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대표이사 최현규)가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가 진행한 ‘2024 UNGC 코리아 리더스 서밋 컨퍼런스’에서 2025년도 LEAD그룹에 위촉됐다. 한국콜마는 지난 2021년 UNGC 가입 후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달성을 위해 노력한 바를 인정받아 이번 리드그룹에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UNGC 한국협회는 지속가능경영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UNGC 활동에 적극성을 발휘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리드그룹을 선정하고 있다. UN 산하 기구인 UNGC는 ESG 경영을 권장하는 세계 최대의 이니셔티브다. 한국콜마는 ESG 경영 고도화에 앞장서고 있다.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비한 세부 대응 방안을 수립하고 온실가스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등 기후·환경 리스크에 효과 높이 대응 중이다. 지난 2023년부터는 매년 고객사·협력사들을 대상으로 지속가능 세미나(Connect for Green)을 개최, 기후 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도모에 역점을 두고 있다.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보상위원회를 설치하고 컴플라이언스(CP)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등 지배구조 개선과 건전한 기업
클리오(대표 한현옥)가 유엔글로벌콤팩트의 타겟 젠더 이퀄리티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타겟 젠더 이퀄리티(Target Gender Equality)는 유엔글로벌콤팩트(이하 UNGC)가 9개월 동안 진행하는 국제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기업의 성평등 우수 사례를 분석한다. 이어 워크숍과 퍼포먼스를 통해 성평등 목표와 전략을 수립한다. 클리오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성평등 기업문화를 강화할 계획이다. 여성 임직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목표다. 이 회사는 6월 기준 임원 8명 가운데 여성이 6명이다. 합리적인 젠더 감수성을 바탕으로 성평등 우수기업으로 도약할 방침이다. 클리오는 가족친화제도를 확대하고 있다. 전 직원이 월 1회 오후 5시에 퇴근하는 ‘오 해피데이’를 운영한다. △ 유연근무제도 △ 가족돌봄휴가 △ 임신기 단축근로 △ 출산휴가 후 자동육아휴직제도 등을 시행하고 있다. 윤성훈 클리오 부사장은 “실천형 ESG 활동의 일환으로 타겟 젠더 이퀄리티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여성 전문인력 육성 제도를 수립하고, 임직원의 역량을 끌어올릴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UNGC는 2000년 뉴욕 UN 본부에서 발족한 UN 산하 기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