV Rheinland Korea)와 화장품과 식품 등의 중동·유럽 지역 수출을 위한 시험·검사 수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사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화장품·식품·식품 기구 등과 용기·포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시험·검사 서비스 수행에 있어 긴밀한 업무 협력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OATC 측은 이번 MOU 체결을 기점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시험·검사기관으로서 쌓아온 전문성·신뢰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에 대한 유해물질 검사 등 수준 높은 시험 검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련해 방상구 대표는 “국내 대표 종합 시험·검사기관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OATC가 보유한 전문 지식과 기술력으로 정확하고 객관성에 입각한 분석 결과를 제공해 유럽과 중동 등 해외 수출 제품의 안전성을 인증하기 위한 협력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OATC는 화장품을 포함해 식품·건강기능식품·축산물·농산물·위생용품 등 여러 분야의 시험·검사를 수행하고 있다. 동시에 피부임상시험 사업과 건강기능식품 CRO 사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주)OATC 피부임상시험센터(이하 OATC)가 관련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경성대학교 내 산학협력단 내에 부산센터를 열었다. OATC 피부임상시험센터는 일반 화장품·기능성화장품·미용기기·건강기능식품(피부건강·모발건강 등) 등 피부에 직접 작용하는 제품의 안전성이나 유효성을 평가하는 인체적용시험 전문기관이다.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뢰 제품에 최적화한 임상 시험을 수행하고 과학성에 기반해 정확한 결과를 제공한다. OATC 측은 “새롭게 오픈한 부산 센터를 통해 화장품의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성 평가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 임상시험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부산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임상시험 상담을 위한 방문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부산·경남권 고객의 화장품 인체적용시험 관련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시험 항목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해 OATC는 부산 지점 개소를 맞아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 부산 소재 고객사를 대상으로 하는 마일리지 지급 이벤트부터 △ 여드름 피부 사용 적합성 평가와 피지 개선 임상 시험 할인 △ 민감성 피부 대상 저자극 시험 50% 할인 이벤트 등 그동안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다양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를 지향하는 르에끌라가 탈모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카페인 성분과 차세대 항산화 성분으로 알려진 바쿠치올 성분으로 완성한 샴푸·트리트먼트(6종)를 내세워 탈모 완화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탈모로 고민하는 1천 만 소비자를 대상으로 탈모 케어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건강한 두피 유지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카페인 성분은 식약처 인정 탈모기능성 원료로써 국내·외를 막론하고 탈모인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르에끌라가 첫 선을 보인 레디언스 카페인 샴푸는 카페인 10,000ppm 함량으로 설계, 카페인의 효능·효과를 극대화 했다. 자극은 줄이면서도 안티에이징 효과를 낸다는 차세대 항산화 성분 바쿠치올을 함유해 두피 자극은 줄이고 영양은 더해준다. 바쿠치올은 인도의 약용식물 ‘보골지’의 잎과 씨앗에서 추출한 자연유래 안티에이징 성분. 최근 유명 브랜드 기초라인에 사용되며 알려지기 시작한 고가의 원료로 알려져있다. 이 제품은 피부임상시험센터 OATC에서 △ 두피 진정효과 개선 △ 모발 윤기 개선 △ 모발 인장강도 개선 △ 두피 세정효과 개선에 대한 인체 적용 시험을 완료해 제품 신뢰도를 높였다.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 예민한 두피
종합시험검사기관 OATC가 화장품 사용한도 성분 41종에 대한 시험법 개선 연구 성과를 지난달 31일에 있었던 화장품 품질관리 시험법 설명회(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발표했다. 이번 설명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화장품 품질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새롭게 개발한 분석법을 안내하고 이를 공유한다는 차원에서 화장품 기업과 시험‧검사기관 업계 종사자·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기획, 진행한 것이다. OATC는 이번 설명회의 발표 주제 가운데 하나인 화장품 품질관리 관련 연구의 주관 연구기관으로서 지난 2021년부터 ‘화장품 사용한도 성분 분석법 가이드라인 선진화 연구’를 수행한 바 있다. 주요 내용은 △ 화장품 사용한도 성분 41종에 대한 시험법 개선 △ 화장품 사용한도 성분 분석법 가이드라인 체계 정비 △ 화장품 사용한도 성분 분석법 가이드라인 영문판 마련 등이다. OATC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공정서 수준의 화장품 사용한도 성분 가이드라인 마련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고 “화장품 시험‧검사기관으로서 한국 화장품 안전관리 수준을 제고하고 국제 위상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갈 것”이라고 전했다.
국내 대표 종합 임상시험·검사기관 오에이티씨(이하 OATC)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2023년 용역연구개발과제 ‘기능성화장품 관련 시험법 고시 개정(안) 마련’의 주관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OATC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화장품 시험검사기관으로 지난 2013년 이후 매년 식약처의 화장품 관련 연구 과제를 수행하는 등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OATC는 이번 용역연구개발과제에서 기능성화장품의 시험방법 개발·시험법 개선 등 고시 개정안 마련을 위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OATC 관계자는 “이번 연구 과제 수행을 통해 화장품 업계의 기능성화장품 개발 비용 감소와 품질 관리에 도움을 주고 나아가 화장품 사업 활성화·사후 관리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OATC는 다양한 분야의 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받아 화장품뿐만 아니라 식품·건강기능식품·농산물·축산물·위생용품·기구·용기·포장 등 여러 부문의 관련 검사를 수행하며 종합 시험·검사기관으로서의 사업을 전개 중이다. 특히 화장품 피부임상시험 사업과 건강기능식품 CRO사업을 수행하는 등 전문기관으로서의 입지와 영역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주)OATC피부임상시험센터(이하 OATC)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코엑스(서울 삼성동)에서 열리는 ‘2022 인코스메틱스 코리아’에 부스를 열고 현장에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시험항목 등을 고객사를 대상으로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동시에 임상시험 비용 파격 할인 프로모션을 포함한 다양한 혜택도 준비했다.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전시회의 경우 18국가·200여 곳의 화장품 원료·소재·R&D·마케팅 전문기업들이 참가를 확정했으며 9천여 명에 이르는 국내외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방문을 기대하고 있다. OATC는 이번 전시회에서 제품을 개발하거나 마케팅을 기획 중인 업계 종사자라면 관심을 가질 화장품·미용기기 등의 안전성·식약처 제출용 기능성·유효성 평가를 비롯해 여러 분야의 전문의 참여 평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피부 임상 시험 항목과 제품은 물론 항목별 임상시험 이미지를 선보인다는 계획을 밝혔다. △ 가히(KAHI) 김고은 멀티밤 △ 카사업(CAXAUP) 이영애 하트 탄력기기와 같이 OATC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한 제품의 시험 항목과 항목별 결과 이미지 등 화장품 산업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임상시험 항목들을 현장에서 확인할
화장품·의약외품·위생용품 국가 공인 종합 시험검사기관 OATC(오에이티씨)가 지난 20일 화장품 품질관리자를 대상으로 화장품 관련 온라인 세미나를 열었다.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무료로 진행한 이번 세미나는 화장품 품질관리와 연구개발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강연자로 나섰으며 온라인 강의에는 100여 명 이상이 참석해 관심도를 입증했다. 로레알코리아 책임판매관리자 이상훈 팀장은 ‘수입화장품의 품질관리와 국내 유통 화장품의 안전관리 기준’에 대해 화장품법 시행규칙 제 12조를 바탕으로 상세히 다뤘다. 호서대학교 화장품생명공학부 이환명 교수는 '한국 자생식물과 에센셜 오일의 개발 동향과 연구, 그리고 산업화‘를 주제로 피부생명공학 연구를 통한 가치의 재발견에 대해 강의했다. 제주대학교 화학코스메틱스학과 윤경섭 교수는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제주 이미지를 보호하고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제주화장품 인증 제도’의 도입·시행 배경을 설명하고 ‘제주화장품의 인증 방법과 절차’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OATC 관계자는 “고객사 관계자들의 화장품 관련 세미나 요청이 이전부터 쇄도하고 있었는데 이번 웨비나를 통해 미흡하나마 그 갈증을 풀어주는 기회가 됐다”며
국내 종합 시험·검사기관 (주)오에이티씨(OATC)가 식약처 LIMS(통합실험실정보관리시스템)와 연동하는 통합 IT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구축, 지난 1일부터 전면 가동에 들어갔다. OATC는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해 지난 1년 동안 대규모 투자를 단행, LIMS· ERP·그룹웨어를 통합한 시스템 ‘LEGO’(LIMS, ERP & Groupware of OATC) 구축을 완료하고 식약처 LIMS와 연동이 가능하게 된 것. 국가 공인 시험·검사기관은 시험·검사 정보의 신뢰·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식약처 LIMS에 시험·검사 결과 등 관련 정보를 등록해야 한다. OATC는 업계 최초로 식약처 LIMS와 연동해 시험‧검사 관련 정보가 자동 전송되도록 함으로써 시험·검사 결과와 정보의 신뢰·안정·투명성을 확보했다. 동시에 식약처에서 개정하는 시험‧검사 관련 최신 법률의 자동 업데이트가 가능해 시험·검사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시험·검사기관과 관련된 법과 규정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다 그 동안 각각 사용하던 LIMS와 ERP, 그룹웨어를 통합해 업무의 중복과 시스템 오류를 줄임으로써 보다 효율성 높은 업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성공했다.
국내 대표 종합 시험·검사기관 (주)OATC는 지난 26일 NS홈쇼핑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시험·검사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NS홈쇼핑은 화장품·식품·위생용품·의약외품·피부임상시험 등의 검사를 OATC에 의뢰하고 OATC는 지금까지 쌓아 온 신뢰성·전문성을 바탕으로 정확한 시험·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 기본 시험·검사 서비스 외에 표시 광고 등에 대한 자문 컨설팅 △ 신규 유해물질·시장이슈 항목에 대한 시험법 세팅 △ 전문가 강의와 세미나 개최 등의 내용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OATC는 NS홈쇼핑 협력사가 NS홈쇼핑에 제출하기 위해 진행하는 모든 시험에 대해 합리성을 보장한 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OATC 관계자는 “OATC는 명실상부 국내 대표 종합 시험·검사기관으로 시험검사와 임상시험 분야 모두 경험이 풍부한 전문 연구원을 확보하고 최신 장비를 갖추는 등 매해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OATC 시험·검사 분야의 다양성과 품질검사·피부 임상시험이 동시에 가능하다는 장점을 기반으로 NS홈쇼핑 협력사의 품질 인증을 위해 정확한 분석 결과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화장품·식품 등 분야별 분석데이터 제공 국가공인 시험검사기관 OATC(대표 방상구)가 최근 실험실을 전년 대비 2배 확장했다고 밝혔다. 정확한 분석과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OATC는 △ 무기분석 △ LC △ GC 전용 기기분석실 등을 개편했다. 이를 바탕으로 △ 화장품 △ 식품 △ 축산물 △ 농산물 △ GAP 인증 등 다양한 분야의 시험검사 능력을 강화했다. 방상구 대표는 “30년 경력의 분석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신뢰성보증팀을 신설했다”며 “분석 데이터를 철저히 관리 감독해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10여년 동안 시험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대표 민간시험 검사기관으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