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대표 김양수)이 6억 4천 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부했다. 화장품은 사랑의열매와 초록우산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 계층에게 전달했다. 이 회사는 사랑의열매 서울 경기지부에 화장품 2만 5950개를 전했다. 이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에 육아용품 960개를 지원했다. 아토팜‧티엘스‧더마트로지 3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네오팜은 2014년부터 10년 동안 화장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제공했다. 굿스킨 굿라이프 캠페인을 시작으로 사회복지시설에 물품을 기부했다. 2022년 사회공헌활동인 ‘아이 러브그린 캠페인’을 펼쳐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 김양수 네오팜 대표는 “건강한 피부가 건강한 삶을 만든다는 철학 아래 다양한 기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제품을 넘어 환경까지 개선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네오팜(대표 김양수)이 서울 취약계층 여성들에게 3억2천만 원 상당의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더마비·리얼베리어·티엘스·에이토솔루션 브랜드의 에센스·보디크림·오메가3 등이다. 한부모 가정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소외 계층 여성에게 전달했다. 김양수 네오팜 대표는 “연이은 폭염과 〮폭우로 힘든 나날을 보내는 이들이 많다. 소외 이웃에게 꼭 필요한 기초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했다.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네오팜(대표 김양수)이 사랑의 열매에 약 13억 6천만 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아토팜‧리얼베리어‧더마비 스킨케어 제품 1만 9천 개다. 사랑의 열매를 통해 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네오팜은 아토팜 ‘아이러브그린 캠페인’을 펼치며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을 후원했다. 다양한 기부활동을 진행하며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달 15일 ‘서울 후원 감사의 날’ 시상식에서 결연사업 유공기업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김양수 네오팜 대표는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화장품을 지원했다. 가정환경이 어려워 꿈과 희망을 펼치기 어려운 어린이들을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