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이정애)의 감성 피부과학 브랜드 오휘가 새해를 맞아 김태리, 손석구와 함께 한 디지털 필름 ‘김태리X손석구,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로 피부 빛을 쌓다’(이하 빛을 쌓다)를 공개했다. ‘빛을 쌓다’는 2022년 한 해를 뜨겁게 달궜던 오휘의 두 뮤즈 김태리, 손석구가 더 퍼스트 라인의 대표 에센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와 만나 위트와 감각이 넘치게 만든 디지털 필름. 오휘는 공개한 디지털 필름 1편 ‘김태리X손석구,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로 피부 빛을 채우다’(이하 빛을 채우다)가 공개 10일 만에 누적 조회수 530만 회를 기록하는 등 큰 화제를 모으자 뒤이어 2편 ‘빛을 쌓다’를 공개했다. ‘빛을 채우다’에서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의 황금빛 제형이 담긴 샴페인 잔과 레드 카펫의 화려한 분위기 속 김태리와 손석구의 재치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어 공개한 ‘빛을 쌓다’는 두 뮤즈가 반짝이는 젠가를 활용해 ‘피부에 빛을 쌓는’ 상황이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는 오휘의 럭셔리 토털 케어 라인 ‘더 퍼스트’의 대표 제품. 피부에 채워지고, 환해지고, 강화
아르마니뷰티가 대세 배우 손석구와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손석구는 관능과 순수가 어우러진 매력을 발산한다. 그는 향수 ‘아르마니 프리베’를 들고 타협 없는 완벽한 자태를 뽐냈다. 손석구가 사용하는 ‘아르마니 프리베’ 베르 말라키트(Vert Malachite)는 관능적이고 순수한 향을 제공한다. 오렌지 백합 바닐라 향이 조화를 이루며 싱그러운 에너지를 전한다. 손석구는 “아르마니 프리베 베르 말라키트를 5년 동안 사용하고 있다. 설명하기 어려운 유일 무이한 향이다. 은은하고 부드러운 자연의 향을 선사한다”고 말했다.