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모가 홍콩에 진출한다. 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는 모레모 케라틴 헤어컬러 4종을 홍콩 H&B 스토어 매닝스 280곳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색상은 젊은 여성층을 위한 △ 애쉬 그레이 △ 애쉬 블루 △ 애쉬 라벤더 △ 매트 딥 브라운 등 4종으로 구성했다. 모레모 케라틴 헤어컬러는 염색과 모발 관리 효과를 한 번에 제공한다. 케라틴 헤어 앰플이 염색 전 모발을 보호한다. 이어 케라틴 헤어컬러가 모발에 단백질과 색소를 공급한다. 마지막으로 리커버리 밤 B가 모발의 큐티클을 건강하게 유지한다. 회사 측은 “홍콩 헤어케어 시장 규모는 3천321억 원으로 추정된다. 홍콩 젊은층을 중심으로 개성 있는 패션 염색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홍콩 헤어케어 시장을 선점해 나가겠다”고 했다.
염색‧헤어케어 한번에...올리올영 입점 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가 모레모 케라틴 헤어컬러‧헤어블리치 8종을 올리브영에 선보인다. 모레모 케라틴 헤어컬러 7종은 감각적인 색을 연출하는 셀프 염색약이다. 잦은 스타일 변화로 머릿결이 거칠고 푸석해진 소비자를 위해 개발했다. △ 염색 전 손상된 모발을 관리하는 케라틴 헤어앰플 △ 케라틴 단백질이 색소와 함께 모발에 흡수돼 안정적인 색소 흡착을 돕는 케라틴 헤어컬러 △ 염색 후 모발 큐티클을 보호하는 리커버리 밤 B 등 3단계 케어 솔루션으로 구성했다. 색상은 △ 애쉬 블루 △ 애쉬 그레이 △ 애쉬 퍼플 △ 애쉬 핑크 △ 애쉬 카키 △ 매트 딥 브라운 △ 쿨 블랙 등 7종이다. 모레모 케라틴 헤어컬러‧헤어블리치는 모발 색을 밝게 해주는 탈색제다. 머릿결 손상을 최소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마카다미아씨‧아르간커넬 오일 등이 들어 있어 안심하고 탈색을 할 수 있다는 설명. 자연스러운 탈색 효과를 주는 케라틴 헤어블리치 파우더와 로션, 헤어 트리트먼트 미라클 등으로 이뤄졌다. 세화피앤씨 마케팅 담당자는 “손상된 머릿결을 관리하면서 셀럽같은 헤어컬러를 손쉽게 재현하는 모레모 케라틴 라인을 올리브영에 판매한다”며 “젊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