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이 가수 미노이와 찍은 갈락 나이아신 광고 영상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번 광고에서는 11년차 스테디셀러 ‘갈락 나이아신 에센스’와 피부 톤의 신 미노이가 만났다. 미노이가 칙칙한 피부 톤을 구원해 맑은 피부로 가꿔준다는 내용이다. 영상은 퍼스널컬러 편과 비대면 수업 편 등 두 가지다. 일상 속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를 재치있게 담았다는 평가다. 일반 뷰티 광고 영상의 틀을 깨고 제품과 브랜드를 색다르게 알렸다. 이에 힘입어 영상 공개 2주 만에 조회수 600만 회를 넘어섰다. 마녀공장은 이달 말까지 ‘갈락 나이아신 에센스 기획세트’ 행사를 연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구매 후 후기를 마녀공장 온라인몰에 인증하면 올리브영 상품권 5천원을 증정한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제품 특징과 고유한 매력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있다. 독창적인 콘텐츠로 소통하며 매출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녀공장이 가수 미노이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해 갈락 광고를 촬영했다. 마녀공장 광고에서 미노이는 피부 톤의 신으로 등장한다. 칙칙한 피부로 고민하는 이들을 구원해 맑은 톤으로 가꿔준다는 내용이다. 미노이는 영상에서 뷰티 광고의 틀을 깬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 광고는 20일부터 마녀공장 공식 SNS 채널에서 볼 수 있다. 미노이가 손에 든 제품은 ‘갈락토미 나이아신 에센스’. 칙칙한 피부 톤을 깨끗하게 되돌리는 미백 광채 제품이다. 화이트닝 효과가 우수해 출시 후 11년 동안 인기를 끌고 있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미노이는 밝고 당당한 이미지를 지녔다. 자신만의 매력을 뽐내며 MZ세대 대표 가수로 떠올랐다. 미노이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